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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2-26 17:51 조회4,4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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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들께 드리는 새해 인사말씀

 

국민 모두의 가슴에 맺힌 답답함과 고뇌가 새해에 뻥 뚫리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청와대는 간첩들의 소굴입니다. 김정은을 위해서는 충성하고, 남한에 대해서는 파괴를 일삼는 패륜적 작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금만 더 곪으면 그동안 축적된 전국적 분노가 폭발할 것입니다. 우리 500만야전군이 그 대업의 일선에 나설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조국이라는 인간이 이끄는 민정수석실은 엄청난 세금을 탕진하면서 문재인을 위한 사적인 흥신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있을 수 없고 용서할 수도 없는 농단행위입니다. 한국당이 강하면 이는 탄핵운동으로 연결돼야 했을 사안입니다. 이 인간들은 경제를 마음먹고 파괴합니다. 마음먹고 안보를 북에 상납했습니다. 주사파는 그냥 빨갱이가 아닙니다. 주사파는 골수에서부터 김일성 종교를 신봉하는 자들입니다. 이 나라를 파괴하고 적화통일을 이룩하는 것이 소원인 드라큘라 족속입니다. 지금 우리는 김일성 종교에 미친 인간들의 단말마적 광기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문재인 목에 칼 겨눈 6급 수사관 김태우

 

6급 검찰직원이었던 김태우라는 사람이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정권에 걸쳐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는 정권 실세인 우윤근 주러대사에 대한 비위 첩보를 보고했다가 청와대의 미움을 사서 쫓겨났다고 언론에 폭로하였습니다. 김태우 수사관은 우윤근 대사가 지난 2009년 건설업자 장모씨로부터 취업 청탁명목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의혹 등을 담은 검찰보고서를 작성해 보고했다가 묵살됐고 오히려 자신이 청와대에서 쫓겨났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태우가 연일 쏟아내는 순수 민간인신분들에 대한 흥신소 식의 사찰행위가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 폭로내용에 따라 한국당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이인걸 전 특감반장 등 청와대 관계자들을 직권남용·직무유기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특히 임종석은 우윤근 대사와 관련한 비위 혐의를 보고받고도 합당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조국 수석과 박 비서관 등은 노무현 정부 시절 인사들을 상대로 하여 가상화폐 보유 현황 파악, 공항철도 등 민간 기업에 대한 불법 사찰을 지시한 혐의가 있다 합니다.

 

      문재인과 김태우의 목장 결투

 

지금은 김태우 수사관과 청와대와의 목장결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김태우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하여 그의 입을 봉하려 하고 있고, 한국당의 고발을 접수한 검찰은 1226일 오전에 청와대 별관에 있는 민 정수석실 산하 특별감찰반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청와대 대변인은 김태우를 미꾸라지 한 마리” “겨우 6급 주제에이렇게 공격하는 반면 김태우는 문재인-임종석-조국의 목에 동시에 칼을 들이대고 있습니다. 이런 정권 앞으로 얼마나 더 가겠습니까? 새해가 오면 모든 국민들이 돌멩이 들고 청와대로 몰려갈 것입니다. 검찰은 꼼수를 부려 김태우는 수원검찰에, 청와대 인간들에 대해서는 서울동부검찰에 사건을 배당했지만 이는 어느 한곳으로 병합되어 종합적으로 조사돼야 할 것입니다.

 

휴전선 방어하던 철조망 잘라 여당의원들에 선물 준 7사단

 

‘9·19 군사분야 합의서에 따라 10GP(감시초소)가 완전 파괴됐습니다. 군 지휘부는 그 잔해물은 그대로 보존하라고 명했습니다. 그런데 이 상부지침을 제7사단장이 어겼다 합니다. 1218, 화천 소재의 7사단 사단장 박원호 소장이 이 부대를 방문한 여당 의원 7명을 포함해 총 9명에게 철조망을 액자에 담아 기념품으로 줬다고 합니다. 박원호 사단장을 그냥 둘 수는 없을 것입니다.

