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반역자들이 벌인 통일선포 사전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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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9-20 15:58 조회5,8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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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반역자들이 벌인 통일선포 사전 행사
지난 9월 3일, 북한의 영혼을 가진 임종석은 페이스북을 통해 김정은에 통신문을 보냈습니다. 이번 평양 작품은 통신문 내용 그대로 임종석이 만든 작품입니다. 국민을 속이고 미국을 기만하여 날치기식으로 적화통일을 획책하겠다는 미증유의 대 사기극인 것입니다. 임종석과 문재인은 북한을 조국으로 여기는 북한 인종입니다. 임종석은 1990. 항소이유서에 “북한은 반국가단체가 아니다” 강변했고, “북한동포와 통신 회합하는 덧은 당연한 국민의 권리”라고 주장했던 골수 빨갱이입니다. “백두에 피 뿌린 진달래 가슴안고, 통일의 화신되어 총진군하자”며 주사파들을 선동하였습니다. 이런 반역자들이 정권을 잡고 북한에 가서 벌인 행동은 그 자체로 적화통일을 날치기하기 위한 사기행각입니다. 이번에 백두산에 오른 것은 23세의 임종석이 가졌던 소원이었고, 4.27 판문점에서 문재인이 토해낸 적화통일의 소원이었습니다.
휴전선에 설치된 장애물들을 철저하게 제거해 주고, 철로 도로까지 놓아주려는 막가파 행동은 미국으로부터 “종전선언”이라는 말만 떨어지면 즉각 수십만 게릴라들로 하여금 순식간에 서울 등 요지를 점령케 하고, 남한의 죽창 부대들과 합세하여 전국적 반미 폭동, 주한미군 퇴출 시위를 선도케 하고, 미국에 틈을 주지 않고 통일을 선포하려는 음모입니다. 우리가 사는 방법은 이 사실을 미국에 빨리 알리고 국민에 빨리 알리는 길 뿐입니다. 촛불시위보다 100배 큰 1,000배 큰 규모의 시위가 매일 열려야 합니다.
2018.9.2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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