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사장 조종하는 임종석의 숨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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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1-24 21:32 조회6,8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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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사장 조종하는 임종석의 숨은 그림
올림픽을 북폭저지 수단으로 악용합니다. 국제사회에 ‘미국만 없으면 남북한이 이렇게 평화롭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발산합니다. 남한에서는 북한예술단이 주인 되어 전야제 열고, 평양에서는 대규모 무력시위를 벌입니다. 한미훈련은 연기시켜놓고, 미국잠수함을 부산에서 내쫓으면서도 북한의 대규모 무력시위를 은근히 반깁니다. 내면적으로는 남한이 북한과 한편이라는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트럼프가 아니라 김정은이 조종한다는 것을 과시해 미국의 북폭을 주저케 하려합니다.
평창의 주인은 김정은이고, 문재인은 그의 하수인이라는 그림이 이미 그려졌습니다. 막대한 공연료가 북으로 갈 것입니다. 비트코인이 그 수단이라는 설들이 파다합니다. 북한에 굴종하는 자세를 보여야 생존 가능한 세상이 됐습니다. 북한이 주도해 일으킨 5.18을 인민혁명의 정신으로 승화시켜 이를 헌법전문에 올림과 동시에 헌법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삭제한 인민민주주의 헌법을 만들고 있습니다, 영구집권을 위해 통장-반장을 세포조직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번 5월 18일 오후 2시, 서울 현충원 전역을 태극기로 가득 메워주시기 바랍니다.
2018.1.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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