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판사 믿고 고소장 내겠다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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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2-11 15:22 조회4,4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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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판사 믿고 고소장 내겠다는 것들
빨갱이들이 김진태-김순례-이종명-지만원을 상대로 고소를 하겠다고 소란을 피운다. 이 고소는 당연 서울에서 관할할 것이다. 빨갱이 것들은 법리검토를 한다고 했지만, 검토할 필요조차 없을 정도로 형사사건화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유공자들이라 피해자 적격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들은 피해자 적격이 될 수 없다. 고소를 할 수 있는 이해당사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나는 18년 동안 연구한 결과를 발표한 것이지 고소인들의 명예훼손하려고 발표한 것이 아니며, 그 자리에 참석해 학습하고 가신 모든 분들도 지만원이 몇몇 인간들을 지칭해서 명예훼손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또한 이는 ‘집단표시에 의한 명예훼손’ 판례의 적용대상이다.
사건이 성립하려면 내 발표 내용이 왜 허위사실인지에 대해 증명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이 이걸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아마도 사법부에 온통 빨갱이 판사들이 판을 치고 있기 때문에 고소가 성립하든 못하든 모양이다. 소란을 떠는 인간들 모두가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빨갱이들이 아니던가. 하지만 이런 내놓은 빨갱이들보다 더 무서운 존재가 황교안이다. 애매함을 무기로 삼아 오던 황교안이 드디어 커밍아웃했다. 김무성-조갑제 세력에 가오마담으로 등장한 것이다.
한국당은 원하든 원치 않든 기로에 서 있다. 침묵하고 눈치를 살피면 망할 것이고, 용기 있게 바른 말 하면 승할 것이다
2019.2.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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