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굴복해 자당 의원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망국당!(국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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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검 작성일19-02-13 13:16 조회4,39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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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굴복해 자당 의원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망국당!
'도로 영삼당'을 모의 하는 가짜 우파 한국당!
* 광주 5.18이란 괴물 집단이 삼켜버린 대한민국!
광주 5.18 단체에 빌붙어 먹고 사는 해충들이 한국에 이처럼 많은 줄 차마 몰랐다. 작금 정치인들이 개돼지보다 못하다는 비난 한가운데, 광주 5.18 악질 해충이 자리하고 있다. 광주 5.18 유공자들이 누리는 혜택은 가히 짐작조차 할 수 없으리 만큼 어마 무시하다. 마치 봉건시대 귀족들이나 누릴법한 그런 혜택을 대를 이어 누린다. 보아하니 정치계 뿐만 아니라 사법계, 언론계까지도 다 이 괴물집단의 일원이 된 것 같다.
희한한 것이, 좌우로 나뉘어 권력 쟁탈전을 벌이던 국회나 언론이, 광주 5.18 진실규명 발언만 나오면 벌떼처럼 한목소리로 달려 들어 물어 뜯는 형국이니, 의식 있는 국민들은 그저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 상식을 벗어나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부패한 괴물집단 광주 5.18 폐족, 이걸 건드리면 누구라도 살아 남을 수 없음을 알리는 신호는 마치 먹이를 놓고 목숨 건 투쟁을 하는 사파리 짐승 세계의 한 장면을 연출 한다.
* 한국에서 '귀족 유공자'가 되려면?
이들 5.18 폐족은 시작도 폭력으로 시작했고, 수성도 폭력으로 한다. 바야흐로 한국에서 총 들고 나라 따윌 지키다 죽으면 '귀족 유공자'는커녕 개죽음이다.
하면, 무기고 쯤은 간단히 털 줄 알아야 하고, 교도소를 습격해 흉악범들을 탈출 시켜야 하고, 다이너마이트와 총칼로 무장해 국군을 사살하고, 장갑차를 탈취함은 기본 과정이고, 아녀자들을 유린한 뒤 난도질하는 것을 필수 과목으로 이수한다면 귀족 유공자가 되는 길이다. 이들에 빌붙어 지킴이 역할을 하는 조력자들도 충분히 귀족 유공자 대우를 받는다.
한국, 참! 갈 데까지 갔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 국민들은 참 마음도 넉넉하다. 그래... 국태민안에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가 한국일 진데, 국민 모두가 넉넉히 살만 하여 아무 불만도 없다면 계속하여 '5.18 귀족'들을 지극 정성으로 호위하며 봉양하라.
* 광주 5.18 내란 폭동이 남긴 악랄한 선물.
'80년엔 광주가 내란 폭동을 일으켜 전쟁을 치렀고, 지금은 그들이 도적질한 '호화 귀족권'을 지키겠다고 이 전쟁을 또 치른다. 무슨 놈의 유공자길래? 그 공은 전혀 모르고 국민은 페이한다. 광주야! 5.18아! '민주화 운동'이란 말은 애시당초 어불성설 사기니 말도 꺼내지 말라.
광주 5.18 민주화 운동으로 우리 국민이 무슨 덕을 봤단 말인가? 굳이 너희의 공이 있다면, 한국은 적화 일로의 위기에 직면한 채 5.18 너희에게 모든 기회를 빼앗기고도 너흴 먹여 살리느라 뼈 골이 다 빠질 지경인 것 뿐이다. 굳이 깜깜이 유공자를 선정해 귀족 대접하려면 광주 너희 자체 예산으로 집행하라.
살면서 무지하게 들은 바, 호남인들의 사기 술에 필자를 포함해 한 번쯤 안 당해본 사람들이 없다며 한국은 아우성인데, 이자들 급기야는 김영삼 패거리와 모의해 전 국민을 상대로 사기를 친 희대의 사건이 '광주 5.18 폭동' 뒤집기 한판이었다. 함에도 이걸 밝히지도, 말도 꺼내지 말란 말인가? 조선조의 임금도 일찍이 강제한 적 없던 초강력 괴물집단이 광주 5.18 유공자 단체다. 마치 북한 정권에 공을 세운 로동당원이 누리는 호사와 딱 닮았다.
* 광주 5.18 좀비 城을 넘보는 자들은 All Kill 이다.
하면, 아무도 나서지 않는 이 위험천만한 전쟁터의 한 가운데, 정의로 무장한 김진태 의원과 이종명, 김순례 의원, 지만원 박사가 정의로운 국민 만을 믿고 외로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보라! 한국아! 어찌하여 이들만 나서게 하는가...! 이들이 무슨 영광을 누리겠다고 이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지... 생각이란 걸 하는 사람의 새끼라면 한번쯤은 이 분들의 의로운 투쟁에 직접 참여하지는 못 할지언정 관심과 지지라도 보내야 국민 된 도리 아닐까?
대관절 광주 5.18 단체가 뭣이건 대? 이처럼 말도 꺼내지 못하게 윽박지르고, 죽일 것처럼 달려들며, 법까지 제정해 막으려 드는 그 저의는, 그만큼 잃을 게 많다는 의미인가? 그리하여 한국 사회 곳곳 각계의 요인들을 방패막이로 심어 놨단 말인가?
