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70)] 인과응보의 체인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70)] 인과응보의 체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28 14:49 조회9,982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 메시지(70)] 인과응보의 체인

 

이명박 업장

 

이명박은 미국에 가서 한동안 에리카 김이라는 미모의 여성 변호사 집에 기거하면서 신세를 졌다. 에리카 김의 남동생이 김경준이다. 이명박은 BBK를 자기가 세운 회사라는 점을 광운대에서 강연까지 해놓고 오리발을 내밀고 BBK를 김경준 회사라고 몰아갔다. 결국 김경준은 꼬박 8년 동안 감옥을 살았다. 이명박은 그의 범죄행각을 폭로하는 그의 인맥을 또 감옥에 보냈다. 그리고 심지어는 그의 병역 비리와 출생 의혹이 여론의 쟁점이라고 소개한 나까지 걸어 감옥에 보냈다. 이에 대한 인과응보가 그의 옥살이였다. 하지만 그의 업장과 고통을 두 개의 저울 접시에 달아본다면 그의 업장이 아직도 소멸되었다고 보기 어렵다.

 

박근혜 업장

 

박근혜 역시 여러 사람을 감옥에 보냈다. 가장 독살스러운 행위는 전두환에 대한 업장이다. 전두환은 그의 부친에게 충성했고, 김신조 일당의 살인조를 일망타진한 영리한 군인이었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박근혜를 많이 도왔다. 그런데도 그는 전두환에게 독살스러운 칼을 휘둘렀다. 그리고 자기의 뜻을 관철하기 위해 귀순한 인민군 상장 박승원을 어딘가에 가두어 놓았다. 광수의 존재가 드러나면 전두환이 영웅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는 국가에 대한 반역이기도 하다. 그는 문재인과 박영수에 의해 감옥생활을 5년 넘게 했다. 이제는 문재인-박영수가 그 업장을 물려받을 차례인 것 같다.

 

권영해, 권정달, 이병기, 이병호, 홍준표의 업장

 

황장엽, 김덕홍, 박승원이 광수라는 사실을 감추어 준 사람은 김대중, 김영삼, 권영해, 이병기, 이병호다. 이들의 반역은 내가 감옥에 온 이유의 원천이기도 하다. 권영해, 권정달, 이병기, 이병호는 얼마간의 업장을 감옥에서 치렀지만, 그것으로 업장이 다 소멸되었을 것 같지는 않다. 홍준표는 전두환에게 [집권 시나리오]가 있다는 억울한 굴레를 씌웠다. 김영삼-권영해-권정달의 공작에 법꾸라지 하수인 역할을 수행한 것이다. 나는 여기에도 엄청난 업장이 쌓여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권영해와 권정달은 감옥생활을 했지만 그것으로 업장이 다 소멸되었을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는다. 홍준표가 아마도 가장 많은 업장을 미완의 공간에 쌓아놓고 있을 것이다.

 

2023.4.24.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92건 14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102 [지만원 메시지452] 윤 정부의 업무 실태 <3> 관리자 2024-11-28 10728 147
14101 [지만원 메시지 451] 윤 정부의 업무 실태<2> 관리자 2024-11-28 10506 164
14100 [지만원 메시지450] 윤 정부의 업무 실태 <1> 관리자 2024-11-28 10489 149
14099 [지만원 메시지 449] 회원님들께 인사 드립니다. 관리자 2024-11-27 10719 179
14098 [지만원 메시지448] 5.18 조사위 보고서 가처분 구두 변론 … 관리자 2024-11-27 8511 113
14097 [지만원 메시지447] 5.18전선 확대해야 관리자 2024-11-26 9710 171
14096 홈페이지 관리자가 회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관리자 2024-11-22 12877 201
14095 [지만원 메시지446] 무동산의 진달래 (추가서면) 관리자 2024-11-06 27175 166
14094 [지만원 메시지445] 윤석열호의 급침몰과 우익의 자세 관리자 2024-11-06 27203 180
14093 [ 지만원 메시지 444 ] 광수는 과학이다 관리자 2024-11-06 26013 175
14092 [지만원 메시지443] 윤석열⁃ 한동훈의 벼랑 끝 결투 관리자 2024-11-04 28520 138
14091 [지만원 메시지 442] 윤석열 부부, 한동훈에 무릎 꿇어 관리자 2024-11-02 30600 172
14090 [지만원 메시지 441]국면 전환용 북풍 놀음 중단하라. 관리자 2024-11-01 30972 168
14089 [지만원 메시지 440] 삼각지 구미호! 관리자 2024-11-01 30482 175
14088 [지만원 메시지439] 가석방 불허 명령은 김건희 작품! 관리자 2024-11-01 26951 179
14087 [지만원 메시지438] 세상이 바뀌었다. 새 눈을 뜨자. 관리자 2024-10-31 13375 165
14086 [지만원 메시지437] 통일부 즉시 해체해야 관리자 2024-10-31 13148 125
14085 [지만원 메시지436] 대통령 물러가라! 관리자 2024-10-31 12989 129
14084 [지만원 메시지435] 윤석열의 수치 불감증 관리자 2024-10-31 10819 115
14083 [지만원 메시지434] 윤석열, 국가 파괴, 추태 멈추고 내려와… 관리자 2024-10-31 7928 111
14082 [지만원 메시지 433] 북풍공작은 위험한 불장난! 관리자 2024-10-31 7318 115
14081 [지만원 메시지 432] 노벨 문학상 심사위원 제위께 관리자 2024-10-31 7658 146
14080 [지만원 메시지431] 북- 러에 드리운 황혼 관리자 2024-10-28 10929 200
14079 [지만원 메시지430] 임종석과 지만원이 데칼코마니? 관리자 2024-10-25 13352 166
14078 [지만원 메시지429] 여야 의정 협의체 전망 관리자 2024-10-25 13020 122
14077 [지만원 메시지428] 한동훈의 분노 관리자 2024-10-25 13333 134
14076 [지만원 메시지427] 한동훈계의 분노 관리자 2024-10-24 13890 149
14075 [지만원 메시지426] 정규재 등 안면 인식 과학 부정한 사이비… 관리자 2024-10-24 14131 187
14074 [지만원 메시지425] 국군 박살, 국민 박살! 관리자 2024-10-24 13566 148
14073 [지만원 메시지424] 역사는 선동자가 만든다. 관리자 2024-10-24 13865 14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