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ouching Scene (stal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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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tallon 작성일18-11-24 08:10 조회3,73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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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 quite amazing scene shown in a photo that was recently reported on the news dated on November 21, 2019. It was a beautiful scene that the US Ambassador to Seoul, Mr. Harry Harris( former commander of the US Pacific Command) was kneeling down to greet a legendary figure, former ROKA general Paik Sun-yop, the Korean War hero particularly back in the early 1950s.
When the general in a wheelchair was greeted courteously by the US Ambassador to Korea and the US military commanders including the new commander of the US Forces Korea (USFK) general Robert B. Abrams, the old war hero was just entering into the National Defense Convention Center in Yongsan, Seoul, Korea where a surprising celebration party sponsored by the US Eighth Army stationing in Korea was about to be held on the occasion of his 98th birthday.
Needless to emphasize, in this connection, one of our government organizations for instance, the Ministry of Defense should have prepared such a banquet in advance for the larger-than-life war hero by inviting domestic and foreign celebrities including the US representatives. In our country, general Paik's patriotic achievements deserve respectful treatment with the highest level of courtesy.
In light of this, it has become a matter of regret that such a celebration event for the national war hero was first honored by the USFK not by the ROK side. It is a case of putting the cart before the horse. Anyway, the United States Forces Korea(USFK) should receive a generous share of praise from fellow citizens of South Korea for the courteous reception given to the legendary figure. God bless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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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정랄 2018.11.21(수) 최근 날짜 뉴스에 보도된 시진 장면은 놀랍고 기쁘기도 한 장면이었읍니다. ,,. 주한 미국 대사가 '무릎을 지면에 꿇어 대어 눈높이 키를 맞추어 손을 대고 대화, 바라보는 이 장면은 감동스러운 ,,. '백 선엽'대장님이 살아 계심은 우리들에게 행복입니다. ,,. '박'통을 살려주시고; 이어서 1961.5.16 군사 혁명 발발 후, 비록 '박 정희' 의장님의 보은성 배려이기도 했어ㅛ겠지만; 전 유럽 전권 대사, 중일북 스페인 전권 대사, 전 아프리카 전권 대사! 무려 7년간 취약한 '박'정권의 초기 외교를 완벽히 굳건하게 하시고; 이어서 북미 '카나다' 대사 5년! ,,. 뉘라서 이런 엄청난 외교를 하겠읍니까? ,,. 귀국해서는 지하철 1호선을 '박'통 재정지원없이 단독으로 일본 大藏省(대장성) _ _ _ 금융 + 경제 + 경리'를 통합하는 업무부서 _ _ _ 에 가셔서 차관을 얻어 건설! ,,. 지하철 2호선 기초 단계 구상까지,,.
그리고 적자에 허덕이던 충주비료를 흑자로! 이어서 역시 적자 운영이던 전남 나주비료를 반관반민으로 인수하여 흑자 경영 및 고장 배제 비화로 극찬! 더 더욱 큰 위업은 '중화학 공업'을 이룩하신 업적은 가장 찬란타 할 것입니다. 중화학 공업 육성을 위한 가장 기초 원료인 '에틸렌 C₂H₄'을 제조키 위해 공장 설계도면을 휴대, 에비역 해군 소장, 공군 준장, 해병대 대령 3명을 대동 역시 일본 대장성에 가서 4개월여를 매일같이 출근 돈을 빌리려고,,. 모진 구박 멸시를 받아가면서도 끝내 설득, 차관을 얻어서 오늘날의 한국 '중화학공업을 육성하여 우리나라의 공업화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식량 증산/ 생활 편의에 결정적 기여보비하신 공로야말로 '포항 제철 '박 태준'사장님, 월남 파병 '채 명신'장군님보다 크다할 것입니다! ,,. 고맙읍니다. 유엔군 사령관 '클라크'대장님도 보이네요. ,,. From DANUBE To the YALU _ _ _ 다늅강에서 압록강까지' 의 저서. '클라크'대장님이 '전 두환'대통령께서 방미시 '쿨라크'대장님이 이 책을 주셨다지요. ,,. 각설코; 이곳에 함박눈이 펑 퍼ㅏㅇ 내리네요, 이칙 7시부터 지금 이 순간에도요. ,,. 서울 '종로1가1번지 교보문고 옆 비각' '이 상진 박사 토요 집회장 가야하는데,,. 내일 동작동에서 뵙고자 합니다. ,,. 여불비례, 총총. http://www.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6857
jmok님의 댓글
jmok 작성일
백선엽 장군 !
초등학교 때부터 들어온 존경스런 장군이시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과 적화를 막아준 미국등 우방 16개국의 도움으로 대한민국이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사라지기를 바라는 무리들이 한탄스럽고 경멸스럽다.
오리수님의 댓글
오리수 작성일
차렷!!!
백선엽 장군님에 대하여 경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