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식령스키장 1박 위해 9,000만원 전세기 띄운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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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8-02-02 22:39 조회5,7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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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식령스키장 1박 위해 9,000만원 전세기 띄운 까닭
문재인 패들이 하는 짓을 보면 제 정신이 아니다. 국민과 세계인이 흉을 보든 말든 관심이 없이 눈꼴시게 굴종한다. 그들의 머리에서 이성이 모두 탈출해 버렸다. 무슨 뜻이냐 하면 북한의 무조건적인 지령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화면을 덮는다.. 의심 받을까 두려워, 선비는 배나무 밑에서 관을 고쳐 쓰지 않는다. 그런데 문재인 패거리들은 배나무 밑에서 벼라 별 의심스러운 짓거리들을 다 한다.
메달 경기를 코앞에 두고 한 시간이 아쉬운 선수들을 강제로 마식령으로 끌고 갔다. 말이 공동연습이지 스키종목에서 북한과 공동으로 연습할 필요성은 전혀 없었다. 공동연습이라는 것은 9,000만원 하는 전세기를 마식령까지 운항하기 위한 억지춘향의 명분이었다. 소수의 스키선수들을 태우고 가서 하루 밤 자고 돌아오는 것이 무슨 훈련이란 말인가? 아시아나 항공기의 운항 목적은 다른 데 있다. 그 음흉한 목적을 위해 여러 선수들의 금쪽같은 시간을 축내버린 것이다.
이 글을 읽는 99%의 독자들은 지극히 수상한 짓거리에 대해 일치된 추측을 할 것이다. “달러를 가져다주었을 것이다”. 미국은 우리보다 먼저 이 가능성에 대해 주시했을 것이다. 트럼프는 문재인을 향해 돈이 너무 많아 주체할 바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내일부터 한국경제를 더욱 눈에 띄게 이지매 할 것이다. 문재인을 찍은 사람들은 그래도 문재인만이 귀엽다고들 한다. 그 옆에서 신나게 말춤추는 희멀건 존재가 너무 아름답다고들 한다. 그러는 사이 공짜를 좋아해 문재인 찍은 정신적 도둑놈들이 하나 둘 자살 파티를 이어갈 것이다.
2018.2.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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