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진실 알려지지 못하게 별짓 다하는 빨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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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6-08 13:16 조회6,8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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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실 알려지지 못하게 별짓 다하는 빨갱이들
여성가족부, 국가인권위원회, 국방부 총동원, 계엄군을 '강간-군대'로 마녀사냥
그동안 붉은 언론들이 군불을 땠던 공수부대의 강간행위, 오늘 연합뉴스가 대대적으로 증폭시켰다. “5·18 성폭력 진상 밝힌다…정부 공동조사단 출범” 이라는 제하의 연합뉴스 기사에는 6월 8일부로 여성가족부, 국가인권위원회, 국방부는 3개 기관 합동으로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을 출범시켰다는 내용이 있다.
“공동조사단은 공동단장인 여가부 차관과 인권위 사무총장 외에 3개 기관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활동한다. 피해신고 접수, 피해 조사, 군 내외부 자료조사 등을 통한 당시 피해 사실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주요 업무다. . .조사결과는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에 이관해 종합적인 진상규명과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광주가 말하는 계엄군은 무조건 북한특수군
전국에서 강간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강간의 행태가 가장 고약한 지방이 전라도고 광주다. 이런 고약한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광주를 폭도들로부터 지켜주기 위해 생사를 넘는 고통을 당하고 23명이나 전사를 당했는데 은혜에 감사하기는커녕 고마운 계엄군을 짓이기지 못해 환장질을 한다. 광주 것들은 인간이 아니라 그야말로 짐승이요 빨갱이들이다. 광주 전투 10일간의 시간은 한가하게 군인들이 몰려다니면서 여자나 사냥하는 목가적인 시간들이 아니었다.
계엄군 요원들, 대오 이탈하면 곧 개죽음 당해
현장에 나왔던 공수부대는 그 수가 3,000명 정도에 불과했고, 그들을 공격하는 광주 것들은 10만이 넘었다. 공수부대는 5월 19일부터 중과부적으로 매타작을 당했고, 차량에 의한 지그재그 돌격과 화염병 돌멩이 죽창 도끼 낫 등 다양한 무기에 의해 공포에 떨고 있었다. 대오를 이탈하면 곧 개죽음을 당했다. 개죽음 당하던 공수부대 장병들이 한가하게 여자들 사냥을 다녔다 하니 참으로 기가 차다. 계엄군이 시 외곽으로 후퇴하자 광주 폭도들이 여염집에 들어가 잠자리를 요구하고 금품을 강탈하고 강간을 자행해서, 시민들이 계엄당국에 전화를 걸어 광주시를 빨리 수복해 달라 애원했다는 사실은 치안본부 보고서에 분명하게 기록돼 있다. 그러나 오로지 살기 위해 몸부림 쳤던 공수부대 대원들이 여기 저기 여자 사냥을 다녔을 것이라는 정황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는 없다. 미친 놈들 말고는 이런 주장을 할 수 없다.
아래 사진을 보자. 폭도가 어리숙해 보이는 광주 청년을 검사하고 있다. 광주 청년과 우측 청년들의 모습이 천지 차이다. 광주 청년을 검사하고 있는 이 단련된 사람들은 광주 사람인가 북한특수군인가.
아래 사진을 보자. 이자들은 5.18당시 시민군으로 알려진 사진 유명한 사진이다. 이들 9명은 광주시민 6명을 엎드리게 해놓고 세트 사진을 찍었다. 4명은 M1소총을 가지고 등을 겨누고 있고, 3명은 몽둥이를 겨누고 있다. 3명은 당시 공수부대에 없었던 검은 색 위장 크림을 바르고 있었다. 증언 좋아하는 광주 것들아, 광주 할머니가 증언했다. 이 자들이 할머니를 협박하다가 살려주고 나와 최미애를 쏘아 죽이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당시 공수부대는 하사관위주의 부대로 군율이 엄격하고 최강의 부대란 자부심과 긍지로 복무하였다. 그런데 전투모도 벗고 머리띠를 두르고 전투복도 제각각인 군인들이 공수부대일리는 절대 없다. 당시 공수여단 부대는 위장크림을 바른 적이 전혀 없었으며 시위대에 일방적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목숨을 위협당하고 있었다. 광주 사람들은 다 이들을 공수부대라 했다. 이들이 공수부대인가 아니면 북한군인가? 또 다른 광주 할머니는 자기가 냄새나는 속옷을 입은 군인들한테 강간을 당했다고 증언했다. 누군가가 여성가족부, 인권위원회, 국방부에 이 할머니들의 증언을 동영상으로 보내주기 바란다.
아래 사진들이 폭도들의 사진이다. 이들은 광주에서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었다. 이들이 강간하지 않았다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공수부대는 아래와 같이 집단으로 집합한 상태에서 돌진차량들의 공격을 받고 있었다,
아래 사진들이 다 공수부대 장명들인가? 이들도 광주에서는 군인들로 통했다,
결 론
역설적으로 광주 것들이 나서면 나설수록 내가 연구한 5.18의 진실만 더 폭넓게 선전해 주고 있다. 갖다 붙일 것을 내걸고 억지를 부려라. 이 낯짝 없는 짐승들아. 낼 모레면 이런 여자들도 5.18유공자 될 것이다.
2018.6.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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