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주최 공청회,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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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1-12 21:42 조회4,0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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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과 나경원의 감정적 진흙탕 개싸움
민주주의는 다양성(Heterogenous) 위에서 성장한다. 정치분야는 수천 개 분야의 일부일 뿐 세상을 지배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기본 철학이다. 나경원은 7년여의 판사생활과 국회의원 생활을 했다. 그 과정에서 나경원이 이 세상에 “나는 이렇게 살았고, 이런 것들을 내놓았다” 결산서를 내놓은 것 같지는 않다. 수천 개 분야 중 한 분야에서 살고 있는 젖비린내 나는 여자일 뿐이다.
하지만 나에게는 결산서가 있다. “뚝섬무지개”다. “뚝섬무지개”를 읽은 사람들은 나경원이 최근 경거망동하는 모습에 분노한다. 수많은 국민들이 내가 써 낸 수많은 역사책들, 경영학 책, 경제 책, 군사분야 책들, 월간 시국진단 그리고 내 칼럼과 동영상들을 접했다. 이런 분들의 수는 나경원이라는 한시적인 부나비가 무시할 수 없는 다수다. 수많은 지지자들을 확보하고 있는 이 노 학자를 새파란 나경원이 불러놓고 함부로 말했다. “당신은 또라이라 소문났기 때문에 한국당이 안고 갈 수 없다. 대타를 앞세우고 지만원은 뒤에서 배후조종하라” 그녀는 원칙주의자인 나에게 그야말로 어릿광대 짓을 했다.
개념 없는 미친 여자, 아직도 개념 못 잡으면 치명타 날린다. 1월 14일 끝장 낸다.
이 이상의 모욕은 없다고 생각한다. “5.18진상규명법”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하는 한심한 소리였다. 배후조종이라는 것은 형식상 편법이기도 하지만 불가능한 것이다 지만원이 배제됐다는 사실은 ‘지만원의 북한군 개입설’이 배제됐다는 것이다. 제3자들이 내 대신 위원이 되면 그들은 지만원 주장 자체를 주장할 수 없게 된다. 초장에 깨갱하고 죽는다. 이 여자 미친 여자 아닌가?
지만원에 서릿발 내뿜는 나경원, 5.18규명위원 선발은 나경원의 개인감정
온갖 방송들이 보도에 보도를 반복했다. 지만원이 나경원에게 욕설했다고. 이 방송을 들은 나경원은 지만원에 대해 사적인 감정을 쌓았다. 나는 국회 내-외의 인사들로부터 나경원의 감정을 접했다. 이 문제는 공적인 문제이기 이전에 지만원과 나경원 사이의 사적인 감정싸움으로 접어들었다는 것이다. 지만원이 나경원에 무릎을 꿇기 전에는 절대로 나경원의 토라진 마음이 돌아설 수 없다는 것이다. 한국당 중진위원 회의에서 과반수가 지만원을 지지했다고 한다, 의원총회를 열었는데도 과반수가 지만원을 지지했다고 한다. 그런데 나경원이라는 여성이 오기가 심해서 서릿발을 뿜어내고 있다고 한다. 이것이 한국당의 모습이다.
나는 나경원 같은 저속한 여자에게 구걸하지 않는다. 차라리 죽을 것이다.
그래서 나경원에 부탁한다. 나경원, 당신의 자존심이 어떤 내공에서 표출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지만원은 절대로 당신한테 구걸하지 않는다. 18년 동안 개고생 해가지고 어찌 당신 같은 애송이 여자에게 굴복하겠는가? 내가 모래에 혀를 박고 죽는다 해도 당신 같이 개념 없는 어린 여성에게 무릎꿇을 생각 없다. 그런데 당신도 나로부터 자존심이 상했다는 전언들이다. 5.18진상규명 위원 선정 문제는 이제 나경원과 지만원, 지만원과 나경원 간의 오기 싸움으로 비화돼 있다. 결론적으로 위원선발 문제는 공적인 문제가 아니라 나경원과 지만원 간의 개인적 감정싸움으로 전락-비화돼 있다. 나경원, 당신의 자존심이 상했다면 이 지만원의 자존심은 그 억 배에 이른다. 나보다 잘났다는 생각 말라.
