회원님들께 드리는 8월의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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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7-24 14:59 조회4,4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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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 드리는 8월의 인사말씀
남-북’분단을 넘어 ‘조-한’분단
위 표현을 허투루 생각하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조선은 38선으로 분단되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즉 조선세력과 한국세력으로 분단돼 있습니다. 북한은 조선국의 후신임을 자처하면서 민족의 정통성이 북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북한사람들이 지금 하는 행동을 보면 서기 1650년대 네델란드 표착인 하멜이 묘사한 원시족입니다. 반면 남한은 미국의 영향을 받아 세계인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문명인이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웬 일입니까? 남한에 북조선-이씨조선의 원시족이 범람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경계선은 휴전선이지만, 정신적 경계선은 DMZ가 아닙니다.
북조선을 신봉하는 남한 빨갱이 세력은 이씨조선을 신봉합니다. 북조선은 이씨조선의 적통이고,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사생아라는 것이 주사파들의 종교적 신념입니다. 대한민국이 사생아라는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문재인과 임종석을 추종하는 빨갱이 세력입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북조선으로 흡수시키려는 신념을 가진 이방인이요 반역자들입니다. 따라서 이 한반도는 형식적으로는 38선에 의해 남북으로 갈라져 있지만 종교적으로는 외부와 등진 우물안 타잔족인 조센진과 세계 속의 문명인으로 성장한 한국국민으로 분리돼 있습니다.
남북에 서식하는 조센진들은 그들이 이씨조선의 적통을 이어받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그래서 이씨조선을 아름답게 채색합니다. 착한 천사들이 아름다운 문화를 향유하며 사람답게 살고 있던 나라라고 미화합니다. 물론 모두가 허위입니다. 왜 이들은 이씨조선을 미화하는 것입니까? 아름다운 조선을 야만의 군홧발로 짓이긴 존재가 바로 일본이라는 점을 부각시키고, 그런 일본은 마귀의 국가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조선은 정말로 문명국이었습니까?
조선을 외부자 시각으로 본 하멜표류기가 있습니다. 당시의 조선사회를 외국인의 눈으로 본 그대로를 사진처럼 묘사한 귀한 자료입니다. 네덜란드인 하멜이 일본 나가사키로 항해하던 중 태풍을 만나 제주도에 표착한 뒤 탈출하기까지 1653~1666년까지 조선에 억류됐습니다. 고국으로 보내 달라 애원을 했지만 당시의 야만족이었던 조선은 이들의 요구를 묵살하였습니다. 아래는 그 표류기의 일부와 당시의 내외인들이 적은 기록들입니다. 언더우드 김옥균 등 당시 살았던 내외 거물들 수십 명의 글이 있습니다.
“조선 사람들의 절반은 노비고 일부 양반들이 노비를 수천 명씩 거느린다. 노비는 자식을 돌보지 않는다. 노비의 자식은 일할 나이가 되면 주인이 즉시 빼앗아 간다. 85%가 문맹이다. 여자들은 항상 규방에 감금되다시피 되며, 바깥주인의 허락 없이는 거리에 못나간다. 이러한 율법은 너무도 준엄해서 경우에 따라서는 아버지가 그의 딸을 죽였고, 남편이 아내를 죽였다. 조선의 굶주린 주민들은 중국의 밀수업자들에게 자신들의 어린 딸들을 한 사람당 쌀 한말에 팔았다. 조선인들은 처참한 국내 상태를 묘사하며 '길마다 시체들이 널려있다.'고 호소했다. 조선정부는 중국이나 일본에서 식량을 사들이는 것을 허락하기보다는 차라리 백성의 절반을 죽게 내버려 둔다. 조선인들은 초보적인 위생 상식도 없으니, 부잣집에 가도 상황은 다를 바 없다. 청소하는 것을 기다리는 것보다 똥을 피해 가는 것이 더 현명하다. 똥과 오줌이 그대로 버려져서 우물도 매우 오염되었다. 조선의 왕실은 게으르고 관직을 차지하려는 탐욕스런 사람들로 가득 찼으며 그들은 돈과 권력에 따라 사람을 예우를 했다. 조선은 한양 도성의 길거리 청소를 개들에게 맡겨놓았다. 곳곳에 널린 대변을 개들이 먹어치우니 그 청결 여부는 개들의 식욕에 달려 있다.”
