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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법원, 이 짓하려고 재판사건 강탈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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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2-26 17:47 조회3,8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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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법원, 이 짓하려고 재판사건 강탈해갔나?

 

해남 사는 심복례는 의사소통 불가능한 80대 노파, 광주시장이 구성한 지만원 대책위소속 18명의 광주변호사가 네가 광수라 하라소송에 내몬 14명 중 한 사람입니다. 처음에는 제62광수라 하여 광주법원 이창한 부장판사에서 인용을 받았고, 20여일 후에는 아니다 나는 제62광수가 아니라 제139광수다이렇게 주장을 바꾸었는데 광주법원 김동규 부장판사는 그것도 맞다고 인용해주었습니다. 재판이 아니라 개판입니다.

 

그런데 5.18기념재단 기록을 보면 심복례가 해남에서 올라와 남편의 시신을 확인한 날짜가 1980530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523일에 자기가 남편의 관을 잡고 울고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자료들을 다 제출했고, 광주 판사에게 동영상을 틀어주면서 확인시켰는데 7명의 광주판사들은 무조건 광주 것들의 주장이 100% 맞다며 제게 8,200만원과 9,500만원을 물어주라 판결하였습니다. 사람 뻔히 세워놓고 장기 꺼내가는 중국인들과 광주 것들 사이에 무엇이 다릅니까? 소송에 나선 인간들 모두가 심복례와 대동소이합니다. 날강도라는 말이 절대로 과한 말이 아닌 것입니다.

 

Gwangju Court, Have You Robbed Judicial Case to Perpetrate This?

 

Shim Bok-Rye, a beldam in her mid-80s living in HaeNam and nearly of no communicative competence, is one of the 18 individuals whom the 18 Gwangju lawyers, who belong to ‘countermeasure committee to Jee Man-Won’ composed by Gwangju mayor, pushed to the lawsuit against me, asking them to say, “You say you are Gwangsoo”. At first trial, she alleged herself as No.62 Gwangsoo, and it was accepted by Gwangju judge Lee Chang-Han. Around 20 days later. she changed her allegation like this, “I have been thinking, and I found myself not No.62 Gwangsoo but No.139 Gwangsoo”, but the chief judge Kim Dong-Kyu of Gwangju Court recognized that as true, and judged to accept it. These were not judicial trials but utter topsy-turvies.

 

By the way, the record of the ‘May 18th Memorial Foundation’ reaveals that the date when she came up from HaeNam and identified the body as her dead husband was May 30th. But still she insisted that she was crying over her husband’s coffin holding it on May 23. I presented to the court all the relevant material, and turned on the video to let them confirm it. The seven judges, however, made decisions ordering me to pay 82million won and 95 million won of compensation each, saying that all the allegations Gwangju things were making were unconditionally 100 percent correct.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Chines who set innocent people upright and take their internal organs away and this kind of Gwangju things? All those of human wretches which came out to the lawsuit are substantially same to Shim Bok-Rye. Racketeer is not a word too much severe for them, never.


2018.12.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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