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바로 붉은 명단..

오리수님의 댓글

오리수 작성일 18-12-14 20:44

한글말님이 먼저 쓰셨네!!!!
바로 빨갱이 집단이라는 표시

키워드: 518, 615, 노점상, 민주노총, 전교조, 통진당(민중당),공무원노조

하아~  진짜 문제입니다.
이런 쓰글놈을 어찌해야하나....각자 맘속에 사시미칼을 준비해야 할듯합니다.
히틀러 독까스 창고에 모조리 집어넣어서 청소하고 싶네요.

이자료cia에  통보를 해야합니다

국민혈세로 지원해준 역대정권이 키워온 "5/18빨대-단체들"이다.
"김김노리박문"이 성장시킨 대다수 사회단체들이다.
그러므로, 국회가 자한당이든 더불당이든, 의원당 기생단체가
표-몰이용의 진딧물로 다닥다닥 붙어있다.
그들 단체끼리, 정보를 주고받으며, 생존해온지 어언 38년이다.
이 사태를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이명/박근혜? 전두환? 자한당?
홍준표/김무성/김성태?
웃기는 소리이다.
재작년, 작년에 5/18-홍보책자를 전달해 보았더니, 
심지어 재향군인회, 파월군인회, 예비군동대, 대학교 학훈단도 시큰둥한 모습이었다.
오히려 민주화의 적폐대상으로 보는 이상한 눈총들이었다.
파월군인회-고엽제 전우회는 커다란 사무실에서, 섹스폰 연습이나 하고 자빠져 있었다.
경우회도 그럴 것이다.
자유총연맹도 무얼하는 곳인지 안보용 자원봉사도 요청하지 않는다.
어느 자원봉사 단체도, 교회도, 빨갱이 조직이 장악이 안 된 곳이 없었다.
태극기부대를 따라다닌 조원진 부대원도, 말로만 우익이지,
5/18 홍보책자 배부에는 관심도 없었다.
그들부터, 반-빨갱이였다.
하는 짓이 잿밥(성금 얻어쓰기)에 있었다.

누구를 믿어야 할지, 암담한 사회이다.
그래서, 일반 시민과 대학생을 공략하려는 것이다.
그래서, 5/18 소책자를  크리스마스-선물용 소봉투에 넣고
필요한 대상에게 주려고 하니, 보통 스트레스가 아니다.
환장할 지경이다. 미친 망령병이 단단이든 "저주받은 나라"이다.
마치 예수가 12 제자를 복음전파로 파송하며, 걱정한 시대와 같다.
"내가 너희를 이리와 늑대소굴로 보내니, 몸조심하라!"는 것과 같다.
한마디로,  "에이 시브럴!"이다.

바다님의 댓글

바다 작성일 18-12-15 00:28

이해됍니만... 그래도 저같은 소시민이 알아듣잖아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래서 뭉둥이가 필요한 시점 적실히 느낀다,
대한민국 정의는 죽었다,
다 붉게 물들은 세상이다,
주먹이 먼저다 법 ?? 다 필요 없당,

헉~~
이렇게많을수가 어떻게 뿌리뽑지~이  빨갱이들을

빨갱이세상이니 말로만 되는 세상은 절대로 아니지요!
민주주의방식으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세상이 이미 오래전에 돼버린 것입니다.

[민주화(사기용어)세상 = 현재 빨갱이세상 => 이건 민주주의세상이 아님]

저 악의 쓰레기  청소 할  대표자를  어떻게 누구를
뽑아야 하나.

그런데....
저런 곳에 회원수는 몇명씩이나 될까?????
혹시??? 간판만 걸어놓은 곳은 아닐까????
난 내생각만 적어 올리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