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사, 돌 머리 아님 빨갱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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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2-02 20:42 조회4,3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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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판사, 돌 머리 아님 빨갱이 머리
내 생각에 극소수의 지조 있는 판사, 숨어 있는 판사 말고는 대부분의 판사들이 돌 머리이고 빨간 머리들이다. 1997년 전두환이 대법원에서 내란죄로 처벌받은 사실하고 광주에 북한군 온 거 하고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가? 전두환이 내란죄로 처벌받으면 그것이 곧 광주에 북한군이 오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는 것인가? 증거가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 또라이와 저능아 말고는 없을 것이다.
돌 머리 아님 빨간 머리 판사: 이창한, 김동규, 박길성, 김상연, 노경필, 최인구, 김성흠 그리고 서울 판사 김국현, 김재옥, 김흥준, 이원
그런데 광주 부장판사 이창한, 김동규, 박길성, 김상연, 노경필, 최인구, 김성흠 그리고 서울 판사 김국현, 김재옥, 김흥준, 이원 들이 전두환이 처벌받은 사실이 곧 북한군 개입 사실을 원천적으로 배제하는 것이라는 논리를 폈다. 돌 머리 아니면 빨갱이 머리인 것이다. 이들이 돌 머리라면 판사가 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머리는 빨간 머리라는 결론을 얻는다. 광주판사들이 얼마나 빨간 머리인지 두 가지만 간단히 제시한다.
광주 부장판사 이창한은 도둑재판까지
광주의 저질 변호사 18명이 팀을 만들어 “네가 광수라 해라” 하면서 광주-전남 하류 인간들을 소송에 내보냈다. 모든 재판 서류를 변호사들이 작성했다. 그런데 모두가 사기에 해당했다. 상황적 알리바이, 시간적 알리바이가 형성된 인간들이 단 1명도 없다. 얼굴은 나이테부터 달랐다.
몬도가네 코미디 해남의 80대 노파 심복례 줄줄이 빨아댄 광주부장판사들
해남에 사는 80대 문맹 여성 심복례를 내세웠다. 심복례의 이름은 광주법원 이창한 부장판사에게 제출된 뉴스타운 호외지 발행 중지 가처분 신청서에 올랐다. 가처분신청서류를 접수하지마자 이창한 판사는 도둑재판을 했다. 9월 23일 접수했는데 3일 만인 25일에 판결서(결정서)를 써서 익일특급으로 나와 뉴스타운에 보냈다. 판사가 아니라 도둑놈이다.
80대 노파 심복례는 제62광수도 되고 제139광수도 된다는 미친 광주판사들
이 가처분 신청서에서 심복례는 제62광수(리을설)가 자기 얼굴이라 주장했다. 물론 변호사들이 그렇게 꾸민 것이었다. 심복례는 의사소통 자체가 불가능한 노파이기 때문이다. 이창한 판사는 결정문에 이런 취지의 문장을 썼다. “그래요, 할머니 말이 옳소, 할머니는 제62광수 얼굴과 정확히 일치하요” 인용결정을 한 것이다. 내가 판사 기피신청을 하고 ‘가처분이의’를 제기하자 심복례는 1개월도 안 돼서 “아니랑께로. 우째 날 놓고 62광수라 하요, 나는 5월 23일 도청에서 관을 잡고 울고 있는 제139광수(홍일천)랑께로” 물론 이렇게 주장을 바꾼 사람도 광주변호사들이다. 이 변경된 주장을 접수한 김동규 부장판사는 “아따, 참말로 심복례 할무니 제139광수 꼭 닮았당께요” 하면서 심복례의 변경된 주장을 매우 설득력 있고 상세하다며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이 아니라 몬도가네 개판이다.
광주 판사들, 5.30. 부패한 남편 처음 본 심복례가 5.23일 도청에서 울고 있는 여자라 판결
더욱 기가 찰 일은 시간적 알리바이가 엉터리라는 사실이다. 제62광수가 촬영된 날짜와 제139광수가 촬영된 날짜는 다 같이 1980년 5월 23일이었다. 그런데 3가지 증거자료에 의하면 심복례가 해남에서 시누이 및 동네 어른들과 함께 배를 타고 목포를 향해 광주로 떠난 날이 5월 30일 새벽이었다. 심복례의 남편 김인태는 5월 19일에 광주로 갔고, 5월 23일 황장엽 조에 붙들려 프락치로 의심받아 수많은 매를 맞고 머리에 권총을 맞아 사망했다. 남편이 5월 19일 해남을 떠난 후 심복례가 그 다음 김인태를 만난 날은 5월 30일이었다. 5.30. 그녀가 만난 김인태는 이미 망월동 가매장 구덩이에서 썩은 시체로 변해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이는 심복례의 표현 그대로다. 이런 심복례의 주장, 아니 심복례의 껍데기를 이용해 거짓 소송을 낸 광주 변호인단의 주장을 무조건 옳다고 인용해준 판사들이 광주 부장판사 나으리들이다.
6.30. 아들 유품 처음 접한 김진순이 5월 22일 도청에서 울고 있었다 거짓 주장한 18명의 광주 변호인단
목포에 사는 90대 노파 김진순도 광주변호사들이 이용했다. 김진순은 아들 이용충을 잃었다. 그는 5월 21일 페퍼포그 차를 몰고 교도소를 습격하다가 총살됐다. 기록들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는 배낭을 메고 광주와 전남 일대를 돌아다녔지만 아들을 찾지 못했다. 그런데 6월 30일 광주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다. 경찰서에 와서 사진과 유품들을 확인하라는 전화였다. 김진순은 6월 30일에 경찰서에 가서 아들이 죽었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 그런데 광주 변호사들은 5월 22일, 도청에서 관을 잡고 우는 여인(리을설)이 바로 김진순이라고 사기를 쳐서 소송을 했다. 법조인의 탈을 쓰고 이런 사기꾼 잡놈 짓을 하는 쓰레기들이 광주의 변호사들이고 부장판사놈들이다. 광주는 쓰레기인간들이 들끓는 똥통이다.
2018.1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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