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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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2-17 16:05 조회7,9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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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별곡
1910년의 조선은 야만의 부족국가
일본과 한국, 두 나라 중 어느 나라가 야만인가? 한국이 먹혔던 1910년의 관점에서 보면 조선은 야만의 부족국가였다. 1905년 체결된 가쓰라-태프트 밀약문서에도 조선은 문맹이고 야만으로 묘사됐다. 해방 이후 행정사무라도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일본사람들에서 교육받은 이들이었고, 초기 경찰도 일본경찰에서 어깨넘어로 배운 사람들이었다. 조선사람이 무슨 철도를 놓을 수 있었으며, 미국을 상대로 싸울 수 있는 무력을 가질 수 있었겠는가? 박정희 대통령이 방위산업을 시작한 1973년, 한국에는 손톱깎이 하나 만들지 못했다.
못났던 한국 역사부터 왜곡 말고 정직하게 교육해야
이것이 한국의 역사다 이런 모든 걸 다 속이고 가르치는 역사가 한국인들을 선진화시켰는가? 아니다. 한국인들의 영혼을 야만으로 오염시켰다. ‘일본인일반’ ‘한국인일반’을 나란히 놓고 냉철하게 비교해 보자. 전자는 양반이고 후자는 양아치들이라는 것이 내 관찰의 결과다. 아니 세계인들의 시각이기도 하다. 일본사람들이 가장 멸시 증오하는 것은 거짓말이다. 선진국 사람들도 그러하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거짓말 잘 하는 사람이 대통령 된다. 빨갱이 세계에서는 거짓말 잘 하고, 사기 잘 치는 사람이 영웅이다.
부끄러운 과거, 걸레처럼 흔들어 대는 몰수치한 빨갱이 공화국
일본은 일본 아이들에게 자기들의 역사적 사실을 가르칠 권리가 있다. 그 일본 역사에 조선이 부끄러운 모습으로 등장해도 그건 감수해야 할 부분이다. 정복의 역사는 알렉산더와 나폴레옹이 가장 대표적인 주인공이다. 식민지의 역사는 어느 나라나 다 가지고 있다. 전쟁에 시달려보지 않은 나라도 없다. 그 많은 나라들이 조용히 앞길을 개척해왔다. 지금의 한국처럼 유난히 지랄발광하는 더러운 나라는 없다. 다른 나라사람들은 무엇이 부끄러운 것인지 판단을 잘 한다. 그런데 이 나라 빨갱이들은 부끄러운 치부를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높이 들고 흔들어대면서 광고를 한다.
덴마크와 일본을 스승국으로 모셔라. 박정희가 그랬다.
우리보다 GNP가 2배 많은 덴마크는 1864년에 프-러시아와의 전쟁에서 홀슈타인이라는 넓은 곡창지대를 다 잃고, 돌과 모래와 잡초뿐인 척박한 땅에서 시작했다. 그런 덴마크가, 오늘날 우리가 일본 미워하듯이 독일을 미워하고 살았다면 오늘의 부유함은 없었을 것이다. 일본이 미국으로부터 원자탄 세례를 받고 그 후 우리처럼 미국을 미워했다면 오늘의 일본도 없었다.
“밖에서 잃은 것을 안에서 찾자”, 바로 이 정신으로 덴마크에서는 ‘그룬트비’가 경제기적의 물꼬를 텄고, 이 정신으로 한국에서는 박정희가 한강의기적을 이룩한 것이다. 일본은 맥아더를 따르고 미국이 낳은 품질이론의 대가인 ‘데밍’ 박사를 스승으로 모셨다. 미국을 스승으로 모시면서 일본은 세계 제1의 품질1등국이 되었고, 박정희는 일본의 자본, 기술, 소재, 부품 그리고 일본의 기술자들을 들여와 포항제철을 건설했고, 수많은 공단에 공업기반을 건설했다. 이 공업기반이 없었다면 한국은 지금까지도 거지신세로 살고 있을 것이다.
전라도는 사기꾼과 야만인들이 득실대는 저주의 시궁창
빨갱이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이 있다. 박정희는 경제는 일으켰는데 정신은 일으키지 못했다고, 이 말 정도는 할 줄 알아야 지식인 대접을 받을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다. 1980-90년대다. 박정희 격하운동은 이렇게 시발됐다. 이런 말 가장 많이 했던 사람들이 전라도 것들이다. 그런데 그 전라도 것들이 대부분 사기꾼이고 원시인들이다.
전라도 것들, 왜 사기꾼인가? 북한이 광주에 와서 저지른 내란 폭동을 민주화라 사기 쳤고, 5월 21일 북한특수군이 주도한 영웅적인(?) 작전을 자기들이 한 것으로 둔갑시켜 가짜 영웅이 되어 국민세금으로 호강하고 자식들에게도 호강을 시킨다. 이게 사기꾼 아니면 무엇이 사기꾼인가?
전라도 것들, 왜 어째서 야만인들인가? 5.18역사에 대해 그들은 연구를 하지 않았다. 국가도 연구를 하지 않았다. 국가가 5.18을 민주화운동이라고 규정한 것은 연구결과를 가지고 규정한 것이 아니라 1988년 빨갱이들이 국회를 점령하면서 날치기로 규정한 것이다. 광주에서 발생한 사상자들을 치유해주자며 너스레들을 떨었다. 그리고 그들이 장악한 국회에서는 찬-반 거수에 의해 ‘광주민주화보상법’을 통과시켰다. 그런데 국가가 ‘폭도’에게 보상을 한다는 것이 명분이 서지 않기 때문에 이왕이면 듣기도 좋게 ‘민주화운동자’로 기록해 주자 한 것이다.
억지가 과학을 탄압하고 허위가 진실을 매장하는 전라도 야만
‘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탈바꿈한 것은 연구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1990년 보상법 이후 나타난 5.18특별법(1995), 5.18예우법(2002) 역시 국회에서 찬성-반대 손 들어서 결정한 것이다. 이것이 무슨 과학인가? 1997년의 대법원은 김영삼이 날치기로 통과시킨 특별법에 신성불가침의 권위를 부여하고, 5.18은 무조건 ‘민주화운동’이라 단정했다. ‘폭동’을 ‘폭동’으로 판단해서 진압한 전두환에게 왜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판단했느냐며 마구잡이로 죄를 씌운 것이다. ‘연구를 통하지 않고 마녀사냥해서 쟁취한 민주화’라는 명칭 하나를 두 손에 움켜쥐고 그것이 자기들의 이익과 호강을 보장해준다는 이유 하나로 17년 동안이나 연구한 사람을 집단폭행하고 사법부를 동원하여 법으로 린치를 가하는 행위를 놓고 어찌 ‘야만’이라 아니 할 수 있는가?
전라도는 악령이 지배하는 지옥의 땅
한국은 전라도 때문에 거짓을 일삼는 야만의 원시집단이 되었고, 빨갱이들 때문에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세금을 갈취하는 사기꾼들의 세상이 되었다. 억지가 과학과 진실을 탄압하고, 앞뒤가 맞지 않는 억지에 의해 자기나라 역사까지 왜곡하는 이 야만의 나라가, 무슨 낯으로 일본을 향해 역사를 왜곡했다 지랄발광들을 하는 것인가?
2018.2.17.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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