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사기극임을 노출시킨 1등 공신은 박남선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이 사기극임을 노출시킨 1등 공신은 박남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11-28 15:45 조회7,944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이 사기극임을 노출시킨 1등 공신은 박남선

 

        광주시장 2013년 '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 테러집단 창설 

 

광주시장 윤장현과 5.18기념재단 김양래가 2013“5.18역사왜곡대책위원회를 만들어 5.18을 왜곡하는 사람들을 법적으로 말살 시키겠다 기염을 토했다. 이 위원회에는 광주의 338개 이름 있는 단체들이 가입했고, 전남출신 변호사들이 대거 집결해 법적조치의 총대를 멨다. 윤장현이 이끄는 5.18성역지키기 호위무사 군단인 것이다.

 

        5.18 최고유공자들, 북한특수군이 버리고 간 도청에 들어간 사실 자체로 유공자 돼

 

지만원과의 소송 전쟁에 가장 먼저 나타나 으시대던 인간이 박남선이다. 그는 201777일 광주법정에 나와 그가 시민군 총지휘관이었다 호언했다. 그런데 그는 5.1825세였고, 골재채취화물차 운전수였다. 도청을 점령하고 있던 북한특수군은 1980524일 정오를 전후 해 전남도청을 버리고 사라졌다. 524일 저녁부터 광주사람들이 비로소 기웃거리면서 도청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도청에 모여든 사람들 중에 5.18 최고 유공자들인 김종배 윤상원 허규정 정상용 윤석루(19) 박남선 등이 있었다. 이들은 도청에서 생전처음 만난 남남들이었다. 이들이 525일 밤중에 만든 것이 수습대책위원회였다. 박남선은 여기에서 상황실장이라는 역할을 맡았다. 이런 사람이 최근 자기가시민군총사령관이었다며 온갖 찌리시 언론들에 등장했다.

 

 

 

 

 

              2017.7.7. 박남선에 의해 증명된 5.18 사기극의 민낯

 

       <71광수의 얼굴을 황장엽과 비슷한 사진으로 합성했다는 주장도 허위로 판명>

 

박남선은 201777일 광주법원에 증인으로 나와 5.18이 허무맹랑한 사기였다는 사실을 명백하게 증명했다. 그는 손해배상 소장과 형사 고소장에서 가당치도 않은 허위주장을 폈다. 위 사진에서 제71광수(황장엽)로 지칭된 사람이 자기라고 주장한 것이다. 원래는 71광수 얼굴에 박남선 얼굴이 달려있어야 했는데 지만원이 재주를 부려 황장엽과 비슷한 얼굴을 만들어 합성했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사진자료가 들어 있는 인터넷 주소를 우리측 변호인이 법원에 제출함으로써 허위주장인 것으로 판명됐다.

 

          <워커, 위키토키. M16유탄발사기에 덜미 잡혀>

 

박남선은 늘 워커를 신고 있었고 밤에도 워커를 신은 채 잠을 잤다고 했다. 그런데 제71광수가 신은 신발은 워커가 아니라 사제 단화다. 71광수는 소형 무전기와 M16유탄발사기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 변호인의 질문에 박남선이 답했다. 워키토키 소형무전기는 산더미처럼 쌓여있었다고 했고, M16유탄발사기는 계엄군으로부터 빼앗은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워키토키는 무기고 보관 아이템이 아니었고, 군에는 그런 장비가 없었다. M16유탄발사기 역시 계엄군이 갖지 않은 무기였다. 그에게 M16유탄발사기의 방아쇠 사용법과 조준방법을 물어보니 전혀 모른다고 했다. 모르면서 왜 무겁게 가지고 다녔느냐 했더니 그냥 가지고만 다녔다고 했다.

 

    <71광수와 황장엽 얼굴에 난 S형 근육, 사마귀 점, 박남선 얼굴엔 없어>

 

71광주의 얼굴에는 툭 튀어나온 S형 근육이 있는데 왜 당신의 얼굴에는 그런데 없느냐고 물었더니 자기 얼굴에는 그런 근육이 없다고 했다. 71광수의 얼굴에는 아래위로 나 있는 크고 작은 두 개의 사마귀점이 있는데 당신의 얼굴에도 그런 것이 있느냐 물으니 없다고 했다.