오기에 눈이 멀어 “광주살인마”를 진상규명위원으로 선택하려 한 정신나간 나경원
나경원의 개인적 오기가 그의 눈을 가렸다. 오로지 지만원 한 사람에 대한 오기가 작용해 그는 내 동기생 변장군을 불렀다. 의원회관 450호실인지 본관 2층 사무실인지는 몰라도 변길남 장군과 ‘계획된 의전사진’을 찍었다. 서로 웃고 악수를 하고 포즈를 취한 사진이었다. 이런 사진은 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 만족할만한 합의가 이뤄졌을 때 문서에 서명하는 것을 대신하는 계약서 서명과 같은 역할을 하는 사진이다.
미쳐버린 두 남녀의 공식적 의전사진, "두 사람 합의를 증명하는 공증사진"
나경원은 얼마나 반 지만원 감정에 미쳐 있었는가? 그녀는 오기에 눈이 멀어 “5.18진상규명법” 자체의 주요 골자를 파악할 겨를도 없었다. 그 법에 의하면 진상규명의 이해당사자인 계엄군과 시민군 출신은 제척한다는 조항이 있다. 이런 정도의 상식은 조항이 없어도 누구나 다 안다. 그런데 이 젊은 여자는 ‘진상규명법’ 자체도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서둘렀다. 오로지 지만원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광주에서 폭동을 진압한 대대장 출신을 불러 그에게 백지수표를 주면서 “합의”를 이끌어 냈다. 그리고 이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의전사진을 찍었다.
이는 오기가 눈을 가린린 미친 여자를 넘어 광기를 부리는 여자를 의미했다. 오로지 지만원이란 여우를 미워한 나머지 불러들인 사람이 호랑이였다. 지만원은 5.18에 대해 연구를 한 사람이고, 연구결과 북한군 개입을 증명한 사람이다. 진상규명에 개인이익을 반영하는 이해당사자가 아니다. 하지만 변길남은 북한군개입을 주장했을 뿐만 아니라 당시 광주시위를 진압한 현장 대대장으로 그는 이른바 “광주학살자”다.
7호선 이수역, 4호선 총신대역 9번출구, 이수자이 아파트 시위
빨갱이들은 처음 나경원을 지지하다가 ‘광주학살자’를 조사위원으로 선정하겠다는 나경원에 경악했다. 나경원의 이런 몰지각한 얼굴마담이 한국당에 독약을 뿌렸다. 개념 없는 오기녀는 성토돼야 한다. 월요일인 1월 14일 오후 2시, 7호선-4호선 9번출구에 소재한 나경원 거주지 LG자이아파트에서 적어도 500명은 모여 나경원 지역구 주민과 아파트 주민에서 나경원의 이 한심한 작태를 매우 자세하게 설명할 것이다.
원래 5.18진상규명위원회 위원선발은 국가적 차원 정의의 차원에서 냉철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 도리였지만, 나경원 이 여자는 지만원 개인에 대한 감정으로 처리하고 있다. 중진회의에서도 과반수가 나를 지지했다한다. 의원총회에서도 과반수가 나를 지지했다 한다. 오로지 나경원의 빼딱한 오기가 한국당이 추구해야 할 대의명분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다.
한국당은 거대한 공청회만 열어달라, 모든 국민들이 환호할 것이다
대안은 오로지 하나, 위원을 선발하기 이전에 한국당이 주최하여 공청회를 여는 것이다. 여기 불쑥, 저기 불쑥, 말이 많다. 모두가 나쁜 선동용어들이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려면 정보가 많아야 한다. 그러려면 지만원과 지만원을 공격하는 모든 사람들을 한 공간에 집어 놓고 피터지게 싸우게 하면 된다. 이는 신의 한수다. 이렇게 하면 한국당은 국민에게 칭찬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한국당에는 조금의 리스크조차 없다. 나경원은 왜 이런 명쾌한 절차를 회피하는 것인가? 사상이 빨개서일 것일까?
