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한민국에 선전포고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문재인, 대한민국에 선전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10-23 15:27 조회8,085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문재인, 대한민국에 선전포고

 

대한민국이 공중납치 당했습니다. 내일이 없는 막장드라마입니다. 정권이 바뀔지도 모른다 생각한다면 이런 짓 안 합니다. 정권을 절대로 내주지 않은 상태에서 날치기 식으로 적화통일을 하려는 수작이 분명합니다. 사설유치원들을 탈취하여 이를 운영한다는 명분으로 공무원 수십만을 늘릴 것입니다. 국민의 등이 휘고, 어린아이들이 북한처럼 어려서부터 세뇌됩니다. 새로 생기는 공무원들은 프러레타리아 혁명 전사로 길러질 것입니다.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바꾸고, 이들이 자식들을 끌어들여 노동귀족 자리를 세습시키고 노동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프로레타리아 혁명 조직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문재인은 취임하자마자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정했습니다. 세습행위를 하고 있는 노조들은 블라인드 채용을 하기 때문에 내 아들 딸이 응시해도 난 모른다 둘러댑니다. 계획적인 것입니다. 재벌은 세습해도 되고 노조는 안 되느냐, 눈알을 부라립니다. 태양광 지원금 서울시 지원금을 빨갱이들이 독차지합니다. 선거자금을 미리부터 축적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반대를 모른 척 하고 날치기 통일을 시도합니다. 유럽에 가서 김정은 아들 노릇 많이 하고 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 인간입니다. 문재인이 대한민국에 선전포고를 한 것입니다.

 

: Moon Jae-In, Declared War Upon South Korea

 

South Korea has been hijacked. It's a ruthless dead-end drama that has no tomorrow. If he had conceived change of his regime possible next time, he would not have gone that far doing this. He and his party look sure never to hand over their reins of political power, and are plotting to run into communized unification by surprise. They are going to take private kindergartens from the owners, and then they will increase new public servants to hundreds of thousand on the ground that they are inevitable for its operation. That will make too heavy burden to the nation. Children will get brainwashed from childhood like North Koreans. Newly employed public servants will be trained for proletariat revolutionary warrior.

 

They are changing all irregular employees to regular ones, allowing them to take their sons and daughters into their work place so as to transmit their labor-aristocrat position, thereby making labors' influence enlarged. It aims at expanding proletariat revolutionary organization. As soon as he took in power, Moon Jae-In set up a rule of "blind employment"principle. Labor Union members, who are doing such transmitting, are cooking up a good excuse that they were unable to know whether their sons or daughters made job application because of the principle of "blind employment" in effect. They have been doing all this in an intentional scheme. They glare angry eyes out to shout, -- "while those wealthy enterprisers are entitled to transmit to generation, but are we the Labor Union workers banned to it?" All of solar energy aid funds and Seoul City aid funds are being given to leftist Reds factions. They are storing up election campaign funds in advance. They are trying to make communized unification by surprise pretending not to have recognized objection from the US. Recently Moon Jae-In traveled Europe acting a whole lot there as Kim Jong-Un's loyal son. Now he is the man who can see nothing with his own eyes. It is that Moon has declared war upon Republic of Korea.


 

2018.10.23.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40건 132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410 나경원 규탄집회-뉴스타운TV(2019.1.7) 관리자 2019-01-07 5271 138
10409 8일 오후 2시 나경원 의원 규탄 집회 지만원 2019-01-07 5074 227
10408 전두환 前 대통령-강제구인 규탄집회-뉴스타운TV(2019.1.7) 관리자 2019-01-07 5530 161
10407 조갑제에 대하여 지만원 2019-01-07 8383 418
10406 조갑제-서정갑의 공동공격 행위 지만원 2019-01-07 5621 173
10405 나경원의 진의 재차 확인 지만원 2019-01-07 6114 295
10404 518진상 규명위원 선정 충격적 폭로 공개, 지만원 배제 의도 애… 제주훈장 2019-01-06 5788 188
10403 육해공 해병대, 현역의 국군 장병들에게 (인강) 인강11 2019-01-05 5279 259
10402 문재인이 살인조 운용하고 있다 지만원 2019-01-06 7712 425
10401 나경원 의원에게(건국대 이용식 교수)-경남여성신문- 지만원 2019-01-06 5967 342
10400 세월호 주범, 바로 그자가 범인이다 (현우) 현우 2019-01-06 7808 293
10399 영문판 뚝섬무지개 발행 완료 지만원 2019-01-06 5152 222
10398 달마 경기병님, 이제 돌아오세요 지만원 2019-01-05 5514 289
10397 5.18여적죄 채증자 명단, 한국당 원내대표 나경원 지만원 2019-01-05 5867 369
10396 나경원, 전라도 딸, 호남향우회 골수회원 지만원 2019-01-05 9984 424
10395 나경원을 만난 결과 지만원 2019-01-05 10526 611
10394 전두환을 내란수괴로 몰아간 판,검사 얼굴들(김제갈윤) 김제갈윤 2019-01-04 5973 264
10393 인민군 상장 리을설 증명 지만원 2019-01-04 6787 348
10392 1.5. 두 곳, 1.7. 한곳, 지만원 열변 토할 것 지만원 2019-01-03 6131 376
10391 홍준표-유시민-지만원 3자 TV 대토론하자 지만원 2019-01-03 5492 332
10390 태극기집회 안내 (이상진) 댓글(1) 이상진 2019-01-03 4681 220
10389 1월7일 500만야전군 현수막 지만원 2019-01-03 5302 366
10388 박승춘, 상이유공자이긴 하지만 적폐청산 1호라 못 준다 지만원 2019-01-03 5517 295
10387 [속보]잠적한 신재민 "마지막 글입니다" 유서 게재 지만원 2019-01-03 5767 250
10386 1월 행사 및 재판일정 (1.7. 전두환 사저 집회) 지만원 2019-01-03 4978 184
10385 전두환 시대, 가장 위대했던 황금시대.(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9-01-02 6029 282
10384 유시민-설훈-정청래 3:3 TV 맞짱뜨자 지만원 2019-01-02 5645 332
10383 광주폭동의 5.18광수 베스트5(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9-01-01 6284 281
10382 이순자 여사 뉴스타운TV (2) 지만원 2019-01-02 5632 118
10381 미국과 UN에 전할 사법부의 붉은 공포 지만원 2019-01-02 5883 34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