“조선을 방문한 외국사람들이 '조선에서 가장 무서웠던 것은 길에 가득한 사람과 똥오줌이다.'라고 말했다. 관청에서 민가의 마당까지 오물 천지로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어찌 외국사람들의 비웃음을 받지 않을 일인가? 집집마다 버려진 똥오줌과 쓰고 버려진 하수 때문에 도랑에는 초록색 점액질의 걸쭉한 오물이 고여서, 지독한 냄새가 나는데, 그 더럽고 썩은 시궁창에 헐벗은 아이들이 놀고 있었고, 부녀자들은 야채를 씻어먹었다. 반쯤은 똥더미인 마당에 있는 우물의 물을 여자들은 태연하게 식수로 사용했다. 조선의 한양은 내가 본 도시중 가장 더럽고 보잘 것 없다. 한양거리의 더러움은 차라리 ... 말하지 말자. 백성들이 비참함과 가난 속에 허덕이는데, 공무원들은 백성들로부터 착취한 부를 탕진하고 있다. 조선의 백성들은 가난하고 무지하며 게으르고 미신을 신봉하지만 이러한 속성들은 지조 없고 탐욕스러운 정부 탓에 생긴 불행한 결과이다. 조선의 정부는 수백 년 동안 백성들에게 더 나은 것에 대한 충동이 일어나는 것을 조장하기는커녕 방해해왔다. 왜냐하면 조선의 양반지배층이 봉건적인 질서로 자신들이 물려받은 노비들을 거느리고 마음대로 부리고 파는 노예와 몸종제도를 유지하려 했기 때문이었다. 일본에는 있고 조선에 없는 것은 충성심과 애국심과 자기희생의 높은 이상을 가진 학자와 문화적 집단이다.”
“한양에는 수레가 없어서 오물을 쉽게 퍼가지 못하므로 백성은 냇가나 거리에 똥오줌을 버린다. 도성의 물맛이 짠 것은 바로 내다버린 똥오줌 때문이다. 다리 밑을 보면 사람의 똥이 덕지덕지 달라붙어서 웬만한 비에도 씻기지 않는다. 백성들은 고된 노동에 열 손가락 모두 뭉툭하게 못이 박혀있었지만. 입고 있는 옷이라고는 십 년 묵은 헤진 솜옷이 전부이며, 먹는 것이라고는 깨진 그릇에 담긴 밥과 간도 하지 못한 나물뿐이고 부엌에는 나무젓가락과 빈항아리만이 놓여있을 뿐인데, 이유는 간단했다. 무쇠 솥과 놋수저는 공무원이 빼앗아갔고 군포 대신에 동전 2.5냥씩을 해마다 양반관리들에게 납부해야만 했기 때문이다.”
“어느 영국인이 조선에서는 가장 청결하다고 하는 인물이 그가 지금까지 본 가운데 가장 더러운 인물이었다고 놀렸다. 그는 조선인이 지구상에서 가장 더러운 사람들이라고 하였다. 공무원들은 탐욕에 미쳐서 백성의 피를 빨아먹었다. 조선은 공무원들의 마치 물을 마셔도 갈증이 계속되는 것 같은 관권 만능이라는 병에 걸려 있으며 그로 인한 출혈로 죽어가고 있다. 조선은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다. 경작 가능한 토지의 20퍼센트도 경작하지 못하며, 수출을 위한 제조업이 하나도 없고 광물자원은 풍부하지만 거의 개발하지 못하고 있고 개발하고 있는 자원조차 조잡하고 비경제적인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다. 이 나라에 와서 가장 놀라웠던 것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더럽다는 것이다. 전 세계 많은 나라를 다녀봤으나, 지구상에서 이처럼 더러운 나라는 처음이다. 조선의 도성인 한양의 그 조잡함은 실로 형용하기 어렵다. 25만 명의 주민은 미로와 같은 골목길의 땅바닥에서 거주한다.”
