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은 이 시대 영웅으로 부각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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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1-25 21:17 조회6,7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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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은 이 시대 영웅으로 부각돼야 합니다.
1980년 지만원은 이 세상에 없는 수학공식 두 개를 발명했습니다. 수학정리 6개 그리고 미해군이 90일 작전을 나갈 때 함정 창고에 싣고 나갈 수리부품 수량을 계산하기 위한 알고리즘을 발명해 주었습니다. 기원 전 600년의 피타고라스는 삼각형 관련 수학정리 1개를 만들어 수학의 문을 열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배울 수 있는 정리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보다 엄청 더 많은 수학의 창조물을 내놨습니다. 이 모두는 오로지 박사과정에 들어서 있는 수학천재들만이 그것도 몰입의 경지에 들어선 수학자들만이 접근할 수 있는 신비한 것들입니다. 1909년 미해군대학원이 태어났고, 이 학교는 수리공학의 첨단을 열어왔습니다. 1980년 저는 그 학교 창설 72년 만에 최고의 논문을 쓴 전설의 인물로 부각됐습니다. 이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팩트입니다.
1982. 미국장교 Patric J. OreiIlly가 내 논문을 이용해 미해군이 당시 사용하고 있는 수리부품 적재 프로그램(TIGER)의 오류를 연구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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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군대학원 도서관에서.
■ 지만원의 모교 미해군대학원 ( Naval Postgraduate School) (글쓴이: 교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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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의 이론이 있을 수 있겠으나 교육의 질과 국력을 비례관계로 본다면, 미국은 세계 최강의 대학군을 거느리고 있음이 틀림없다. 국가는 아낌없는 지원으로 준재들을 길러내고, 그 준재들이 다시 국가를 살찌운다. 이러한 선순환의 메커니즘이 계속 작동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건실한 교육환경과 합리적인 신입생 선발 시스템에 있다 할 것이다. 대체로 미국 명문대학의 입학 난이도별 등급(college admission selector)은 1. most competitive, 2. highly competitive, 3. very competitive, 4. competitive, 5. less competitive, 6. non competitive 이상 6 등급으로 나눔이 보통인데, 최상위 most competitive 급에는 대략 30 여 개의 대학이 포함된다. 최상위 30 개 대학의 수준은 우리나라의 서울대가 400 위 정도로 평가받은 전력이 있음을 생각해 볼 때, 그 교육의 질과 학생 수준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최상위의 30 개 대학은 어떤 대학들이 포진해 있을까? 저 유명한 예일과 하버드, 프린스턴과 스텐포드 그리고 그 이름도 생소한 라이스(Rice)나 스미스(Smith) 등등, 총 등록 학생 수가 불과 2~3천명 안팎의 소규모 귀족명문 대학도 다수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다소 놀라운 것은, 최상위의 30 개 대학 중에 무려 6개의 군사관련 대학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군사관련 대학은 신입생 선발 조건에 있어서 일반 명문대학들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엄격하다.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학교성적과 봉사활동 경력뿐 아니라, 리더십, 체력, 기타 국가의 동량이 될 자질과 자세를 고루 갖출 것을 요구하고 있다. 거주지역 상원의원의 추천도 필수다. 가장 고난도의 입학 요건을 요구하는 학교들이 바로 군사관련 대학인 것이다. 이들 군사관련 6개교를 나열해 보면, 1. United States Air Force Academy........................... [ 공군 사관학교 ] 인데, 여기서 또 하나 주목되는 것은, 6개 군사학교 중에서 4개가 해군관련 학교라는 사실이다. 