 

            박남선은 소송사기죄, 광주판사들은 사기 가담죄에 해당

 

결론적으로 박남선은 위계로 소송에 나선 것이다. 이는 소송사기죄에 해당한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런 사기꾼을 광주시장 윤장현과 5.18기념재단 상임이사 김양래가 지만원을 죽이기 위해 소송전쟁에 진출시킨 것이다. 더 더욱 한심한 것은 광주의 부장판사들이라는 인간들이 박남선에 승소판결을 했다는 사실이다.

 

                     민사소송법 제28, 광주법원 동작 그만

 

광주법원이 이 모양이기 때문에 우리 측 변호인은 민사소송법 제28조를 찾아내 대법원에 관할법원지정신청서를 낸 것이다. 5월 단체들의 집단폭행사실들, 광주법관들의 법정테러행위, 광주법관들의 엉터리 판결문을 사례로 집대성하여 광주법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는 주장을 내걸며, 관할법원을 광주 아닌 다른 지방의 법원으로 지정해 달라 신청을 대법원에 한 것이다. 민사소송법 제28조에 관한 판례는 아직 없다. 이번에 우리가 신청한 이 사건이 첫 판례가 될 것이다.

 

2017.11.28.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35건 15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485 비오는 퇴근길의 따끈한 오뎅탕 지만원 2017-12-06 5512 250
9484 지금부터 빨리 사과나무를 심자 지만원 2017-12-06 6438 367
9483 장진성이 쓴 칼럼 하나 지만원 2017-12-05 5975 200
9482 변희재의 '화려한 외출' (비바람) 비바람 2017-12-05 6464 283
9481 5.18문외한들이 5.18호위무사 지만원 2017-12-05 6409 202
9480 전쟁은 난다. 하지만 대비는 필요없다 지만원 2017-12-04 12492 559
9479 유명인 행세하는 탈북자, 국민감시 요청한다 지만원 2017-12-04 7312 350
9478 방탄사나이 문재인의 적화혁명(Evergreen) Evergreen 2017-12-02 6093 349
9477 패거리 판사 집결한 광주법원, 재판중지 여부 대법원이 판단 지만원 2017-12-04 5151 232
9476 위장탈북자 장진성과 함께 놀아난 사람들 지만원 2017-12-03 8519 377
9475 서울광수 일부 지만원 2017-12-02 7620 349
9474 황장엽이 광수 탈북자들로 조직한 북한민주화동맹 지만원 2017-12-02 6741 249
9473 장진성은 국정권이 만든 가짜영웅 지만원 2017-12-02 5649 283
9472 증인 장철현(장진성)에 대한 반대신문 지만원 2017-12-02 6406 205
9471 장진성, 재판 결과 위장탈북자라 확신 지만원 2017-12-01 9135 387
9470 대한민국의 '브로큰 애로우(Broken Arrow)'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11-30 6045 278
9469 김정은의 숙명, 말려서 피할 일 아니다 지만원 2017-11-29 9274 563
9468 홍준표에 바라는 마음 지만원 2017-11-28 8386 496
열람중 5.18이 사기극임을 노출시킨 1등 공신은 박남선 지만원 2017-11-28 7945 397
9466 지만원 박사님을 위한 세레나데 (비바람) 댓글(7) 비바람 2017-11-27 6101 342
9465 대한애국당 조원진의 '임을 위한 행진곡'(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11-27 6550 253
9464 5.18진실 설명서 지만원 2017-11-27 6853 339
9463 날조된 “전두환의 집권시나리오”와 대법원 판결과의 관계 지만원 2017-11-26 5377 259
9462 5.18에 대한 1997년 판결의 결정적 하자 지만원 2017-11-26 5471 265
9461 대한민국이 배출한 요상한 국회의원들 (비바람) 댓글(6) 비바람 2017-11-24 6454 247
9460 다시 보는 이희성의 개탄 (Evergreen ) 댓글(3) Evergreen 2017-11-25 5848 264
9459 생각해보니 나는 슬픈 인생 지만원 2017-11-25 7930 475
9458 김정은은 망해가고 한국정부는 북한 추종하고 지만원 2017-11-24 7372 445
9457 5.18에 대해 보도하는 기자들에게 지만원 2017-11-23 6970 441
9456 미국과 북한은 사실상의 전쟁 상태 지만원 2017-11-22 7902 48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