“조선인들은 반 야만 상태에 있기 때문에 성격이 매우 까다로우며, 이 나라에는 교육이라는 것이 전혀 없다. 조선의 양반의 예법은 매우 오만불손하며, 그들에게서는 잔인하고도 복수심에 불타는 야만족의 전형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조선 사람들은 음모의 명수인데, 어머니의 젖꼭지를 물고 있을 아기 때부터 음모를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조선의 수도는 음모와 부패와 폭정과 비참함과 지독한 야만이 끓어오르는 곳이다. 백성과 정부는 모든 것을 포기했으며, 정부는 파산 상태에 빠졌다. 이 나라는 지금 지옥에서 한 걸음 앞에 놓여있다. 수세기 동안 조선은 다리를 절며 살았는데도, 조선인들은 스스로 고칠 줄 몰랐다. 조선에 오게 된다면 두 가지 강력한 욕구 사이에서 씨름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하나는 조선인을 죽이고 싶은 욕구이고 또 하나는 죽고 싶은 욕구이다. 개인적으로 나라면 첫 번째 선택을 하겠다. 조선의 왕은 열강의 분열을 이용하여서 독립을 유지하려는 나약한 거간꾼이며 공무원은 음모를 통해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수세기에 걸친 집권층의 부패로 점차 용맹성을 잃어버린 조선인은 의지와 진취성이 부족하게 되어서 지구상의 모든 민족 중에서 가장 비능률적인 민족이 되었다.”
“조선은 듣던 것보다 훨씬 더 불결하다. 도로는 쓰레기와 사람의 대변으로 넘쳐나고, 돼지는 기세가 올라 곁눈질로 사람들을 노려보면서 도로를 활보한다. 극심한 악취가 코를 찔러 구토가 나온다. 조선의 공무원은 모두가 도둑이다. 조선의 백성들은 양반지배층이 자기들 것을 으레 빼앗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백성들은 양반지배층이 도둑놈들이라는 것 외에는 아는 바가 없다. 도둑질에도 단계가 있다. 이 도둑질은 강탈의 단계이다. 조선인들은 일본군 병사들이 돈을 내지 않고 식량을 가져간다며 불평하는데, 실상은 이렇다. 조선 백성이 쌀을 납부하여 일본군 병사들이 먹으면 일본 정부는 돈을 지불하는데, 조선의 공무원이 그 돈을 착복한다. 조선의 공무원들이 돈을 빼돌리는 수완은 전 세계 모든 민족을 능가한다. 이것을 일컫는 말이 따로 있는데, ‘착취’라고 한다. 이러한 착취를 조선의 공무원들은 수완이라고 생각해왔다. 조선에는 착취하는 계급과 착취당하는 계급이라는 두 부류의 계급만이 존재한다.”
“조선의 모든 공무원들이 약탈을 일삼아 수탈이 이 나라의 법칙처럼 되었기에 조선인들은 노력할 유인을 느끼지 않는다. 가난은 양반지배층의 억압에 맞설 수 있는 확실한 보장이다. 조선정부의 부패와 비효율은 오래전부터 개혁이 불가능한 지점 이상에 도달했으며, 조선의 백성은 그런 학정에 익숙해져서 그것에 반대해 싸우려고 하지 않는다. 조선의 공무원은 나라의 심장부를 차지한 채 이 나라 백성의 생피를 빨아 마시는 흡혈귀이다. 조선백성이 '고되게 일해서 돈을 벌어봤자 관리가 그것을 뜯어갑니다. 당신 같으면 일할 맛이 나겠습니까 ?' 라고 말하였다. 나는 그의 말에 찬동한다는 의미에서, "할 수만 있으면 차라리 목을 매겠소."라 하였다. 어촌의 빈곤함과 불결함은 경악할 정도였다. 조선의 양반지배층은 백성들을 생기가 없고 자고 하품하고 먹는것을 되풀이 하며 게으르고 불결한 존재로 만들었다. 한양은 봄철에 얼었던 오물들이 풀리면서 풍기는 냄새가 지독하여 나의 코가 없어졌으면 했다. 문명국이었으면 즉각 민중의 반란을 불러일으킬 부정적이고 야만적인 사건이 일어나도 조선의 백성들은 그 사건을 보거나 들으려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조선민중의 이러한 인내는 습관이 되어버린 것이다.”