총 6개의 군사학교 중에서 해군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67%에 이른다. 이는 전체 미국 대학의 상위 1% 중에서 군사학교가 차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이고, 또 그 군사학교 중에서는 해군이 차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이니, 대학만 두고 보더라도, 과연 "미국은 해군의 나라"라 불릴만하다. 물론, 미 국방예산의 소모 퍼센티지를 보더라도 해군예산이 압도적이니 당연한 현상이라 말할 수도 있지만, 미국 정부와 전체 미국민의 정신에 자리한 해군의 위상은 참으로 대단하다. 미국의 가시적인 힘은 항공모함 전단으로 그 위용을 드러내지만, 보이지 않는 실질적인 힘은 미해군 천문대에 의해 행사된다. 매해 신년, 세계 각국은 미해군 천문대에세 제공되는 자료로 새해 책력을 작성하게 되는데, 바로 이 점이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명백한 증거가 된다 할 것이다. 우주와 항공기술도 공군을 능가하며, 의료설비와 기술 수준도 최강이다. 미 대통령의 건강검진과 의료처치는 주로 베네쓰다 해군 병원에서 이루어진다. 사관학교 졸업생의 경우, 대다수는 일선의 초급장교로 근무하게 되지만,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수의 장교들은 MIT등 미국 유수의 전문연구대학원에 진학하여 연구요원이 되거나 교수요원의 길을 걷는다. 이런 MIT 같은 전문연구대학원 중의 하나가 바로 미해군대학원NPS(Naval Postgraduate School)이다. 전문연구대학원의 교과과정은 실무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그 난이도와 철저함은 수재들에게 조차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다. 예전 MIT 유학기를 읽다 가슴 아팠던 대목이 있다. 성실하고 총명한 학생이었지만, 결국 중도 탈락되어 눈물을 뿌리며 짐을 꾸리는 장면이었다. 문과계통은 열심히 노력하면 못 따라 갈 일이 없는 '의지의 문제'이지만, 이과계통은 노력 만으로서는 해결이 불가능한 '재능의 문제'이기에 이과 탈락생은 "하는 수 없이 하버드에 가서 경영학 석사 과정 MBA나 이수해야겠다고 했다. MIT 석사과정에서 중도탈락한 사람들이 눈물을 뿌리면서 차선으로 택하는 곳이 하버드 경영대학원 정도가 된다는 말이다. 하버드 MBA가 우습다는 것이 아니라, MIT의 수준이 그만큼 높다는 말이다. NPS는 위에 열거한 군사학교 출신 장교를 포함한 고급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엘리트 군사교육 기관이다. 미국군 뿐 아니라 미국과 군사동맹을 맺고 있는 전 세계에서 선발된 영관급(대개 소,중령급)장교를 그 교육 대상으로 한다. 미 정부의 예산으로, 강도 높은 교육으로 미래 자유세계를 지켜낼 엘리트를 배출하는 곳이 바로 미 해군대학원인 것이다. 대충 이정도면 미국의 군사관련 교육기관의 수준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게 되었을 것이다. 지만원 박사의 모교가 바로 이 Naval Postgraduate School 이다. 1980년 그가 졸업하던 해, 그는 NPS가 그 해 배출한 유일한 이학박사였다. 3년의 짧은 수학 기간 중, 문과 석사에서 이과박사로 과정 변경하여 박사를 단 한 번에 따낸, 미해군대학원 사상 유례 없는 최우수 생도였다. -교양과정- |
1980년 이전의 제가 이 세상에 그린 그림은 참으로 아름답고 경이롭습니다. 이 그림은 제가 1993년에 쓴 “멋”에 그려져 있습니다. 그 ‘멋’이 ‘나의 산책ᅢᆨ세계’ 1-2권을 거쳐 오늘의 “뚝섬무지개”로 발간돼 있습니다. 1980년 이후 제가 그린 그림도 ‘멋’에 들어 있습니다. 1993년 이후 지금까지 제가 그린 그림은 증보판 “뚝섬무지개”에 묘사돼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겸손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만이 아니라 지구촌 차원에서도 큰 공을 쌓은 사람입니다. 저는 위대한 족적을 남겼지만, 선전하지 않았고, 그래서 부각이 안 됐습니다. 애써 부각을 안 시켰더니 까마귀도 와서 할퀴고 참새도 와서 할큅니다. 피가 참으로 많이 났습니다. 피는 참겠는데 5.18연구결과가 땅에 매몰당합니다. 이것은 안 됩니다. “뚝섬무지개”가 보장합니다. 저는 위대한 수학자였고, 제가 살아온 시대 시대의 영웅이었습니다. 김대중이 제게 장관자리를 여러 차례 제안했고, 이회창 시대의 한나라당이 제게 전국구, 정책위원장 자리를 주었지만 사양했습니다. 창조력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그런 직책들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저는 이 시대의 영웅이 돼야 합니다. 