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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Vs. 김성태, 귀족-천민 전쟁(11.14.오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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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1-14 00:12 조회4,5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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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만원 Vs. 김성태, 귀족-천민 전쟁(11.14.오후2)

 

김성태라는 인간이 한국당 원내대표라는 직함이 있다고 세상이 돈짝만 한 모양이다. 김성태가 말하는 내용들을 보면 무식하기 이를 데 없다. 이 인간은 먼저 패러다임을 인식할 능력이 없다. 5.18에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의심을 해서 5.18진상규명법 제36항에 북한군 개입 여부를 설치한 당이 한국당이다. 한국당이 공식적으로 의심한 북한군 개입 여부를 규명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존재는 지만원이다. 그런데 무식한 것인지 아니면 빨갱이 앞잡이인지, 김성태라는 정체불명의 인간이 빨갱이 총대를 메고 있다.

 

맞다. 이 자는 숨어 있던 빨갱이다. 빨갱이라는 명제를 외면하면 김성태는 해설이 불가능한 안개다. 이렇게 수상한 자는 먼저 한국당에서는 물론 정치계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 이것이 김상진 의사의 철학이다. 그는 지금 밤 11시에도 김성태 아파트 앞에 텐트를 치고 있다. 그는 이 지만원보다 더 강경한 철학을 가지고 김성태를 정치권에서 영원히 추방하고 있다. 그가 성공하는 날, 이 대한민국에는 또 하나의 금자탑이 세워질 것이다.

 

나는 구속을 두 번 당했다. 실형에 집행유에 당한 것이 4개다. 집행유예 기간인데도 나는 더 악착같이 싸웠다. 보내면 가지 뭐 나는 이렇게 무모하게 살았다. 계산이 없는 종자였다. 나는 언제나 감옥 갈 각오하고 싸운다. 내 가족이 펑 펑 울 것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알면서. 누구보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시의 마음을 가지고 태어난 인생인데, 어째서 내가 이룩한 아름다운 가족들을 사랑하지 않겠는가? “, 거기 나와, 호프 한잔 어때?” “, 알써요퇴근 시간에 오가는 말이다. 이러다가도 나는 싸우러 간다. 그 어느 사람이 아늑하고 따뜻한 침대를 떠나고 싶어 하겠는가? 그래도 나는 늘 따뜻한 침대를 떠났다. 어찌 미련이 없고 눈물이 없겠는가?

 

내가 마지막으로 김성태에 제의할 것이 있다. 이 세상은 막장 뜨는 살벌한 세상이 아니라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아름다운 장면을 연출할 수 있는 공간이고, 그 무대에 선 사람들도 다 아름다움을 후세에 선사할 수 있는 충분한 배우들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외로운 골방 만들어, 거기로 들어가 성인이 된 자세로 고독한 선택을 해보기 바란다. 나는 이미 마음 접고, 다른 길 가기로 작정했다. 하지만 그 길은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시스템적으로 당신 김성태를 멸망시킬 수밖에 없는 길이 될 것이라는 점, 신사답게 경고한다.

 

내일, 11,.14() 오후 2시 나는 실로 많은 말을 할 것이다. 그리고 내일 내가 남길 내 말은 실로 그 누구에서도 들을 수 없는 이 나라의 격언일 수 있을 것이다. 낸 들 왜 일면식도 없는 김성태, 나보다 18살이나 어린 사람과 인터넷 공간에서 죽일 놈 살릴 놈 하고 맞 붙어 싸우고 싶겠는가? 모두가 다 그 저주받아야 할 이념 때문이 아니겠는가

 

Jee Man-Won VS Kim Sung-Tae, War Between Aristocrat and Lower Class Man

 

The ass wretch of Kim Sung-Tae, being in high position of Representative Director of Liberty Korea Party, he seems to treat the world as of little account. What Kim Sung-Tae has been saying is totally ignorant one. Firstly this ass wretch has no ability to recognize paradigm correctly. It is Liberty Korea Party that suspected North Korean troops' intervention in the May 18th, and established the provision of 'whether North Korean troops intervened or not' in Article 3 Clause 6 of the May 18th Fact-Finding Law. The only man in South Korea who can find out truth on "whether North Korean troops intervened or not" of which Liberty Korea Party was officially suspicious is Jee Man-Won. But if he is just ignorant or if he is a tool of the Reds, an unidentified wretch of Kim Sung-Tae is bearing a Red rifle on his shoulder (is playing a villain's part).

 

That is right. This guy is a Red hiding under. Kim Sung-Tae is a fog impossible to explain if we avert our eyes from the proposition that he belongs to the Reds. We have to expel this suspicious man firstly from Liberty Korea Party as well as from our political circles forever. This is the righteous person Kim Sang-Jin's Philosophy. He is still keeping the tent in front of Kim Sung-Tae's apartment this hour 11 O'clock in the night. He has tougher philosophy than Jee Man-Won, and is striving to expel Kim Sung-Tae from political circle permanently. The day when he make success, Korea will see another monumental achievement added in history.

 

I suffered custody twice. I was sentenced to imprisonment and was on probation, totalling four. Even on probation, I fought more tenaciously. "If they want to put me in, let them do it". I lived this way recklessly. I belonged to the breed that doesn't know calculation. I always fight with a firm determination to be possibly put into jail, knowing well that my family will be weeping and crying. Why shouldn't I love my family I brought up as I was born with sensitive emotion and poetic mind. "Yes, will you come out there, how about a cup of beer?". "All right, I'll come then". This is what we say around after work. But even in the middle of this. I go to fight. Who ever may want to leave cozy and warm bed? But I always left the warm bed. Why didn't I have tears and attachment for it?

 

I have one thing to offer to you. The world is not always a bloody place of hard mining work, but is a place where we can produce beautiful scenes as much as we can according to how we make up our mind. Please remember that everyone standing on the stage are actors who are quite able enough to present beautiful performance to future generations. Please prepare a back room, go in there, and try the posture of a sage of old to make a wise choice in absolute solitude. For me, I have already given up such things and made up my mind to go other way. But that way is not the way I wanted to take, it is the way I have to take and go through to destroy you Kim Sung-Tae systematically. This is my gentlemanly warning to you.

 

Tomorrow 2 O'clock Wednesday on November 14, I will be speaking lots of words. What I will say may will be proverbs of this country you will never be hearing from anybody. Why should I want to fight with Kim Sung-Tae on internet speaking ill of him 18years junior to me whom I have never met? Isn't it all because of the cursed ideology?

  

 

2018.11.1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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