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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철이여 광주여 당당하게 지만원을 초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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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1-30 22:05 조회5,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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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철이여 광주여 당당하게 지만원을 초청하라

 

안종철 박사는 5.18의 진실에 대해 책을 냈다. “5.18때 광주에 북한군이 왔다고?나는 이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광주를 대표할만한 학자가 쓴 저서이니 그 무게가 있지 않겠는가? 안종철 박사가 이 책을 낼 때에는 내가 쓴 9권의 5.18역사책들을 다 연구해서 쓰지 않았겠는가? 이렇게 되면 오월단체를 대표하는 학자가 안종철 박사이고, 그의 저서는 지만원의 저서들을 반박한 역사책이기에 그는 당연히 오월단체들을 대표할 수 있는 학문적 수장임에 틀림 없다. 오월단체의 수장이 지만원을 꽁꽁 묶어놓고 지만원에 총을 쏜다 해서야 그게 얼마나 명예롭겠는가?

 

안종철 박사는 201826일 국회 국방분과 위원회가 주재한 “5.18진상규명공청회에 나와 김정호 변호사와 함께 진술인이라는 이름으로 발제를 했다. 그 법안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은 3‘ ’규명범위에 어떤 항목들을 설정하느냐에 대한 것이었다. 3조 규명범위 내용 중에서 가장 논점이 됐던 항목은 제6, 북한군 개입 조작설을 규명하라는 것이었다. 조작설이라는 글자 뒤에는 지만원과 안종철이 잉태돼 있다. 조작설의 원흉은 지만원이고, 그 조작설을 입증시킬 수 있는 실력을 가진 사람이 ”5.18때 북한군이 왔다고?“ 라는 책을 쓴 안종철 박사이기 때문이다.

 

이러하기 때문에 한국당 이종명 의원이 발언을 했다. ”북한군 개입을 십여 년 동안 연구한 분이 있는데 그 내용의 진실 여부부터 따져야지 무조건 조작설이라 단정하여 그 방향으로 조사하는 것은 옳지 않다. 북한군 개입 여부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해야 승복력을 담보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여기 지만원 박사가 쓴 팸플릿 새로 써야 할 5.18역사가 있다 이것을 배부해도 좋겠느냐 이종명 의원은 위원장의 동의를 얻어 책을 배부했다. 그리고 이종명 의원은 법안을 발의한 여야 모든 의원들 그리고 안종철 박사와 김정호 변호사에게 일일이 물었다. 장소는 회의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앞이었다. 이들 모두는 이 당연한 명분에 승복할 수밖에 없었다. ”승복력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이참에 뿌리부터 확실히 조사합시다이렇게 만장일치로 합의한 것이다. 이런 절차를 거쳐 제36항에 북한군 개입 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여부가 조사항목으로 설정된 것이다.

 

2018.2.28. 이 법이 통과되자 국방부에서는 시행령이 작성됐고, 그 시행령에는 규명위원회에 1,2,3과를 둔다고 규정돼 있고, 36항은 제3과가 전담하는 것으로 규정돼 있다. 원칙과 논리와 상식대로라면 이 제3과에 지만원과 안종철 박사가 함께 들어가 각자의 저서로 상대방 저서를 공격해야 한다. 팩트와 논리를 가지고 정정당당하고 신사적인 매너로 학문적 결투를 하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무대가 열리는 것이었다.

 

안종철 박사는 이미 국회의장의 지명에 의해 9인 위원회의 위원장으로 내정돼 있다. 그런데 오월 단체들을 주축으로 하는 이른바 진보계 사람들과 언론들이 나서서 지만원은 안 된다, 지만원은 신성한 민주화운동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주장하는 몰상식한 인간이다이렇게 성토한다. 이것은 신사의 도리가 아니며, 논리도 상식도 아니다.

