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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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7-01 15:02 조회5,9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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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저주
1. DMZ에서 트럼프에게 개성공단의 중요성 부각
문재인이 트럼프에게 개성공단을 가리키면서 개성공단 재가동이 경제와 안보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는 말을 꺼냈다고 한다.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뒤 비무장지대(DMZ) 오울렛 초소(OP)를 방문했을 때 문재인은 트럼프에게 "개성공단은 한국 자본과 기술이 들어간 곳이다. 남북 경제에 도움이 되고 화해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조선일보).
2. 위안부, 강제징용 물고 늘어진 문재인 때문에 한국경제 보복당해
일본 아베는 6월 27~28 오사카에서 G20회의를 주최했다. 여기에 참가한 문재인에게 아베는 지독한 적개심을 보였다. 문재인이 아베로부터 괄시와 멸시를 받는 것은 곧 대한민국에 대한 증오로 나타나게 돼 있다. 오사카 정상회의가 끝난 바로 다음 날 일본 정부는 반도체·TV·스마트폰 제조에 꼭 필요한 3개 첨단 재료의 한국 수출을 규제할 것을 확정했다고 한다. 그동안 일본 정부는 이들 3개 품목을 수출할 때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우대 국가 27개국에 한국을 포함해왔는데('화이트 국가') 이번 7월 4일부터 한국만을 제외시킨다고 한다.
수출 규제 품목은 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고순도 불화수소(에칭 가스), 리지스트 등 세 가지다. 일본은 이에 대해 세계시장의 70~90% 장악하고 있으며, 대한국 보복이 발동되는 7월 4일부터 삼성 LG 등 국내기업들이 엄청난 타격을 받을 것이라 한다. 30일 일본의 소재 수출 규제 소식이 전해지자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는 "화웨이 제재보다 더 큰 태풍이 몰려왔다"며 한숨을 내쉬고 있다 한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이 군사 안보와 직결된 첨단 기술이나 전자부품의 한국 수출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다. 6월 30일은 일요일, 재계는 비상회의를 열어 이에 대한 대책들을 의논했다고 한다.
김영삼이가 객기를 부리느라 “일본 놈들의 버리장머리를 고쳐놓겠다”며 반일 감정을 극대화시키자 일본은 한국에 IMF를 안겨준 바 있다. 천하에 배우지 못한ᅟ건달 놈들이 대통령 되고 빨갱이들이 대통령 되니 죽는 건 국민뿐이다.
빨강물이 뼈 속까지 들어 있는 문재인은 일본의 말초신경을 자극할 뿐 아무런 이득이 없는 ‘강제징용 배상 판결’, ‘위안부 재단해체’ 등을 걸고 넘어졌다. 주사파에 포위돼 있는 문재인의 이런 행위는 오로지 북한을 추종한 나머지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되는 더러운 정권”이라는 주사파 신념을 현실화시킨 것이다. 일본을 자극해 대한민국을 파괴하려 한 행동으로밖에 달리 해석하기 어렵다.
3. 눈만 뜨면 국민 괴롭히고 돈 뜯어낼 생각만
"이제부터 돈은 장롱에 두고, 은행에 맡기지 말아야 하겠다“ ”문재인이 돈 뜯어내라고 눈에 불을 켜고 있다“, ”국민을 적으로 생각하고 주머니를 털어가고 있다“. ”자고나면 징세 대상이 마구 생겨난다.“ ”문재인에 대한 세상의 적개심이 바닥에 깔려 있는데도 문재인 지지도가 50%를 맴돈다는 것은 범죄 차원의 조작이다“
은행에 퇴직금을 넣어놓고 그 이자로 생활하려던 서민들에 비상이 걸렸다. 연 2,000만원 이하의 금융소득에도 건보료를 대폭 부과하기 때문에, 이자보다는 건보료 상승으로 물어내는 돈이 더 많을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4. 문재인이 중국에 바친 한국, 중국 맘대로 짓밟아
2017년 12월 15일, 문재인은 중국에 가서 중국의 패권 즉 “중국몽”을 실현시키는데 소국의 정성을 바치겠다고 아부했다. 이에 중국은 한국을 환향녀 정도로 얕보고 한국기업에 발길질을 마구 해대고 있다. 중국 땅에 세워진 삼성과 현대, 기아차 광고판 수백개를 400여명의 어깨들과 중장비들을 총동원하여 파괴하고 철거했다. 지난 6월25일 새벽, 박원순이 400명의 용역계 어깨들을 동원하여 애국당 천막을 뚜드려 부수고 시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여 때려눕힌 무자비한 사건을 그대로 본 따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대기업들을 두드려 팬 것이다. 박원순은 비단 애국당 천막을 부순 것이 아니라 그 천막은 구실이었고, 서울판 6.25남침을 감행한 것이다.
중국이 하필이면 왜 6월 29일에 이런 만행을 저질렀을까? 문재인이 사정사정 구걸해서 트럼프를 국빈으로 대접하면서 아부했기 때문일 것이다. 트럼프가 한국 대기업들 수장들을 불러 미국에의 투자를 격려했기 때문에 시진핑이 중국에 가 있는 우리 대기업들을 두드려 팬 것이다.
결 론
문재인은 대한민국에 침투한 악귀다.
2019.7.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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