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들의 뇌를 망가트려놓았나? (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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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vergreen 작성일18-04-11 19:46 조회5,33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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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가 태동하기 전에 미국에서 정치학을 공부한 이승만은 수십 년 간 공산주의의 태동과 만행을 주목하며 항일운동과 병행하여 세계정세를 굽어보고 있었다. 해방이 되었을 때 이미 공산주의자들로 우글거리던 조국이었다. 해방 전부터 오늘날까지 약 100여 년간 사회주의 물결이 그치지 않고 도도히 흐르는 이 괴이한 한반도에 좌익의 입장에선 태어나선 안 될 나라를 세웠던 것이다.
남한 공산주의의 태동은 1918년 이동휘가 ‘한인사회당’을 조직한 것이 효시이다. 1921년 ‘고려공산당’으로 개편하면서 22살 박헌영이 책임비서로 활약한다. 1945년 해방 후 박헌영은 귀국한 이승만에게 2번이나 인민위원회 주석 취임을 부탁하였으나 이승만이 거부하자 박헌영은 이승만을 ‘민족 반역자 및 친일파의 수령’이라고 비난 성명을 발표하였다.
이승만은 그때부터 친일의 딱지를 달았다. 악마의 이념인 공산주의는 친일파란 단어를 전략적 무기로 사용하였다. 지금도 위안부 동상을 세우며 반일에 세뇌 된 나라이기에 TV에 나온 어떤 꼬마는 “커서 친일파를 척결하고 싶어요.” 라고 말 할 정도다. 해방 당시에 국민의 78%가 공산주의 사상을 선호하는 조국에 이승만은 “온 세계를 파괴하는 자는 공산당이요, 조선을 파괴하는 자도 공산당이다”라고 계몽하였다.
이승만은 김일성과 김구의 인생에서 최대의 숙적이었다. 그래서 북한을 추종하면서 김구를 존경하는 남한의 좌익 반역들에게 이승만은 이가 갈리는 분단의 주역이며, 친일파며, 제주 4.3의 학살자다.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 위대함을 알아주는 이승만과 박정희라는 인물은 이런 빨갱이 나라에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아까운 위인들이다.
스탈린은 일찌감치 우리 민족을 깔보고 있었다. 그래서 제대로 배움도 없었던 소련군 소속 대위 33세의 김일성을 내세워 자신들의 관할인 북쪽을 통치하게끔 하였다. 그러나 이승만으로 인해 한반도 전체의 통일 된 공산정부를 세울 수가 없던 중, 미군이 철수하자 김일성이 침략전쟁을 일으켰지만 미군이 다시 들어 와 연합군을 주도하여 남한을 지켜내었다.
그때부터 더욱 더 북한과 남한 좌익빨갱이들은 이승만을 철천지원수로 몰아세우고 미국을 철천지원수 미 제국주의라 부르며 70여 년간 절규하고 있다. 아직도 전향하지 않은 노령의 백기완을 보면 인간의 능력으로는 고장 난 뇌의 회로를 고칠 수 없다는 것에 절망감을 느낀다. 다만 내가 북한에 태어나지 않고, 좌익 정신병에 걸리지 않은 것만을 하늘에 감사할 따름이다.
문재인의 적폐청산을 고지곧대로 믿는 어리석은 국민들은 청와대의 비서실장과 비서관들이 대한민국의 주적 북한의 적장인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숭배하는 주사파 출신들이라는 것을 알고나 있는가? 헌법을 왜 고치려고 하는가를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다. 다만 경제에는 민감하여도, ‘정부는 잘하고 있는데 경기가 안 좋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동맹국 미국과 일본은 유래 없이 경제가 급상승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만 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문재인의 적폐청산만 있으면 저절로 잘 먹고 살줄로 착각하고 있다. 북한이 어려운 것도 잘 모르고 중국이 침체에 빠진 것도 잘 모른다. 쓰레기 좌익언론이 선동하는 나라에서 자신이 눈 감고 귀 막고 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정부는 언제나 노골적인 코드인사를 한다. 요즘은 참여연대라는 좌익단체 출신들을 대거 기용하니 세간에서 우리나라 최고 명문대는 참여연대라고 비난을 하고 있는 지경이다. 그들에게 자격이나 자질, 전문성 따위는 필요 없다. 김일성주의자 운동권 주사파가 청와대 비서관의 자격이듯이 반미, 보안법 철폐와 종북을 하는 참여연대에 있었다는 자체가 정부 요직의 자격이 되는 것이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되자마자 각종 위원회를 만들어 권한을 행사하고 있는데 그것은 소위 인민위원회다. 그는 급속도로 사회주의 국가로 치달리고 있으며 화룡정점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할 것이다. 지금 남북한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이상한 평화가 몹시 비위 상한다. 그들이 구상하고 있는 연방제를 하기 위해 서두르고 있는 문재인의 급한 마음이 보이기 때문이다.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체제로 1국가 2체제는 사실상 어려워 헌법 개정을 서두를 것이다. 문재인은 북한에 나라를 바치려 하는 것일까? 노벨상 때문인가? 인민 해방을 위해선가?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회고록에 밝힌 대로 유엔의 북한 인권결의안 표결을 북한에 물어봐야 한다는 문재인은 북한 인민의 인권 따위는 개밥에 던져주는 인물이다.