제가 영웅이 돼야 “빨갱이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 나라에는 돌아가신 영웅 말고 살아있는 영웅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저 말고 그 누가 영웅입니까? 애국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시간 이후 저를 이 나라 영웅으로 부각시켜주셔야 합니다. 아닌 영웅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겸손해 있던 진짜 영웅이 시대의 요구에 따라 부상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모래를 걷어 내 보십시오. 실체가 나옵니다. 그 실체가 바로 “뚝섬무지개”입니다. 잔재주, 저와는 거리가 멉니다. 하지만 잔재주 부리는 인간들이 이 위대해져야 할 지만원을 죽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나라를 살려야 합니다. 이것만이 소원 아니신가요? 대안이 있으신가요? 이 시대에 빨갱이 때려잡을 영웅이 있으신가요? 잘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바로 빨갱이 소탕할 수 있는 유일한 영웅이라는 생각이 드시지 않는가요? 이 나라에 “뚝섬 무지개”를 쓸 사람 없습니다. 흉내를 낼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 지만원을 무시하는 것인가요? 이 세상 독불장군 없습니다. 국민이 밀어야 장군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세기의 영웅 나폴레옹, 엘바섬에 유배돼 있다가 탈출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잡으라는 명령을 받고 나온 장군-장교-병사들 앞에 섰습니다. 그가 무슨 말로 그들의 마음을 돌려 그들과 함께 그 유명한 워털루전쟁을 치렀습니까? “나 나폴레옹 이상의 프랑스 영웅이 어디 있느냐?” 이 한마디에 프랑스군이 마음을 돌려 나폴레옹의 부하가 되었던 것입니다.
저 지만원은 이 시대의 나폴레옹이 되어야 합니다. 히틀러, 그는 기성정치인들에 신물이 난 독일국민에 호소했습니다. 그를 영웅으로 따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사람들이 ‘오늘의 영웅은 히틀러다“ 이렇게 선전했습니다. 아무도 시키지 않았습니다. 인터넷도 없던 그 시대에 그로부터 22개월 만에 히틀러는 총통이 되었습니다. 바로 이런 패러다임, 대한민국의 희망이라는 생각 안 드시는가요? 내일부터 시작하십시오. 저는 지금 22개의 소송에 걸려 있습니다, 저들이 저를 거미줄로 꽁꽁 묶고 있습니다. 이렇게 묶인 지만원을 도와 주기는커녕 오히려 공격하는 "우익 애국자"들이 있습니다. 이 나쁜 그들을 과감하게 버리십시오. 제가 앞장서서 싸울 수 있게 저를 영웅으로 부각시켜 주시고 적극 밀어주십시오. 저 말고 황산벌 싸움 할 장수 있는가요? 생각을 간단명료하게 정리하십시오. 생각과 전략이 복잡하면 100전 100퇴합니다.
지금 이 나라는 오로지 이 지만원만을 부르고 있습니다. 지만원 띄우기에 모두 다 혁명적으로 나서 주십시오. 이런 글 저도 오늘 처음 씁니다.
Jee Man-Won Should Be Raised to a Hero in Our Time
In 1980, I invented two mathematical formulas that never existed in the world. I also invented for them six mathematical theorems and an algorithm which will be used for computation of adequate quantity of repairing spareparts to load on the warship depot before the US Navy go out for 90 day long operation. In AD 600s, Pythagoras opened door to mathematics by inventing one mathematical theorem concerning triangle. It was a simple theorem which elementary student can learn. But I laid out mysterious ones which only mathematical geniuses in doctorial course, or further, only those who attained the state of absolute absorption can approach. Since the Postgraduate school of US Naval Academy was born in 1909, this school has been leading the van of mathematical engineering. In 1980, I was raised to a legendary hero who wrote the best thesis ever in 72 years since the establishment of this school. It is a fact no one can deny.