 

지만원은 육사를 나왔고, 소위로 임관하는 순간에서부터 가는 곳마다 새로운 역사를 만든 매우 성실한 사람이고 똑똑한 사람이다. 이 대한민국에 미해군대학원에 1등으로 뽑혀가 문과석사를 한 다음 응용수학 박사학위를 딸 정도의 전설적 인물이 지만원 말고 또 누가 있는가? 이 세상에 없던 수학공식 2개와 수학정리 6개를 창조한 수재형 응용수학자가 나 말고 누가 또 있는가? 내가 아는 한 그런 사람 없다. 가는 곳마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군에서는 국방자원관리 혁명을 주도했다. 1990년대 나는 이 사회에 샛별처럼 나타나 장안의 지가를 높인 사람으로 인식돼 있었다. 그래서 김대중은 나에게 사람을 세 번씩이나 보내 장관을 하라고 했다. 장담하건데 자기 배에 30대 이상의 침을 꽂으며 위장병과 싸우고, 학문과 싸워나간 그 극기와 몰두의 과정은 그 누구도 흉내조차 낼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사람을 또라이라 매도하는 사람들은 어떤 극기를 주도했고, 어떤 경지의 몰입에 빠져 보았는지 설명해야 할 것이다.

 

먹고살기 바쁘고 돈을 따르는 이 세상에, 전두환 변호를 맡았던 변호사가 창고에 가득 보관하고 있었던 18만 쪽의 수사 및 재판 기록들을 두 개의 트럭에 실어다 10년이고 20년이고 내가 이 것을 다 연구하겠다 감히 결심하고 실행한 사람 이 대한민국에 나 말고 또 누가 있으며 누가 또 있을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을 살리고 역사를 바로 잡겠다는 일념으로 오로지 5.18진실 하나에 18년의 노년을 보낸 사람에 대해 너는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고 했으니 안종철 박사가 가는 제3과에 절대로 갈 수 없다하면 이것이 논리인가 상식인가? 참으로 부끄러운 광주의 치욕이고, 잔인한 억지가 아닌지 광주시민들에 묻고자 한다. 국방부에 설치되는 제3과는 목장의 결투장이다, 결투장을 설치해놓고, 한 사람에게는 권총을 주고 다른 사람에게는 권총을 박탈하는 이런 게임도 있을 수 있는가?

 

결투장에 혼자 들어간 안종철 박사는 단 한 방에 지만원을 쏘아버릴 것이다. 이렇게 이기는 것도 이기는 것인지 광주 시민들에 묻고자 한다. 북한군이 광주에 개입했다는 것이 과연 광주의 명예를 올리는 것인가 내리는 것인가? 대법원 판결문에는 광주시민들이 교도소를 5회씩이나 공격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광주교도소를 5회 공격한 주동자들이 과연 광주시민들이었던가? 그렇다면 이는 광주의 부끄러운 불명예일 것이다. 대법원은 광주의 명예를 올렸는가, 내렸는가? 내렸다. 그런데 지만원은 교도소 공격을 북한군이 주도했다고 연구했다. 그러면 지만원은 광주의 명예를 내렸는가, 올렸는가? 올리지 않았는가? 그런데 오월단체들은 어째서 지만원에게 4차례에 걸쳐 집단 폭행을 가하고 소나기 식으로 줄 소송을 하여 괴롭히는 것인가?

 

상황일지를 조사해 보니 당시 사망한 총 광주시민 154명 중 계엄군이 없던 지역에서 그 80% 이상이 사망했다. 총상 사망자 116명 중 85명이 시민들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카빈총에 의해 사망했다. 광주시민이 광주시민을 집단으로 학살했고, 계엄군 없는 곳에서 80% 이상이 사망했다는 사실은 무엇을 말하는가? 광주시민이 광주시민을 계엄군도 없는 지역에서 죽이고, 광주시민이 광주사망자의 75%를 총으로 쏘았다는 것이 광주의 명예를 올리는 것인가 내리는 것인가? 지만원은 이런 죽음을 주도한 존재들이 광주시민이 아니라 북한군이라 연구했다. 그러면 지만원은 광주의 명예를 내렸는가, 올렸는가?

 

나는 인생의 마지막 황금기라는 60으로부터 78세가 된 지금까지 오월단체들과 광주법관들로부터 이루 말 할 수 없는 고통을 당했다. 나에게 이런 행패를 부리는 사람들, 진정으로 광주를 위하는 사람들이 아닐 것이다. 이른바 빨대족으로 구성된 이익집단의 일방적인 횡포라고 생각한다.

 

나는 광주시민들의 마지막 정의감과 양심에 호소하고 싶다. 그리고 안종철 박사에게 호소하고 싶다. 양심 있고 정의감 있는 광주시민들 그리고 안종철 박사는 광주의 명예를 위해, 그리고 그들 스스로의 떳떳함과 명예와 자존심을 위해 기자회견을 해주기 바란다. 지만원을 5.18규명위원회 제3과에 마련한 결투장에 정정당당하게 초청한다 이렇게 정중히 나를 초청해 주기 바란다. 게임의 승패는 승복력에 있지 아니한가.