 

     5.18관련재판 이런 막질 하려고 광주법원이 강탈해 갑니다

 

광주 변호사 18명이 지만원 대책위원회법률 팀입니다. 이들은 택도없는 광주-전라도 사람들을 내세워 네가 광수라 주장하라” “무조건 맨눈으로만 보아도 제 몇 광수가 나다이렇게 우기라며 14명을 민사와 형사로 내보냈습니다. 2002년 광주가 저를 납치해가면서 행했던 안행들이 인터넷을 장식했던 2009년 광주 것들은 제가 쓴 4권의 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5.18”을 걸어 또 고소를 했고, 이 사건은 다행히 안양지검으로 이송되어 1,2,3심 모두 다 무죄를 받았습니다. 당시 제가 광주로 또 붙들려가지 않고 안양에서 재판을 받게 된 것은 광주 검사가 양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당시 10여명의 전사모 회원들이 저와 함께 고소를 당했고, 이 전사모 회원들 대부분이 대구에 살았기 때문에 이들 모두를 다 광주로 끌고 갈 수 없어서 부득이 울며 겨자 먹기로 제 사건을 안양검찰로 이송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광주 신부들까지 포함해 25명이 나서서 저를 고소한 이번 2016년 형사재판 사건 역시 연속성에 따라 서울중앙지법에서 3년째 진행해오게 되었고, 내년 초에는 종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민사재판은 모두 광주로 강탈해 갔습니다. 민사사건은 두 가지 종류, 하나는 가처분사건, 다른 하나는 손해배상 사건입니다. 저들은 뉴스타운 호외지와 화보책 “5.18영상고발각각에 대해 가처분과 손배소 소송을 했습니다. 광주가 4개 사건 모두를 강탈해간 것입니다. 제가 강탈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민사소송법 제2조에 엄연히 저는 서울에서 재판을 받으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광주가 법을 유린하고 사건을 빼앗아 간 것입니다. 이렇게 법을 어기면서 강탈해 가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서울에서 재판을 하면 제가 이길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사기재판”, 중국인들이 눈을 뜨고 있는 사람들의 장기를 떼어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광주 변호인단과 광주판사들이 이런 날강도들입니다. “날강도제가 왜 이런 과격한 말을 하는지 두 가지만 들어 설명드리겠습니다.

 

       해남의 80대 노파 심복례, ‘광수 주장하는 14모두가 심복례

 

심복례는 80대 해남 노파인데 처음에는 제62광수라 하여 광주법원 이창한 부장판사에서 인용을 받았고, 20여일 후에는 아니다 나는 제62광수가 아니라 제139광수다이렇게 주장을 바꾸었는데 광주법원 김동규 부장판사는 그것도 맞다고 인용해주었습니다. 재판소가 아니라 시시덕거리는 놀이터인 것입니다. 62광수는 총을 들고 있는 장정들 틈에 서 있던 이을설이었습니다. 광주 것들은 키가 겨우 140미터밖에 안 돼 보이는 촌 노파가 집총한 장정들 틈에 서있다는 것이 부자연스러웠던지 139광수로 바꾼 것입니다. 139광수는 1980523, 도청에서 관을 잡고 우는 시늉을 하고 있는 여인으로 북한의 홍일천, 김정일 첫 부인이었습니다.

 

그런데 5.18기념재단 기록을 보면 심복례가 해남에서 올라와 남편의 시신을 확인한 날짜가 1980530일이었습니다. 그런데도 523일에 자기가 남편의 관을 잡고 울고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자료들을 다 제출했고, 우리 변호인께서 광주법정에서 판사에게 동영상을 틀어주면서 다 확인시켰는데 7명의 광주판사들은 막무가내로 광주 것들의 주장이 100% 다 맞다며 제게 8,200만원과 9,500만원을 물어주라 판결하였습니다. 사람 뻔히 세워놓고 장기 꺼내가는 중국인들과 광주 것들 사이에 무엇이 다릅니까? 소송에 나선 인간들 모두가 심복례와 대동소이합니다. 날강도라는 말이 절대로 과한 말이 아닌 것입니다.