“조선의 공무원들은 조세수취로 백성들을 쥐어짜낸다. 조선의 정부는 하나의 거대한 강도다. 가난, 불결, 폭음, 도덕적 타락에 깊은 인상을 받은 나는 조선 사람들 사이에서 한 달간 머문 후에, 그들에게는 비누와 성경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면서 떠났다. 조선의 민중이 크게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오히려 조선의 멸망이다. 조선은 사지가 마비되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병자와 같다. 진보의 길을 모르고 도덕이 땅에 떨어진데다가 잔혹함과 몰염치는 극에 달하고 오만방자하다. 조선은 논할 가치가 없다. 조선 민중을 위하여 조선 왕국의 멸망을 기원한다. 인민의 생명도, 재산도, 자존심도 지켜주지 않는 그런 나라는 오히려 망해 버리는 것이 민중을 구제하는 길이다. 조선 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며, 지배층은 국민의 권익 보호에 관심이 없고 일반 백성들 조차도 부패와 탐욕, 위법 행위를 자행하는 등 도덕적으로 타락했다. 부패하고 무능한 지배층의 세습과 부정부패판인 조선의 멸망은 당연한 것이므로 머지않아 조선이 멸망할 것임을 예견하며 조선 민중을 위해서 그 나라의 멸망을 축하한다. 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로서 뜻이 큰 인물이 없고, 국민은 노예로 살고 있다. 조선은 학자는 있지만 다만 중국의 문자만 알 뿐이다. 그 나라를 평가한다면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 하겠다. 인간 사바세계(裟婆世界)의 지옥이 조선의 한양에 출현했다. 나는 조선을 보고 야만인보다 요마악귀(妖魔惡鬼)의 지옥국(地獄國)이라 평하고자 한다.”
“조선 멸망의 원인은 궁중과 공무원인 양반이다. 일본당과 중국당으로 나뉘어 외국 군대를 불러들여 서로 죽이며 싸웠으며, 저 양반이라는 자들은 공무원하는 것을 유일한 직업으로 삼았다. 다른 나라에서 공무원을 두는 것은 국사를 다스리기 위함인데, 조선에서 공무원을 두는 것은 오직 양반들을 봉양하기 위함이었다. 조선 사회에서는 음험하고 부끄러움이 없는 자가 번성하고, 정결하고 자애하는 자는 쇠멸한다. 중·러·일이 조선을 망하게 한 것이 아니다. 조선이 스스로 망한 것이다. 1921년 조선을 방문한 영국의 노스클리프 자작이 조선을 본 첫인상은 비참했다. 노스클리프 자작은 아프리카 토인들도 저것보다는 나은 집에서 산다고 조선의 초가집을 평하였다. 천하 만고에 조선만큼 더러운 곳이 없다. 중국 도로에 냄새가 진동한다지만 조선에 사는 사람들은 똥구더기에 산다. 일본인의 집은 밝고 깨끗한데 중국인의 집은 더럽고 음침하다면서 욕을 하지만 조선 사람들의 집은 똥뒷간 수준인데 어찌 조선 사람들의 똥뜃간 수준의 집과 중국인들의 이층집을 비교하겠는가. 한심하다. 조선의 모든 사람들 얼굴에서 고통에 찌들은 슬픈 표정을 볼 수 있는 건 실로 안타까운 일이다. "
일본은 정말로 만행국이었습니까?
우리는 이병도가 지은 책으로 반일교육을 철저하게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면 일본은 당시 잣대로 문명국이었고, 도덕을 숭상했으며, 아쌀한 사무라이 정신을 추구했으며 거짓말 잘하는 조선인들에 도덕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당시 일본은 선진국이었습니다. 70%가 노비였던 사람들에게 호적을 만들어 주면서 독립을 시켜 주었고, 양반 쌍놈의 계급을 없애주었고, 이가 바글거리는 상투를 자르게 했습니다. 이것이 개화라는 것이었습니다. 조선역사에 도덕교육을 공교육 과정에서 시켜준 존재는 조선왕들이 아니라 일본이었습니다. 옛날 어른들은 일본의 반듯한 도덕교육을 받고 반듯하게 성장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런 도덕교육을 없애버린 인간들이 누구였습니까? 김대중과 이해찬이라는 종복 역적들이었습니다. 도덕교육으로 반듯한 사람들을 길러낸 일본과 도덕교육을 말살한 김대중, 이 두 개의 존재 중 어느 존재가 더 야만입니까?