I Ask Liberty Korea Party to Host A Public Hearing
Jee Man-Won and Nah Kyong-Won‘s Personal Dog Fighting in a Mud
Democracy grows itself on heterogeneous soil. Political field belongs to only a part of thousands of fields, and it should not try to dominate the other fields of the world. Nah Kyong-Won worked as a judge for seven years, and has been in service as National Assembly member ever since. During the course, it doesn’t look like that she issued any settlements as to “I lived so-and-so life, and I put out this and that”. She is only a woman smelling like breast milk who is living in a field among thousand of fields.
As for me, however, I have my settlements. It is “The Rainbow on Dike Island”. Those who read this book are getting angry with Nah Kyong-Won’s rash and thoughtless action in these days. Lots of people have come in contact with many books that I wrote on history, management, economy, military field and monthly diagnosis on current situation as well as my columns and videos. They reached a great number of people whom a transient tiger moth of Nah Kyong-Won can not easily ignore. Nah Kyong-Won called this old scholar, who have secured lots of supporters, to see her and uttered imprudent and thoughtless words. “Liberty Korea Party can not go on embracing you because you got a bad reputation as an weirdo. How about you set up a pinch hitter at the front and you Jee Man-Won control him from behind”. Indeed she played a clown to me, a man of principle.
This Crazy Woman of No Conception, If She Can’t Grasp Conception Yet, I will Throw Fatal Blow. Let Me Put an End on January 14th
There can be no more insult than this by her. It was a total nonsense that she uttered not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the May 18th truth-finding law”. “Controlling from behind” is not only an expedient in its form but it is also impossible in reality. The fact that Jee Man-Won is excluded means that “Jee Man-Won’s theory of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is also excluded. If a third party is made to the committee member instead of me, they will be made not able to develop Jee Man-Won’s contention. They will be dead yepping and whining from the start. Isn’t this woman really crazy?
Nah Kyong-Won Blows Out Frost Columns to Jee Man-Won, Selection of May 18th committee Member Now Turned to A Problem of Nah Kyong-Won’s Personal Emotion
Many broadcasts repeated this news again and again that Jee Man-Won uttered curses to Nah Kyong-Won. Nah Kyong-Won, who heard the news, put up personal ill feeling against Jee Man-Won. I’ve come in contact with her personal feeling through in and out members of National Assembly. It is said that, from the official matter in the past, it has now turned into personal emotional fighting between Jee Man-Won and Nah Kyong-Won. They say that Nah Kyong-Won would never turn her sulky mind around before Jee Man-Won kneels down at Nah Kyong-Won. They say that Nah Kyong-Won is blowing out frost columns out of too intense spirit of rivalry. This is the inner picture of Liberty Korea Party.
I Do Not Beg Any From A Vulgar Woman Like Nah Kyong-Won. I Would Rather Die.
So I’d like to ask Nah Kyong-Won. I have no idea from what inner-energy has your pride been expressed, but this Jee Man-Won will never beg any from you. How can I summit to a greenhorn woman like you after having undergone all the troubles for 18 years? Even I am to die with my head put in the sand, I will not kneel down at a young woman of no conception like you. By the way, I heard that your pride also got hurt by me. I think the matter of selecting the May 18th committee member has developed to a fighting of rivalry spirit between Jee Man-Won and Nah Kyong-Won. In conclusion, this selection matter is no more of an official matter, but has turned into and degraded into a fighting of personal emotions between Jee Man-Won and Nah Kyong-Won. Nah Kyong-Won, if your pride has gotten hurt, Jee Man-Won’s pride has gotten hurt trillion times more than yours. Don’t ever think you are born better distinguished.
