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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촛불집회가 게릴라 심리전의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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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9-01-15 13:37 조회4,5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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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우병 촛불집회가 게릴라 심리전의 전형

 

2008, 이명박을 몰아내기 위해 100일 동안 광화문을 광란의 도가니로 몰고 갔던 광우병 집회는 온 방송을 이용하여 말도 안 되는 유언비어를 확산하여 순간적으로 국민들을 선동했다. 여기에 나타난 특징은 어린이와 유모차와 부녀자들이다. 이는 전형적인 게릴라 전법이다. 게릴라전에는 언제나 어린이와 노인들과 부녀자들이 등장한다. 6.25 게릴라전도 그랬고, 베트남 게릴라전도 그랬다.

 

1980년 광주에서 벌인 게릴라전의 구성은 리을설이 지휘한 30-40대 전후의 날랜 군병 600명과 대남공작r부장 김중린이 직접 지휘하는 또 다른 공작용 세트인력 600여명이다. 북한특수군 600명이 활동한 사실은 사진분석을 통해 발견해 낸 것이 아니라 순전히 상황일지로부터 발견해 냈다. 광수를 박견하기 시작한 시점은 특수군 600명을 발견하고 난 이후 8개월이 지난 2015.5.5.부터였다. 따라서 지만원이 광수 얼굴을 먼저 분석했고, 그 영상분석 결과를 가지고 북한군 개입을 주장했다는 사람들의 말은 사실과 다르다.

 

민간복으로 위장한 북한군병이 광주 등지에서 여관을 갈 때에도 여성과 아이들이 필요하고, 그들이 모략용 작전을 하거나 파괴활동을 할 때에도 어린이-부녀자 노인들과 섞여 있어야 주목을 받지 않는다. 시체사진을 놓고 구름처럼 모인 집단은 계엄군을 살인마의 모습으로 묘사하기 위해 찍은 사진들이다.

 

“4살짜리 특수군, 9살짜리 특수군이 어디 있느냐? 지만원원 미쳤다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바로 전문적인 게릴라 수법의 선동대원들이다. 114일 국회에서 난동을 부린 광주여성들 역시 같은 게릴라 개념으로 출동한 것이다. 이런 탈북 게릴라 출신들을 이끌고 지만원을 공격하는 하태경은 다음부터 국회에 있어서는 안 될 매우 위험한 인물이다.

 

Candlelight Rally Against ‘Mad-Cow’ Disease, Typical Example of Psychological Warfare

 

The candlelight rallies against ‘mad-cow’ disease in 2008, which swept over GwangHwa-moon(gate) plaza with frantic melting pot(whirlpool) for 100 days to oust Lee Myong-Bak from presidency, helped spread utter nonsense of wild rumors through all the broadcasts and stirred up the nation in a moment. What was so distinctive about it was the appearance of children, baby carriages and women. This is a typical example of guerilla tactics. In guerilla warfares, children, old men and women are always making appearance. So was the guerilla war of June 25th, 1950, and so was the guerilla war of Vietnam in 1960s and 1970s.

 

North Korea guerilla who carried out the war in Gwangju in 1980 were composed of 600 speedy troopers of 30-40 years old under the command of Lee Ul-Sol, and another 600 maneuvering agents controlled by Kim Joong-Rin, chief director of anti-South Maneuvering Agency. I discovered the fact that the 600 North Korean troopers played active role, not by analyzing pictures but by analyzing only the daily report on circumstances. The time I began to discover Gwangsoo was around May 5th, 2015, which was eight months after from when I discovered 600 North Korean special troops. Therefore, what people say about me that Jee Man-Won made analysis on facial images of Gwangsoo first and he later contended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on the basis of the facial image analysis result is quite different than the truth.

 

When North Korea troopers, who disguised in civilian clothes, checked in hotel or inn in Gwangju city or so, they would have needed women and children, and also when they plotted an operation of trick or did destroying activities, they could have avoided attracting public attention as they were mingled with children, women and old men, The pictures of a throng of people who gathered there surrounding the corpses were the ones they had taken to describe our martial law army as murderers.

 

“How can on earth there be four year old special trooper or nine year old special trooper? Jee Man-Won is surely crazy” -- Those who say like it are exactly the professional demagogic members of typical guerilla technique. I think that the Gwangju women who raised a disturbance at National Assembly on January 14 also went into action in the same guerilla conception. Ha Tae-Kyong who attacked Jee Man-Won leading this defectors of North Korean guerilla is a very dangerous man who must not be left to keep staying in the National Assembly from next term

 

2019.1.15.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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