제발 부탁이다. 광주는 다시 그런 '민주화 운동' 하지 마라. 그런 악랄한 독재 '민주화 운동' 두 번 했다가는 우리 국민은 한국서 살 수 없다. 아! 서럽다. 구국의 영웅 박정희가 서거하니, 천하의 망종 김대중과 김영삼의 졸개들이 국민을 상대로 사기 쳐 강제로 삥을 뜯고 자릿세를 뜯는구나!
* 이때를 기다렸다는 듯 자당 의원을 내치는 망국당 5.18족의 졸렬함.
참으로 가당찮은 것이, 더민당의 경우는 서영교 같은 사법 갑질 농단 범도 똘똘 뭉쳐 감싸며 도는데, 어찌 된 조직인지 한국당은 광주 5.18 단체에 무슨 약점을 잡혔길래, 광주로부터 무슨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자당 의원을 그것도 주사파를 상대로 싸울 몇 안되는 투사이자 유력 당 대표 후보를 윤리위에 회부해 제거하려 든단 말인가?
이에, 입 처닫고 있던 배신의 아이콘 김무성도 나섰고, 죽은 줄만 알았던 친박 서청원까지도 나섰다. 이것들이 미쳐도 보통 미친 게 아니다. 수 십억 원을 꿀꺽하고도 줄기차게 잘못을 시인하지 않다가 결국, 감옥을 간 한명숙 같은 악질 범도 주사파 더민당은 희대의 영웅을 맞이하듯 하는데, 자한당의 파렴치한 처신은 피아 구분을 어렵게 하며 국민을 농락한다.
따져보자. 어차피 95%의 좌빨 고장 광주 호남이 우파 정당에 표를 줄 일은 없을 터인데, 무엇 때문에 한국당이 이따위 악한 집단과 하나 되어 자당의 의원을 내치며 공격하는 가? 박근혜 대통령을 강제로 내친 지가 얼마나 됐다고 또 이 짓거린 가? 이도 다 5.18 가짜 유공자인 까닭이겠다.
* '도로 영삼당'을 모의하는 한국당.
그리고 보면 정작 한국의 악충들은 다름 아닌 김대중, 김영삼의 졸개들이었다. 그저 한국이 부국강병으로 가는 길목마다 가로 막아 데모 질이나 일삼으며 혼외 자식이나 처 낳은 그런 정치 망종들이 보국 충정의 혁혁한 공을 남긴 흔적은 전혀 없다. 오직 그들만이 자화자찬을 늘어 놓을 뿐이다.
동교동파 상도동파... 이런 귀태 망종을 정치 우두머리로 섬긴 작금 정치꾼들이 과연 무슨 군왕의 도와 인간사 도리를 배웠을 것이며 대의를 배웠겠는가... 그저 권력 찬탈 유지를 위한 권모술수로 국가와 국민을 도탄에 빠뜨리며 인생을 허비했을 한국의 정치 오물들일 뿐이다. 이런 놈들이 죄다 광주 5.18의 진실 규명을 막는 그런 악충들이다. 참으로 추잡하고 악랄한 하이에나 같은 무리들이다.
이로써 만고의 역적 김영삼의 졸개들과는 한 지붕 아래서 살 수 없게 될 것 같다. 김진태를 내쫓아 보라! 지만원을 달아매 보라! 국민 입을 막아 보라! 종북 정권 20년 집권은 꿈이 아닐 것이다. 명심하라! 어떤 형태든 통일 된 조국은 결코, 영혼이 썩어 문드러진 너희 좀비들을 용서치 않을 것이다.//
<국검>
댓글목록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두놈이 뿌려 놓고 간 악의 씨가 여야에 깊게 박혀 국민을 우롱하며 나라를 망해먹고 있다.
앞으로는 국회의원 후보들의 이력을 추적하여 두 역적과 관련이 있는 자는 모두 제거하고 새로운
인물로 국회를 쇄신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지그 여야 모두 나라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저들의 세금 빨아먹는 봉으로 알고 있습니다
국검님의 댓글
국검 작성일
옳습니다.
한국의 정치 개혁은 그런 일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김대중과 김영삼의 졸개들은 결단코 진정한 우파는 될 수 없나 봅니다.
그런 까닭에 적임자는 바로 김진태 일 것입니다.
황교안은 이미 박근혜 탄핵 당시 정치권의 비도덕적 관행을 맛봤을 것이며
본인도 그런 정치적 행위를 한 인물입니다.
5.18을 비호하는 황교안이 비록 개신교의 전도사라고는 하나
개신교는 특이한 구원론을 가지고 있는 바, 그도 믿을 수 없겠습니다.
황교안의 행위는 악마와도 대화를 해야 한다 던 박지원의 말을 생각나게 합니다.
과연 황교안은 악마들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똥은 묻어버려야지 가까이하면 사방에 똥칠하게 돼 있습니다.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음도살간탐악사방질비교무에서 자유로베 살자가 있을까요?
정치와 기업과 언론과 단체의 속성은 반역의 경쟁을 하는 곳입니다.
탐욕과 악의와 사기와 방탕과 질시와 비방과 교만과 무지가 없으면?
그들은 정치를 할 수없읍니다.
그런 의룰 추구하는 인물은 이 세상의 목표들을 추구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세상 통치자들이 의를 추구한다면, 극가들은 모두 의로운 마음으로
악심들을 제거하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불의 5/18 특법과 유공자법을 정치권력으로 교만과 위선과 방탕의 바벨탑을 쌓은 자들이
스스로 헐러버릴 마음이 있는 줄 아십니까?
그들은 양의 탈을 쓴 이리들이라는 정체입니다.
카톨릭과 기독교 정신하고도 아무 관계없읍니다.
종교인으로 위장할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니 기대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