 

       광주판사들이 최고의 영상전문가라는 판결문

 

광주판사들은 참으로 무식하게 막무가내입니다. 광주판사들은 자기들이 노숙자담요보다 더 높은 전문가라 주장합니다. 판사가 보기에 노숙자담요의 분석은 엉터리다, 판사가 더 전문가다. 판사가 ”1) 사진의 촬영시점, 2) 촬영장소, 3) 사진속 인물들의 시선, 4) 얼굴의 형상과 5) 인물들의 자세, 6) 착용한 의복, 7)두발형태 등을 종합하여 볼 때사진 속에 광수로 표시된 얼굴 9(형사건에는 14) 모두가 원고들의 얼굴이 맞다.“ 이런 판결을 하였습니다. 얼굴분석은 컴퓨터의 안면인식 프로그램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판사가 맨눈으로 해야 한다는 참으로 실소를 금할 수 없는 무식한 관심법 문장을 판결문에 담았습니다. 촬영시점?촬영시점에 따라 얼굴이 달라집니까? 촬영시점을 컴퓨터 프로그램 로직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까? 촬영장소? 시선? 두발? 가발도 쓸 수 있습니다. 머리가 길고 짧은 게 얼굴인식 요소로 작용됩니까? ”나 광주 판사는 병신이다스스로 병신 티내는 것들이 서울사건을 강탈해다가 끌어안고 육갑질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판결 해가지고 저에게 2억에 가까운 돈을 물어주라 한 것입니다. 우리 돈 가져가는 순간 저 인간들은 벼락을 맞을 것입니다. 누가 이기나 끝까지 함께 싸워주시기 바랍니다.

 

귀하신 애국회원 모든 분들의 행복과 건강을 빌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12.26.

지만원 올림 

 

New Year Greetings to my Fellow Members

 

I eagerly wish all the oppressive strain and distress pent up in the heart of all the nation to find its way to clear away with popping in the new year. Whoever may say otherwise, Chongwa-dae (Blue House) is a den of the North agents. They are loyal to Kim Jong-Un, and are showing immoral practices of doing nothing but destroying anything about South Korea. If the boil festers more (if the time ripens more), national anger which has been mounted so far will be exploding. I pray that we, five million field army, can take the lead to come out at the front line of the great task.

 

The presidential secretariat of civil affairs, led by the human wretch Cho-Gook, is only playing the role of Moon Jae-In’s personal inquiry agency squandering tremendous amount of national tax. It is a monopolization of Stats affairs that is unforgivable and can not be allowed to happen. If Liberty Korea Party had been strong, they must have linked it to impeachment movement. This human wretches are intentionally destroying national economy. They have already offered national security to North Korea. Joosapa (note 1) are not merely the Reds. Joosapa are the human wretches who believe in Kim Il-Sung as their religion from the marrow of their bone. They are the tribe of Dracula whose lifelong dream is to destroy this country and achieve communized unification. What we witness now is the sheer insanity of those in their last moment who are mad about Kim Il-Sung religion.

 

Sixth-class Inspector Kim Tae-Woo, Aims His Dagger at the Neck of Moon Jae-In

 

Kim Tae-Woo, who was 6th-class official in the prosecution, has been working in Chongwa-dae (Blue House) as special inspector through the times of former Presidents from Lee Myong-Bak, Park Keun-Hye and up to now of Moon Jae-In. He exposed to news organizations that he was driven out of Chongwa-dae by incurring Chongwa-dae’s hatred after he reported intelligence on the misconduct of the ambassador to Russia Woo Yoon-Keun, who is a man of actual power in current regime. The inspector Kim Tae-Woo argued that he drew up an inspection report which contained such suspicion that the ambassador Woo Yoon-Keun received 10 million won from a contractor, a man called Jang, in 2009 under the pretext of asking a favor of getting a job and recently gave the money back, and he reported it but was ignored, and to the contrary he was driven out of Chongwa-dae. Their inspection practice on pure private citizen in the manner of inquiry agency, which Kim Tae-Woo is disclosing day after day, is raising public indignation. According to the contents disclosed, liberty Korea party filed a complaint to the prosecution against the concerned officials in Chongwa-dae such as presidential chief secretary Im Jong-Sok, presidential secretary in civil affairs Cho-Gook, anti-corruption secretary Park Hyong-Chol and former chief of special inspection team Lee Yon-Geol on the charge of abuse of authority or neglect of duty. Especially, Im Jong-Sok is said to have taken no appropriate measure when he received the report on the suspicion relevant to ambassador Woo Yoon-Keun’s misconduct. Presidential secretary Cho-Gook, secretary Park and others are said to be under suspicion that they ordered illegal investigation on cyber money retention status of the figures who were in power in time of former President Noh Moo-Hyun, and on private enterprises like Airport Rail, etc..

