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회담, 세계-세기적 최대 드라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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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5-01 11:32 조회7,3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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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회담, 세계-세기적 최대 드라마 될 것
1. 국제환경: 트럼프의 독점시대: 외교, 군사, 경제적 파워 행사
2. 트럼프의 신앙과 사명감: 북핵 허용하면 핵확산,
핵확산은 미국-세계 최악의 악몽
3. 트럼프의 전략: 사전 대가 없는 강제 폐기
미국의 손으로 직접 폐기
4. 최대 장애물: 문재인 (평화쇼, 세작행위)
5. 폼페이오 평양상륙: 트럼프의 의지 직접 전달
김정은 반응 직접 채증
6. 김정은 마음
1) 핵 포기: 화려한 드라마연출(영웅시대개막)
파트너 교체 (중국에서 미국으로)
남북회담: 부나비(영토,안보,비밀상납)
2.)안 포기: 문재인 이용한 평화공세(히틀러)
전원회의 통해 핵국가 선언
미래핵 동결쇼(기만이냐 승복이냐)
판문점선언: 상호군축(MBFR)으로 유인
미국의 군사공격 초청
7. 문재인의 월권: NLL, DMZ 성격 변동은 UN사 소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역시 UN사 소관
개성공단, 교류, 연락소 설치도 UN사 소관
TV전문가들의 오류
판문점 선언에 핵폐기 내용 없다고 비판하는 것은 본질 호도 핵폐기 여부는 트럼프와 결산할 항목
판문점에 김정은 오게 한 것도 미국의 압박 때문
판문점 회담 기회 만든 것은 문재인의 세작행위 선거행위
평화무드 확산 나팔수 역할: 문재인의 월권행위, 세작행위 미화
결 어
1. 김정은은 영리, 속이려 하면 멸망당한다는 사실 인지했을 것
2. 트럼프는 속지 않는 능력 있어
3. 트럼프는 즉시 공격 준비 갖춰
4. 중국-러시아 군사 외교 심리적으로 제압된 상태
5. 김정은: 항복 말고는 대안 부재
6. 북핵은 보상-협상의 대상 아닌 강제박탈 대상(종북전문가 경계)
7. 평화굿판 벌이는 세작들 공격해야
8. USB 전달행위: 종북자가 국민에 보고하지 않은 내용 적장에 전 달한 행위는 간첩행위로 문제삼아야
당부의 말씀
5월18일(금)은 5.18역사 전쟁의 날, 오후 2시에 추모행사 및 강연
박정희 대통령 묘소까지 가득 채우면 우익이 좌익을 이깁니다.
역사의 노예가 되지 말고 역사의 주체가 되어 주세요.
자원봉사 하실 분들은 오전 10시부터 김밥 싸가지고 오십시오
5.18 바이블, 1인당 1개씩만 가져가시기 바랍니다.
2018.5.1.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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