The picture that I, myself in times before 1980, painted on the world was really beautiful and marvellous. This picture is introduced in the book ‘Moht’ (as pronounced in Korean, meaning artistic sense for elegance and grace) that I wrote in 1993. This ‘Moht’ was later included in volume 1 and 2 of ‘My World Of A Walk’, and now it is contained in the newly issued book ‘The Rainbow on Dike Island’. The picture that I painted after 1980 was also contained in the ‘Moht’. The picture I painted from 1993 to recent days are described in the enlarged edition of ‘The Rainbow on Dike Island’. But I have been living a modest life. I am a man who made big achievement not only in Korea but also for the globe. Though I left big footprints, I didn‘t do any self-advertisement, so I was not made to stand out. Since I didn’t make myself stand out, ravens come and scratch me, even sparrows come and scratch me. I was bleeding so much. I endured bleeding, but I can not endure the result of my research on the May 18th being buried underground. My book ‘The Rainbow on Dike Island’ guarantees surely that I was a great mathematician, was a hero in the time I lived. Kim Dae-Joong offered me Cabinet post several times, and HanNaRa Party of Lee Hoi-Chang days gave me one of the National-wide Proportion Seats and the post of Chief of Police Planning Committee. But I declined all this in favor of another. A man of creativity do not waste time like that, never.
From now on, I have to be made to a hero. I must be made to a hero in order to make a world devoid of the Reds. This country needs not the heroes already deceased but a hero living this time. Who is a hero other than me? If you are patriots, I ask you to help me stand out as a hero. I am not asking you to help me forge a hero. I would like to make myself, the real hero who lived in modesty, stand out to meet the needs of the times. Scratch the sand, and you will find the entity. That entity is the very “The Rainbow on Dike Island”. Petty tricks, -- I am far from them. But those who are playing petty tricks are killing me Jee Man-Won who ought to be made to a great man.
Now, we have to save the country. Isn‘t it your sole lifelong wish, is it? Have you any alternative? Have you any hero in mind who has the ability to beat the Reds to capture? Try to think about it. Doesn’t it come to your mind that Jee Man-Won is the only hero who can eradicate all the Reds? There is no one in this country who can write such a book as “The Rainbow on Dike Island”, nor is there anyone who can imitate it. Then, why do the ignore me Jee Man-Won? There is no general of self-promotion in the world. A general can be born only when the nation give him full support. The hero of the century Napeolon, -- he was exiled to an island Elba, but he escaped from there. He stood before the generals, officers and soldiers who were ordered to go out and catch him. With what word did he succeed to turn their mind and make them fight the famous battle of Waterloo? -- “Where is any hero better than me Napoleon in France?” -- At this one word, French Army turned their mind to make themselves Napoleon‘s troops.
Jee Man-Won have to be made a Napoleon of this time. Hitler, -- he appealed to Deutsch people who got sick of the existing stereotyped politics. He appealed to the people to follow him taking him for a hero. People made propaganda for him, -- “Today‘s hero is Hitler”. Nobody asked them to. At that time when Internet was not available, he become the Führer (President) in 22 months from then, Exactly this paradigm, -- don’t you come to think this is the hope of our Korea? Please begin from tomorrow. I am in litigation with 22 lawsuits. They are binding me hard with spider‘s web. There are some ’rightist patriots‘ who, far from giving help to Jee Man-Won being bound like this, are rather attacking me. Please make a drastic decision to leave them. Please help me to stand out as a hero so that I can fight at the head, and give me full support. Is there anyone other than me who can fight the HwangSan-field battle? Please try to think plainly and simply. If our strategy and thinking is complicated, then we will be losing every battle that is fought. Now this country is calling for me Jee Man-Won. Please come out to start to raise me Jee Man-Won up in revolutionary way. This is the first time I write this kind of writing.
P.S. HwangSan-field battle was the last big battle of ancient BaikJe Dynasty in which two great heroes competed in AD 7th century.
2018.11.2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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