대통령 문재인이 영화를 보면서 흘리는 인간미 넘치는 눈물은 목표 달성을 위한 악어의 눈물이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 젊은이들은 감동을 받는다. 서울시장 선거 때 시장 박원순이 도시락 하나 담은 백팩을 등에 매고 대학가를 어슬렁거리기만 하여도 서민적이고 소탈한 우리 시장님이라고 눈에서 하트마크가 줄줄 흘러나오는 이 나라 젊은이들이다.
가장 이념의 날이 서야 할 한국에서 지금 돌아가는 현실이 믿기지 않는다. 방송국도 빨갱이, 법관도 빨갱이, 교육계도 빨갱이, 국회도 빨갱이, 청와대도 빨갱이, 도대체 저 수많은 빨갱이들, 저 수많은 좀비들은 누가 다 키워 놓았단 말인가? 누가 저들의 뇌를 망가트려놓았단 말인가? 거기에 국민들은 빨갱이란 말이 철 지난 색깔론이라 생각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이 현실이 꿈을 꾸는 것만 같다.
댓글목록
진리true님의 댓글
진리true 작성일
복과 저주는 쌍두마차이다.
복이 넘치면, 반드시 타락한다.
그러므로, 인류역사는 반전의 연속이다.
배부르면, 과거를 잊는다.
반대로 배가 고프면, 행복했던 날들을 회상한다.
그나마, 남한이 건국 국부들의 고난과 역경으로 국력을 일으켜 북한보다 40배 이상 잘살게 되었다.
북한 공산혁명 세습정권은 북한인민의 노동력을 희생시켜 김씨왕조를 떠받들며,
태양신(금수산 궁전에 배가르고 안치된 김일성-김정일 시체신)을 헌신숭배했으나,
돌아온 것은 전세계에서 아프리카 미개국 수준의 가난뱅이 인민으로 전락했다.
지금도, 고난의 행군(이밥=쌀밥에 고깃국 먹기소원)- 타령을 하는 나라이다.
그래서 북한이 자랑하는 것이 "핵폭탄(자살용)과 목적없는 탄도탄(지게작대기)들"이다.
미국의 군사력에는 개꼬리 감추는 조폭집단으로 전락한 것이 북한 선군정치 결과이다.
동계 올림픽에 북한 특사단(북한 군부대표단)이 내려와서 보여준 꼬락서니가,
깡통계급장을 단 병정놀이(5/18 북한광수 잠입) 모습이 전부였다.
이 꼬라지를 보여주려고, 문제인 정권은 북한과 대화정치를 추진한다니.....
전세계의 조소를 받고, 심지어 시진핑 집단에게까지 취재기자가 얻어맞는 등신외교를 보여주었다.
그런면에서, 남한 국민은 12 위 수출국가의 위상으로 세계적인 성공의 나라가 되었다.
호사다마 랄까?
이제는 다시 망국을 지향하는 중국/북한식 사회주의 건설을 주장하는 미친 정부가 들어섰으니,
이또한 하늘의 저주가 아닐런지 매우 착잡하다.
도대체 남한 국민은 제정신이 있는 국민성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하늘과 국민을 자신처럼 사랑하지 않는 나라.
오히려, 붉은 옷을 입은 홍준표-무당처럼, 무슨 춤을 추는 민족인가?
북한-거지나라가 좋으면,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모두 북으로 가라!
제일먼저 앞장서야할 정치세력(위선자 집단)은,
북한공작 정치를 추종한 "북한광수 주도의 5/18 무장반란 광주정신 - 주사파집단"이다.
두번째 앞장서야할 정치세력(위선자 집단)은,
"북한광수주도의 5/18 국가테러 사건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왜곡한 5/18 특별법 제정세력"이다.
이 두 세력만 남한 국토를 떠난다면,
친중종북주의로 국정농단과 건국정신을 파괴한 정치세력(반공민주 독립정신 파괴세력)은 모두다 청소된다.
문재인 주사파 정권(5/18과 6/15 정신 계승정권=촛불 세력)과 홍준표 5/18 특별법 수호세력(가짜 민주화운동 세력)은
지금이라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하여, 한국을 떠나주기를 바란다.
국제사회의 북한 비핵화 정책(북한정권 교체와 미-북 수교 정책)이 성공한다면?
문과 홍은 북한공작 역사자료의 폭로로 국민심판을 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제발, 미리 떠나라!
심판의 돌들이 소리를 지르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