빨갱이로 변신한 조센진들은 공수부대, 이승만, 미군정, 주월한국군, 6.25국군이 일본과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수준으로 강간하고 학살하고 갖가지 만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합니다. 제주도 4.3 박물관에는 이승만의 경찰, 서북청년단, 대동청년단, 미군을 증오하는 모략물들이 가득합니다. 이들 모두가 부녀자들을 윤간하고 음부에 난도질을 한 후 구덩이에 생매장했다고 주장합니다. 광주에서는 공수부대가 인간의 머리를 톱으로 잘라 죽이고, 화염방사기로 태워 죽이고, 목을 자르고, 여염집을 다니며 집단윤간을 한 후 죽이고,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내 임산부 얼굴에 던지고, 여대생을 칼로 찔러 한 손으로 청소차에 집어 던지고, 환각제에 취해 여자만 보면 광기를 뿜어내면서 희롱했고, 헬기 사격으로 수천을 죽여 암매장했다고 주장합니다. 이를 믿으십니까?
위안부를 앵벌이 삼아 반국가활동을 하는 정대협과 그 대표 윤미향은 베트남 대사관 앞에 가서 주월 한국군이 베트남 여성들을 일본군처럼 겁탈하고 사람을 모아놓고 기관총으로 쏘고 탱크로 문질러 살점들이 이리저리 튀고 길에는 붉은 강이 흘렀다는 식의 주장을 합니다. 6.25 때는 한국군과 미군이 양민에 대해 위와 똑같은 만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합니다.
국민 여러분, 여러분들은 빨갱이들의 위 주장들을 믿으시켔습니까? 위 모든 빨갱이들의 주장을 사실이라고 믿으시면 일본도 조센진들에 대해 만행을 저질렀다고 믿으십시오. 반면 위 모든 빨갱이 주장들을 다 허위라고 생각하신다면 일본의 만행도 없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해 빨갱이들이 주장하는 공수부대의 광주만행을 믿으시면 일본의 만행을 믿으시고, 공수부대의 광주만행을 믿지 않으시면 일본의 만행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술독립?
“기술독립”을 통해 일본제품을 불매하자는 인종들이 있습니다. 청와대 주사파 들입니다. 한마디로 기술과 경제를 모두 모르는 무식한 말입니다. 이는 각 농가마다 농기구를 풀 세트로 갖춰놓고 살자는 이야기입니다. ‘워낭소리’라는 독립영화가 이명박 시대에 개봉됐습니다. 독립영화는 거의 다 빨갱이들이 만듭니다. 영화는 밀림 속의 타잔을 그린 것이 아니라 도시 속에 고립된 타잔을 미화시킨 빨갱이 영화입니다. 세상이 다 변해도 우리식대로 북한식대로 살자는 것입니다. 결국 워낭소리에서의 기술은 소를 부리고 꼴짐을 지는 기술입니다. 그렇게 살면 기술독립이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빨갱이들에 가르쳐 줄 것들이 있습니다. 그 어느 나라도 기술을 모두 국산화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 인공위성과 전투기를 제조하려면 반드시 스위스로부터 정밀 소재와 부품을 수입해야 하고, 일본으로부터는 특수세라믹들을 수입해야 합니다. 경박단소의 산업, 가볍고, 얇고, 짧고, 작게 만드는 일본의 기술 이 없으면 혈관을 돌아다니는 미세 로봇도 생길 수 없었습니다. 일본과 스위스의 기술이 없으면 미국은 세계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 스위스나 일본 역시 미국의 기술과 소재를 수입해야 먹고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질서라는 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 핵심은 영어로 Interdependency, 우리말로는 ‘상호의존’입니다. 이것이 오래전부터 정착돼온 세계질서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사는 주사파 즉 조센진 후예들은 이런 고급 학문, 세계정세를 진단하기에 필요한 공부가 없습니다. 한국을 파괴하고 미군을 내쫓고 일본을 배척하는 것에 동의하는 인간들, 이들은 누구들입니까? 정상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열등의식을 갖는 종족들입니다. 모두 다 20대부터 이리저리 몰려다니고 남녀 혼숙하면서 집단섹스를 하면서 젊음을 보냈습니다. 이것이 그들의 진보라는 것입니다. 집단 섹스를 하는 이유는 그것이 혁명의 필수품인 “수치심 없애기” 훈련이기 때문이라 합니다. 이렇게 세월을 보낸 인간들이 바로 국가와 사회를 점령하였으니 나라가 어찌 되겠습니까? .