Being Blind with Rivalry Spirit, Nah Kyong-Won Was Out of Mind Trying to Select ‘A Gwangju Murderer’ as Truth-Finding Committee Member
Nah Kyong-Won’s personal rivalry spirit blinded her. Only because of her rivalry spirit against one person of Jee Man-Won, she called in ex-General Byon, my classmate. I am not sure whether it is room #450 in the Assembly Member Office Building or 2nd floor of Head Office, but there she took ‘an intentional ceremonial picture’ with General Byon, taking intentional poses of smiling and shaking hands. This sort of pictures usually function the role of signing contract that can replace actual signing when a satisfactory agreement was made between the two persons.
*Explanatory footnote to the picture
[Official ceremonial picture of the two crazy man and woman. “A certified picture which proves agreement between the two persons has been made“]
How much is Nah Kyong-Won crazy for anti-Jee Man-Won emotion? As she was blinded with spirit of rivalry, she even had no time to grasp the point of “the May 18th truth-finding law”. In the law is the regulation that ex-martial law troops or ex-civilian troops shall be rejected. It’s everyone’s common sense that doesn’t need to refer to the terms of the regulation. This young woman, however, hurried up in a state not knowing what the ‘truth-finding law’ was. Being obsessed with ill feeling against Jee Man-Won, she called in former battalion commander who suppressed the riot in Gwangju, and drew out an agreement offering him a blank check. And they took the picture in celebration of it.
This meant that she was a sheer mad woman exceeding a crazy woman whose rivalry spirit blinded her. Out of too much rivalry spirit against the fox of Jee Man-Won, she called in a man, who turned out to be a tiger. Jee Man-Won is a scholar who made research on the May 18th, and consequently proved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as a result of his research. He is not the person concerned who would reflect his private interests on the truth-finding activities. But Byon Kil-Nam has not only contended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but he was also a former battalion commander who suppressed the Gwangju demonstration then at the scene, now so-called a “Gwangju murderer”.
Rally at LG Xi-Apartment, Exit 9 of Isu Station of Line 7 or Chongshindae Station of Line 4
Firstly, the Reds were supporting Nah Kyong-Won, but were thunderstruck by the news that she was going to select a ‘Gwangju murderer’ as a committee member. The indiscreet representative face of Nah Kyong-Won sprayed poison over Liberty Korea Party. This kind of rivalry-spirited woman of no conception shoule be denounced. At 2 P.M. on Monday January 14th in Nah Kyong-Won’s residence of LG Xi-apartment located at Exit 9 of Line 4 and Line 7, I will explain Nah Kyong-Won’s deplorable conduct in detail to, at least 500 audience who will gather there, and to the residents of Nah Kyong-Won’s electorial district and her neighbors around the apartment.
In principle, selection of the May 18th truth-finding committee members ought to be made cool-headedly by the level of the State and justice, but his woman Nah Kyong-Won is dealing with it on her personal ill feeling against Jee Man-Won. It was said that a majority supported me in the conference of leading members. Also in the general meeting of Assembly members, it was said that a majority approved me. Only Nah Kyong-Won’s sulky rivalry spirit is blocking the way to the just and great cause which Liberty Korea Party has to pursue.
We have only one alternative, that is, Liberty Korea Party should take the lead to hold a public hearing before selecting the committee members. Here one blurts out a remark and there another one blurts out another, and this way, there are too many remarks around. All are bad demagogic ones. If we want to make reasonable decision, we need information as much as possible. To make it happen, it is a good way that we put Jee Man-Won and others who want to attack Jee Man-Won together in one place and let them fight each other hard to bleeding. This is a countermeasure of the Divine(the best stroke by genius). If Liberty Korea Party do it, they will be welcome and get praised by all the nation. And Liberty Korea Party doesn’t have any risk at all. Why is Nah Kyong-Won avoid taking a clear procedure like it? Is it because of her red ideology?
2019.1.1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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