 

 Am Asking Ahn Jong-Chol and Gwangju to Please Play Fair and Invite Jee Man-Won

 

Doctor Ahn Jong-Chol issued a book on the truth of the May 18th titled “Were North Korean troops in Gwangju at the time of May 18th?”. I still have not read it, but wouldn‘t it have its own dignity as this book was written by a learned man who deserves to represent Gwangju? When Dr. Ahn was issuing this book, didn’t he write the manuscript after making every research on the nine books that I wrote on the history of the May 18th? If it is right, as Ahn Jong-Chol is a learned man who represents the May 18th organizations and as his book is a history book which refutes Jee Man-Won‘s book, so he must be a head of learned men who can represent the May 18th organizations as a matter of course. Should the head of the May 18th organizations bind Jee Man-Won hard and shoot the gun to him, how much would it be honorable to him?

 

Dr. Ahn Jong-Chol took part in the “May 18th Truth-Finding Hearing” presided by the National Assembly Defense Subcommittee on February 06, 2018, and initiated the opening statement in the name of man of statement with a lawyer Kim Jong-Ho. What was the most important in this bill was, what provisions are to be put into the “category of inquiry” in Article 3. The most controversial provision among the category of inquiry in Article 3 was the sixth item which requests to find out the truth on “the theory fabricating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At the back of this fabrication theory were conceived Jee Man-Won and Ahn Jong-Chol in the womb. It’s because Jee Man-Won is regarded as a ringleader of the fabrication theory, and the competent man who are considered to be able to prove the fabrication of that theory is Dr. Ahn Jong-Chol who wrote the book “Were North Korean Troops in Gwangju at the time of May 18th?”.

 

As Things were like this, so the National Assembly Member Lee Jong-Myong made a proposal, -- “There is a learned man who made research on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for more than ten years, and it would be better to question closely on whether the contents are true or not, but it is not right to define the contents as a fabrication theory unconditionally and investigate it to that direction. Wouldn‘t it be a good way of securing general acceptability that we also make inquiry and investigation on whether North Korean troops intervened or not? Here I have pamphlets of ”History of May 18th To Be Rewritten“ written by Dr. Jee Man-Won. Can I distribute them? Lee Jong-Myong got committee chairman’s approval and distributed them. Then Lee Jong-Myong asked them all one by one, -- all the National Assembly Members who initiated the bill, Dr. Ahn Jong-Chol and lawyer Kim Jong-Ho. He did it in front of the large audience who filled the whole of the conference hall. All of them had to accept it as it had virtually justified cause. The participants all agreed unanimously that ”Let‘s make the most of this opportunity to investigate to the full to secure general acceptability“. After undergoing this procedure, the provision of ”whether North Korean Troops intervened or not and whether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was fabricated or not“ was adopted as an inquiry item to be put into Article 3 Clause 6.

 

After this bill was enacted on February 28, 2018. Defense Ministry made out presidential enforcement ordinance, and it regulates to set up 1st, 2nd and 3rd Department in the truth finding committee, and it also regulates that the 3rd Department would be wholly responsible for the Article 3 Clause 6. If to follow principle, logic and common sense, Jee Man-Won and Ahn Jong-Chol should enter the 3rd Department, and attack their opponent‘s book by his own book. That would open a beautiful stage in which they can fight a fair and square academic dual in gentlemanly manner with facts and logic.

 

Dr. Ahn Jong-Chol was already internally designated by National Assembly Chairman as chairman of the nine member committee. But the so-called progressive men and journalists based on the main axis of May 18th organizations come out shouting for a censure like, “Jee Man-Won is not acceptable. He is a non-sensical man who is insisting that North Korean troops intervened in the sacred pro-democracy movement”. This is not right for a gentleman, no logic and does not fit in with common sense.