일개 기업도 핵심역량, 핵심기술을 팀 단위로 연마하여 네트워크 식 조합에 의해 생존합니다. 그런데 이 인간들은 한 기업이 모든 기술, 모든 소재, 모든 부품을 다 독립적으로 확보하라 눈알을 부라리면서 헛소리를 합니다. 이 인간들은 수요와 공급이 무엇인지 조차 모릅니다. 기술은 수요의 함수입니다. 특정한 기술에 대해 넓은 시장을 확보할 수 없으면 수지가 맞지 않습니다. 기술개발에는 엄청난 연구개발비가 필요한 것인데, 세계시장을 확보할 자신이 없으면 그 누가 엄청난 연구개발비를 쓰겠습니까? 이 빨갱이 인간들은 이것을 모릅니다. 기술이 그냥 적당히 생기는 줄 아는 무식한 쓰레기들입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벌레들을 위해 레이건 대통령의 간단한 자료 하나 선사합니다. 미국도 일본 기술 못 따라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물며 한국기업더러 기술독립을 하라? 병신 병신해도 이런 상병신 처음 구경해 봅니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삼성을 트럼프가 미국으로 가져 갈 모양입니다. 아래내용을 사실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기 때문에 존댓말이 없습니다.
1980년대 레이건 팀이 평가한 일본
일본의 가전제품은 미국 제품보다 성능, 가격, 품질 면에서 우수하며, 미국의 가전제품 시장은 일본에게 잠식되어 이제는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의 공작 기계와 세라믹 기술은 미국이 추종할 수 없을 만큼 앞서가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기술과 경영에 대한 일본인들의 겸허한 자세와 행정부의 지도력으로 이룩될 수 있었다. 특히 일본 통산성 (MITI)의 역할은 미국인들로부터도 존경을 받을 만큼 훌륭한 것이었다. 상무성 사람들은 일본 기업들로 하여금 장래를 예측하고 제품 시장에 대한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주며, 일본 자본이 국제 경쟁 제품으로 재빨리 동원될 수 있도록 기업에 대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일본 기업들은 미국 기업들보다 더 많은 과학자와 엔지니어들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 기업의 경영제도는 종신고용제, 근무환경 개선, 직장교육, 연구개발 투자, 가치문화에 의한 생산성 향상, 품질문화 등의 모든 면에서 세계적인 교과서가 되고 있다. 일본인들이 장기적인 투자를 해 가면서 2~3%의 투자수익률(ROI; Return on Investment)을 올리는 동안 미국 기업들은 15% 이상의 투자수익률을 단기간 내에 올리기 위하여 성장의 절대적인 원동력인 장기 투자를 생략했다. 이러한 결과는 모두 품질의 우열로 귀결되었다.
내부 소식
계몽용으로 만들어진 5.18 책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초록색 작은 책자, “5.18 그것은 북한이 저지른 게릴라전이었다”는 여러 회원님들의 정성에 의해 널리 확산되고 있습니다. 설득력 있는 책이라고들 하십니다. 일반 신국판보다 좀 작은 사이즈로 만든 “팩트로만 증명된 북한특수군”이 참 잘됐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아주 최근에는 A4지 사이즈, 64쪽으로 만든 “북한군 및 600명 증거 21개”라는 제목의 책자를 냈습니다. 그 이전의 책들은 근거자료를 제시했지만 여기에는 실제 증거자료를 사진으로 찍어 곧장 책에서 증거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최근 저는 거의 매일 밤 8:30분에 “지만원tv"에서 현 시국과 역사에 대해 강의를 합니다. 오시는 분들은 매우 좋다고 평가하시만, 그 수는 타 방송에 비해 아직 미미합니다. 여러 날에 걸쳐 누적된 접속자 수가 한 강의 당 1만명 내외 밖에 안 됩니다. 7월 24일 현재 72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이 덕분에 자꾸만 줄어만들던 시국진단 구독회원 수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완전히 한쪽으로 쏠려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높은 교육을 받아 유수한 기업에 취직해 있는 사람들도 반일이 애국이라고 믿고 있다 합니다. 설명을 해주었더니 그제야 이해를 하더랍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학습과 독서를 하지 않기 때문에 레밍족이 되어 버렸습니다. 배운 사람이나 안 배운 사람이나 모두 다 TV 실력입니다. 이 글을 접하시는 애국회원님들의 안타까움도 더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도 건강을 지키시려면 분노하시지 말고 차분히 한 사람에게라도 진실을 알려주시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귀하신 애국회원님 모두 극심한 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기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7월 24일
지만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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