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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김정은이 호출하는 무면허 운전자(Evergre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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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8-05-28 19:31 조회5,9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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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통수권자가 아니라 민족이라는 명분으로 북한을 대리하는 일꾼 같다. 중국을 지극히 섬기는 그가 대통령이 되어서 지금까지 한 행보는 조국 대한민국을 가라앉히는데 전념하였다. 적국 중공이 사드배치를 반대하면 더불어 반대하고 더 반대하는 정체가 너무 수상한 대통령이다.

 

트럼프가 612일 미북회담을 하지 않겠다고 편지를 날리자 다급해진 김정은이 문재인을 급히 부르자 무면허 운전자 문재인은 25일 요랑을 울리며 판문점으로 황급히 올라가 둘만의 비밀회담을 하고 내려와서 2차 남북정상회담을 하였다고 한다. 언제부터 그런 것도 차례를 붙인 정상회담이라고 쳐주었나?

 

남한에서 교육받고 자란 문재인은 공산 악마와 결말이 뻔한 연방제를 하고 싶어 몸이 달아있다. 북한과 남한 좌빨의 주장대로 종전을 선언하면 결국 그들의 숙원대로 주한미군이 철수해야 하는 단계에 이른다. 문재인의 아바타요, 북한의 대변인인 문정인은 때를 맞추어 이미 나발을 불고 있다.

 

법과 상식을 뒤집는 그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질서를 파괴하면서 멀쩡히 잘 돌아가는 원자력발전소를 느닷없이 폐쇄하려 억지를 부리다 그의 복심이라 생각했던, 급조 된 위원회의 반대에 계획이 무산되며 국가에 1,200억 원의 손실을 입혔다. 그는 누구를 위한 대통령이며 문정인과 북한과는 어떻게 얽힌 관계들인가?

 

고리원자력 폐쇄 시도는 국가에 먹구름을 몰고 온 첫 번째 사건이었다. 이어 최저임금과 청년 일자리를 운운하며 청와대에 거창한 상황판을 만들어 보랏빛 미래가 펼쳐질 것처럼 대국민 쑈를 하더니 일 년이 넘은 지금 그 상황판은 자취를 감추었다. 그때 정상적인 경제학자들은 실패가 예정 된 쑈를 비웃고 있었다.

 

좌익은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안보는 물론, 그들의 실력과 정신세계로 추진하는 경제정책도 실패가 필연이다. 취직이 안 되는 청년들 몇 명만 골라서 용돈을 쥐어주며 땜빵 질을 하는 그들의 세계관으로 어찌 경제를 도모하겠는가. 우리나라에서 좌익은 결코 존재해선 안 될 국가의 악이다.

 

문재인은 경제 불황을 만들어 서민을 점차 도탄에 빠뜨리면서 안보는 적보다 더한 역적질을 하고, 국가의 위상은 바닥에 떨어뜨린 채 무엇이 그리 좋은지 연일 싱글벙글 웃고 다닌다. 공산주의 식으로 뒤집고 시치미 떼며 동문서답을 하는 그 머릿속은 온통 연방제 밖에 없으며 북한과 중공만이 그의 절친한 친구다.

 

불안한 정세가 긴박하게 돌아가는 동북아의 힘없는 한국의 항해를 맡은 선장은 중국에 새해 문안인사를 올리며 속국을 자처하는 반역자 문재인이다. 그는 지금 거간꾼 노릇을 자처하면서 북한과 한 편이 되어 우방 미국을 기만하여 미군을 몰아내고 연방제로 가기 위해 동분서주 바쁘다.

 

남북한이 내세우는 평화는 악몽이 될 것이지만 미국이 만에 하나 북폭을 한다면 그때는 진정한 평화가 도래하여 국내에서 산적한 이념 문제도 절로 풀릴 것이다. 남북한의 두 악동이 동맹이 되어 얼싸안는 그 모습을 계산하면서 트럼프는 협상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상한 협상은 우리의 악몽이 될 수 있으니까.

 

문제는 정치에 무감각한 국민들이 문재인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바보박스 TV에 홀려 지지 아닌 지지를 보낸다는 사실이다. 오늘날 한국의 운명은 악마와 천방지축들인 김정은, 문재인, 트럼프의 널뛰기에 결정되는 가련한 입양아 같은 처지다. 모쪼록 트럼프의 참모들에게 기대를 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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