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이 자가 법무장관이었다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2-08 09:14 조회6,54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천정배, 이 자가 법무장관이었다니
나는 오늘 2월8일(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5.18진실을 발표한다. 늦어도 1:30분까지는 도착해야 신분증과 출입증을 바꿀 수 있다. 사람이 많이 밀리기 때문에 일찍 오실수록 좋다. 1:30부터는 동영상을 상영할 것이다. 그런데 오늘 빨갱이 신문들이 난리다. 천정배는 내가 전두환의 보좌관을 했다고 공연히 허위사실을 말한다. 5.18시절 나는 미국에서 박사논문 쓰느라 몰아의 경지에 빠져 있었다. 광주 것들이 난리를 친다. 다급한 모양이다. 그렇게 또 폭력이나 쓰고 공갈만 치지 말고 오늘 국회에 와서 차분하게 들어라. 그러면 당신들이 부려왔던 억지가 얼마나 비웃음을 받는 것인지 느끼게 될 것이다. 이하는 천정배의 발언이다.
“지만원은 전두환 중앙정보부 보좌관 출신으로 5·18 북한군 개입설을 지속해서 퍼뜨린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민의의 전당인 국회까지 불러들이는 것은 자유한국당이 5·18을 폄훼하고 왜곡하려는 것이나 다름없다. 자유한국당은 지만원의 강연 내용에 대해 정치적, 역사적 책임을 피해갈 수 없을 것이다. 5·18 영령들과 민주주의를 모독하는 모든 언행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
.2019.2.8.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