 

The Duel in a Corral Between Moon Jae-In and Kim Tae-Woo

 

Now a duel fighting is on going between the inspector Kim Tae-Woo and Chongwa-dae. Chongwa-dae is trying to seal Kim’s mouth up by denouncing Kim to the prosecutory authorities on the charge of divulgence of a secret in the line of official duties, and the prosecution, after receiving the complaint from Liberty Korea Party, seized and searched the ‘special inspection team affiliated to presidential secretariat of civil and political affairs’ located in the extension of Chongwa-dae. While the spokesman of Chongwa-dae is attacking Kim Tae-Woo by mentioning ‘a mud fish’, ‘though being only a 6th-class civil servant’, Kim Tae-Woo is aiming a dagger at the neck of Moon Jae-In, Im Hong-Sok and Cho-Gook at the same time. How long can this kind of regime last in future? When the new year comes, all the people will swarm toward Chongwa-dae with stones in their hands. Though the prosecution played a petty trick to assign the case of Kim Tae-Woo to the Suwon prosecutors office and the other case of Chongwa-dae human wretches to the East Seoul prosecutors office, but the two will have to be merged into either of one to go through comprehensive investigation.

 

The 7th Division Cut the Barbed Wire Fence in the Cease-Fire Line to Present to the Members of Government Party.

 

In accordance with the ‘sept. 19th Agreement on Military Field’, 10 GPs(Guard Posts) were completely destroyed. The Army commander ordered the units to preserve the wreckage as it is. But the 7th Division commander is said to have violated the guideline from higher command. When the nine politicians including seven members of the Government party visited the 7th Division in Hwachon region, major general Park Won-Ho of the Division commander is said to have put the barbed wire pieces in picture frames to present to them as souvenirs. We can not leave him as it is to get away with it.

 

Judicial Cases on the May 18th, Gwangju Court Robs Them Away to Perpetrate This Wicked Cheating

 

A group of 18 lawyers are the legal team of ‘countermeasure committee to Jee Man-Won’. They put out some of Gwangju city-Jeolla province people nowhere near enough to Gwangsoo at the front, and asked them to say, “You insist you are Gwangsoo”, “I can confirm I am the number so-and-so Gwangsoo with my naked eye”, and pushed them to the criminal and civil court coaching them to keep insisting. In the year 2009 when the act of brutality was prevailing on Internet, the Gwangju things brought an action against the four books of “The Dec. 12th and the May 18th seen through Investigation Records” written by me, and this case was transferred to AhnYang prosecutors office, and I was sentenced not guilty from all the courts of 1st, 2nd and the final court. The reason I was not caught to be taken to Gwangju at that time but was allowed to be on trial in Anyang was, not because Gwangju prosecutor had good conscience but because nearly 10 members of Jonsamo (gathering of those loving Jon Doo-Hwan) were accused together with me and most of the members were residents of Daekoo city, and also because Gwangju prosecutor was not able to draw them all far to Gwangju, he had to transfer the case of me to Ahnyang prosecutor office though he was so unwilling to do it. Therefore, this criminal lawsuit case of 2016, which total 25 individuals including Gwangju Catholic priests came out to file against me, has been on trial also in Seoul Central District Court for three years to accord with the continuity, and is expected to come to a conclusion early next year.

