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이 자기들보다 못한 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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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4-17 13:53 조회6,2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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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이 자기들보다 못한 사람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광수는 너무 나간 거다, 얼굴영상을 분석하는 기술이 어디 있느냐, 9살짜리 어린 애가 어떻게 무기고를 털고 광주시민들을 사살했다는 것이냐, 9살짜리 특수군도 있느냐”“설마 김일성이 게릴라 특수군을 광주로 보냈겠느냐, 지만원 그 사람 정신병자 아닌가”
조갑제: “5.18에 북한군 왔다면 목숨 내놓겠다”
방송에 나와서도 마치 자기가 세상 다 아는 것처럼 나를 폄훼하는 인간들이 여럿 있었다. 조갑제는 5.18이 성스러운 “반공민주화운동”이라며 광주에 북한특수군이 왔다면 자기는 목숨을 내놓겠다고 했다. 말만 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방송과 수많은 강연회 자리를 만들어 전투적으로 5.18 민주화를 옹호했다. 5.18은 성스러운 반공민주화운동이었고, 북한특수군이 왔다는 것은 미친 소리이며 당시 대한민국 국토는 밀봉돼 있었다고 열변을 토하고 다녔다. 지난 2013년 5월 주한미군 철수와 연합사 해체를 강력히 주장했다.
주한미군철수, 연합사 해체 강력 주장하는 조갑제
https://www.youtube.com/watch?v=DW_JPXsQa-s&hl=ko%5FKR&version=3
“남북한에는 국력차가 존재한다. 미국의 도움 없이도 능히 이길 수 있다. 북한에 연합사가 존재하나? 우리도 연합군 없이 이길 수 있다. 이는 국가관과 용기의 문제다. 우리의 힘으로 북한을 억제할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 국가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스라엘에는 외국 군대 없다. 물어보니 외국군대가 있으면 국민정신이 타락한다고 하더라. 좋은 데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른다. 의존주의, 사대주의, 비겁주의가 만연해 진다. 어려운 일 생기면 대통령이 미국에 전화 걸어 해결하려 든다. 이는 노예근성이다. 2015년을 사대주의, 노예근성 깨부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북한은 자주국방으로 스스로 해결한다. 이는 평가해주어야 한다. 반면 우리는 미국에 질질 끌려 다니고 있다” <조갑제>
지만원보다 자기들이 훨씬 잘났다는 사람들
김진, 정규재, 전원책, 황장수, 차기환, 송영선, 전여옥
북한특수군을 부정하는 방법으로 또는 광수 주장을 미친 주장으로 방송을 통해 또는 공적 모임을 통해 매도한 사람들이 있다. 조갑제는 물론 그의 편에 섰던 김진, 정규재, 전원책, 황장수, 차규환, 송영선, 전여옥이었다, “9세짜리 특수군이 어디 있느냐” 참으로 잘 먹혀드는 선동구호다. 이 구호는 당사자인 장진성(본명 위철현)이 뿌린 구호다. 이 사람들이 광수를 백안시 한다는 것은 지만원이 자기들보다 생각이 짧거나 미쳤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게릴라전의 필수품은 아이, 부녀자, 노인
먼저, “9살짜리 특수군이 어디 있느냐?, 9살짜리가 무슨 무기고를 털고 그 총으로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다녔다는 것이냐?” “지만원이 미쳤다는 증거다” 이런 마타도어 구호에 대해 알아보자. 이런 말을 전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게릴라전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다. 6.25전쟁에 대해서도 모르고 게릴라전의 상징인 베트남전에 대해서는 더욱 더 깜깜하게 모르는 사람들이다. 공산당 인간들은 언제나 전쟁을 할 때 아녀자와 어린아이들 그리고 노인들을 전투부대의 기본 전투요소로 편성한다. 비정규전을 할 때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아녀자들을 앞세우고 전투병들은 그 뒤에서 포복으로 침투해 들어온다, 6.25 전사를 먼저 읽고 아는 척 하기 바란다.
광주에 왔던 북한인 1,200명 이상, 600명은 전투요원,
나머지 600명 이상은 민간 엘리트 아이들, 부녀자, 노인들 등으로 구성된 심리전 요원들
1980년 김일성은 살인기계로 훈련된 게릴라 특수군을 수중-수상-산맥을 통해 10-30명 단위로 침투시켰다. 전남지역에 교두보를 확보한 다음 유유히 해상으로 대규모 병력과 아녀자, 노인, 아이들을 실어 날랐다. 김일성 로열패밀리도 8명이나 왔다.
내가 장진성이라고 지목했던 아래 두 번째 사진은 무기고를 털거나 총을 쏘는 모습이 아니라 전남도청 앞 분수대에 10여 개 정도의 관을 내놓고 광주시민들이 가족단위로 나와 관을 바라보는 모습을 연출시켜 사진에 담은 것이다. 계엄군을 모략하기 위해 마련한 세트장 사진인 것이다.
아래 사진들을 보라. 이것이 전투하는 사진인가? 아이도 있고 부녀자와 노인들도 있다. 북한군에게 길을 안내했다는 죄로 감옥에 갔던 유명한 간첩 손성모도 있다. 사진의 좌측에 선글라스를 끼고 두 손을 허리에 올린 바로 그 자다. 맨 윗 사진은 도청 안에 있는 관들을 분수대 앞으로 운반하는 사진이며, 붉은 점이 찍힌 사람들이 다 광수들이다. 세 번째 사진에 광수 얼굴들 일부가 제시돼 있다. 좌측얼굴이 광주 얼굴이고, 우측얼굴이 최근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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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과학, 얼굴인식과학의 현주소, 모르면서 아는 척 말라
5만 명의 인파가 뒤섞인 콘서트장에서 기계가 자동으로 법인을 잡아냈다. 영상분석기술이 현실화된 것이다. 은행의 자동인출기에 가서도 얼굴만 비치면 원하는 거래를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정부청사들에도 공무원 얼굴 인식용 컴퓨터가 설치돼 있다. 출입하는 공무원 얼굴을 찍어 얼굴 데이터 베이스 얼굴들과 대조하여 출입시키고 있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이 기술이 인권침해 문제에 걸려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한다. KBS는 25년전 탈옥한 죄수가 차량청(DMV)에서 운전면허증 개신용 사진을 찍다가 덜미를 잡혔다고 보도했다. 미국보다 중국이 얼굴인식 과학을 대폭 발전시킨 것은 인권에 대한 배려가 없기 때문이다. 쥐꼬리만 한 실력 가지고 자기가 알지 못하는 분야에 뛰어들어 잘난 척 해온 사람들(김진, 정규재, 전원책, 황장수, 차기환, 송영선, 전여옥) 아래 기사 3개만이라도 보고 그들의 경솔함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기 바란다.
5만 인파 속 범인 찾아낸 中 얼굴인식 기술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X20180413233418&t=RS
5만명 운집 콘서트장서 수배범 '콕 집어낸' 중국 안면인식 기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3/0200000000AKR20180413088000074.HTML?input=1195m
25년 전 탈옥수, 안면 인식 기술에 ‘덜미’(KBS)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15007
2018.4.1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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