 

Jee Man-Won graduated Military Academy, and he is a very faithful and smart man to have made new history in everywhere he served from the time he was commissioned a second lieutenant. Who else other than Jee Man-Won is the legendary figure who was chosen as the only first grade single man out of the entire South Korean Armed Forces to be sent to study abroad in the Postgraduate School of US Naval Academy, and obtained Doctor‘s degree in Applied Mathematics after having obtained Master’s degree in liberal arts? Who else other than me is genius-type applied mathematician who created two mathematical formulas and six mathematical theorems that never existed in the world? As far as I know, there is no figure like that. I blew fresh winds everywhere I served, and took lead in doing the revolution in defense material management. I was recognized as a man who came out to this society as a Venus (the morning star) in 1990s and raised the price of papers in the Capital city (get high reputation all of a sudden). Kim Dae-Joong sent for me three times asking me to take the post of Minister. I guarantee that no one could ever imitate the process that I underwent when I attained the state of self-denial and absolute absorption struggling to achieve academic research, and fought against stomachache pinning more than 30 pins and needles on my belly. If there are someone who disparage such great man as a weirdo, he will have to explain what kind of self-denial he went through and in what state of absolute absorption he attained.

 

In this world where everyone is busy making livelifood and chasing money, who else other than me was and will be there in South Korea who brought in two truck loads of 180 thousand pages of investigation and trial documents which were safekept in a warehouse of a lawyer who defended Jon Doo-Hwan, with daring determination to make research on the whole of them for next ten years or even twenty years. If you say to a gentleman, who spent 18 years of his old ages to find the truth of May 18th only with a firm determination that he would save the country and set to rights its history, that “because you said that North Korean troops intervened in the May 18th, so you are not allowed to come in the 3rd Department where Dr. Ahn Jong-Chol is welcome to come in”, is it logical or does it fit in with common sense? I‘d like to ask Gwangju citizen whether it is so shameful contempt on them and cruel unreasonableness or not. The 3rd Department that is to set up in Defense Ministry is a dual fighting place in a corral. Could there be a so unreasonable game in the world that they set up a dual fighting place, and give a gun to one fighter but deprive the other fighter from having a gun?

 

Upon entering the dual place, Dr. Ahn Jong-Chol will fire one shot at Jee Man-Won point blank. I would like to ask Gwangju citizen if only winning like this is a real winning. Is the contention that North Korean troops intervened in Gwangju raising the honor of Gwangju or lowering it? The Supreme Court decision has the record that Gwangju citizen attacked Gwangju prison as much as five times. Were those who took lead attacking Gwangju prison five times Gwangju citizen? If so, it would be a shameful disgrace of Gwangju. Has the Supreme Court raised the honor of Gwangju or lowered? But Jee Man-Won made research conclusion that the prison attack was led by North Korean troops. Then, has Jee Man-Won raised the honor of Gwangju or lowered it? Hasn‘t he raised it, has he? But why did the May 18th organizations do mob violence to me over four times, and are so cruel to me by filing a lot of actions to shower me?

 

After making investigation on the Daily Report on Circumstances, I found out that among the 154 Gwangju citizen who were killed at the scene, more than 80 percent of them were killed in the place where the Martial Law troops were not there. Among the 116 dead who were killed by gun shots, 85 were killed by Carbine rifles which were taken from the regional weapon storages by citizen troops. What does it mean that Gwangju citizen killed another Gwangju citizen in group, and more than 80% were killed in the places where Martial Law troops were not there? Does it raise the honor of Gwangju citizen or lower it that Gwangju citizen killed another Gwangju citizen in the place where Martial Law troops were not there, and Gwangju citizen shot to kill 75 percent of all the Gwangju citizen that were killed? Jee Man-Won made research to find that those who led the killing spree were not Gwangju citizen but North Korean troops. Then, has Jee Man-Won raised the honor of Gwangju or lowered it?

 

I have been suffering so much of indescribable agony from the May 18th organizations and judges of Gwangju Court since the so-called golden age of 60s up to now of 78 years old. Those who commit outrages on me would not be the men who really do good for Gwangju. I think it is unilateral tyranny done by the interests groups composed of so-called “sucking straw tribes”.

 

I‘d like to appeal to Gwangju citizen’s last sense of justice and conscience. I would also like to appeal to Dr. Ahn Jong-Chol. I would like that Gwangju citizen who have conscience and sense of justice and Dr. Ahn Jong-Chol hold a press conference to keep their fair pride, honor and self-respect. -- “We would like to invite Jee Man-Won to the dual place set up in the 3rd Department in the May 18th Truth-Finding Committee”. -- I want them to invite me like it with courtesy. Isn’t general acceptability what the outcome of the game is all about, whether win or lose?


 

2018.11.3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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