 

But speaking about civil actions, they robbed all of them to Gwangju. Civil lawsuit has two kind of cases. One is provisional disposition, and the other is compensation payment case. They raised lawsuits pleading for provisional disposition and compensation payment respectively for the cases of ‘Newstown extra’ and the picture book of “A Bill of Indictment, Images of the May 18th”. Gwangju has robed away all this four cases. The reason I use the word ‘rob’ is because the civil Procedure Law specifices solemnly that I am to be on trial in Seoul, but Gwangju trampled on the law to rob the cases away to Gwangju. The reason they rob them away even violating the law is clear, because it is self-evident that I would win if the case is on trial in Seoul. “Fraudulent judicial trial”! --There goes a saying that Chinese take internal organs out from the people who is standing with their eyes open. Gwangju lawyers team and Gwangju judges are the very racketeers of this kind. Let me take two examples which well explain why I have to use this violent language.

 

 

Shim Bok-Rye Is a Beldam in Her 80s from Haenam, and All the 14 Individuals Insisting to Be Gwangsoo Are Same to Shim Bok-Rye

 

Shim Bok-Rye is a beldam in her 80s living in Haenam. In the first trial, she insisted herself to be No.62 Gwagsoo, and was acknowledged as truth by chief judge Lee Chang-Han of Gwangju Court. Then about 20 days later, she changed her allegation like this, “That was wrong, I am not No.62 Gwangsoo, but No.139 Gwangsoo”, and the chief judge Kim Dong-Kyu of Gwangju Court also acknowledge it as truth. This was not a judicial court but only a flirting playground. No.62 Gwangsoo was actually a North Korean named Ree Ul-Sol standing among strong men who were holding rifles with them. Gwangju things might have thought that a country beldam of only 140 CM height looked quite awkward to be standing amid the strong young men carrying rifles with them, so they changed her to No.139 Gwangsoo. The No.139 Gwangsoo is a woman in the picture who was pretending to cry over a coffin holding it in the provincial building on May 23, 1980, and she was actually a North Korean Hong Il-Chon of Kim Jong-Il’s first wife.

 

By the way, the record of the ‘May 18th Memorial Foundation’ reveals that the date when she came up from Haenam and identified the body as her dead husband was May 30th. But still she insisted that she was crying over her husband’s coffin holding it on May 23. I presented to the court all the relevant material, and my lawyer turned on the video in the courtroom to let them confirm it. The seven judges, however, made decisions ordering me to pay 82 million won and 95 million won of compensation each, turning deaf ears to everything but admitting only that all the allegations Gwangju things made were 100 percent correct.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e Chinese who set people upright and take their internal organs away and this kind of Gwangju thing? All the human wretches which came out to the lawsuit are substantially the same to Shim Bok-Rye. Racketeer is not a word too much severe for them, never.

 

The Judgement That Gwangju Judges Are The Best Image Analysis Experts

 

Gwangju judges are so ignorant to turn their deaf ears to everything. They insist that they are more brilliant image experts than Nosookja-Dahmnyo. -- “To the eye of me a judge, Nosookja-Dahmnyo’s analysis are poor ones. Judges are better experts. The judge took everything into consideration such as 1) the time the picture was taken 2) the place the picture was taken 3) the look of the eyes of the figure in the picture 4) facial shape 5) the posture of the figure 6) the clothes they were wearing 7) hair style, -- and the judge decides that the 9 facial images (14 in criminal case), marked as Gwangsoo, are all identical to the faces of plaintiffs”.-- They made this kind of judgement. In the judgement, the judge put see-through-mind sentences, which are so ignorant and causing scornful laughter indeed, that facial analysis is not suitable to be done by computerized facial recognition program but is better to be done by naked eyes of judges. The time the picture was taken? Does the facial image change different according to the time the picture was taken? Can they make a conversion of the time the picture was taken by computer program logic? The place the picture was taken? The look of eyes? Hairstyle? Anyone can wear a wig. Does short or long hair style function as a factor of facial image recognition? -- “A Gwangju judge myself is a deformed fool”,-- This human wretches, who give themselves the air of deformed fools, have robed me of Seoul cases, holding them to their breast, and are making an epileptic scene there.

 

They made this kind of judgement to make me pay nearly 200 million won. The moment they take our money, the human wretches will be struck by lightening. Please join me to keep fighting to see who will win at the end.

 

I pray that all our members of patriots and noble ones will be in happiness and good health ever, Thank you,

 

2018.12.2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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