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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세월호 문근영 판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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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2-16 16:27 조회5,0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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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세월호 문근영 판박이 

 

문근영 내세워 빨치산 선전했던 빨갱이들

 

200811월 빨갱이들이 문근영을 이용해 연말 모금 잔치를 벌이려 했다. 문근영이 익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85천만원을 기부한 사실을 부각시키면서 문근영을 천사 같은 국민여동생이라 띄웠다. 여기까지는 그럴 듯 했다.

 

그런데 곧이어 빨갱이들의 선전-선동이 이어졌다. “문근영을 반듯한 국민여동생으로 키운 데에는 통일운동가로 30년 옥살이를 한 외조부 류낙진 옹의 양육이 있었다는 것이다. 류낙진은 간첩으로 30년 옥살이를 하였지만 끝까지 전향을 거부한 지독한 빨갱이였다. 이런 간첩을 놓고 35년 동안 애국적 통일운동을 하면서 문근영을 엄친딸로 키운 모범국민이라고 띄웠다. 이렇게 미화한 동영상이 다음(daum)’의 대문에 올라 있었다. 이것은 남의 선행을 그들의 선전에 이용하는 전형적인 빨갱이 수법이었다.

 

간첩집단을 무고한 국민으로, 국가를 폭력배로 몰아가는 빨갱이 공작

 

반면 빨갱이들은 국가에 반역한 모든 빨갱이 역사를 자기들에 유리하게 왜곡한다. ‘모든 반역자가 국가폭력에 희생당한 선량한 국민이라는 것이다. 해방 이후 모든 남한의 소요사태는 스탈린과 김일성이 주도했다. 그들의 대남공작이 남한의 소요사태인 것이다. 이것이 밝혀진 진실임에도 불구하고 빨갱이들은 국가를 폭력집단으로, 진압당한 빨갱이들을 억울한 희생자로 상징화시켜 프레임 전쟁을 해왔다. 그리고 이 붉은 프레임 전쟁은 지금까지 성공에 성공을 거듭해 왔다.

 

일반 사고로 죽은 사람들과 그 유족을 빨갱이 세력화

 

빨갱이들은 또 빨갱이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 4.3 희생자 수를 늘리고, 5.18희생자 수를 늘리고, 세월호 희생자 수를 늘려서 그들에게 국민세금을 털어줌으로써 그들을 빨갱이 세력권에 흡수하는 공작을 수행하고 있다. 지금은 이태원 사망자 유족을 충동질하여 그들을 자기편으로 흡수하여 세력화하기 위해 공작을 하고 있다.

 

모든 반란사건국가폭력사건으로 뒤집어

 

이에 더해 심지어 대구폭동, 여순반란 사건에 대해서도 양민이 국가폭력에 억울하게 희생된 사건이라며 5.18유공자 수를 부풀리는 것처럼 국민세금을 퍼주는 공작을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진짜로 선량한 애국국민들은 날로 늘어나는 반역세력에 세금을 바치는 노예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끝내는 국가를 도둑당할 것이다.

 

빨갱이 세력, 누가 확장시켰나?

 

대구폭동, 4.3폭동, 여수반란사건, 5.18 등 모든 반란사건을 아무런 죄가 없는 선량한 국민이 무고하게 국가폭력에 희생된 사건이라고 뒤집었다. 이는 해방 후 교과서 주권을 장악해온 빨갱이들의 공작의 결과다. 아울러 문화 수단을 장악한 빨갱이 세력의 이념공작 그리고 간첩보다 더 간첩인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권력의 공작과 노태우-이명박-박근혜가 무식해서 저지른, 빨갱이들을 위한 숙주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결과였다.

 

창원시 시의원 김미나가 애국국민 대변했다

 

이러한 차제에 창원시 의회 국민의힘 소속의 김미나(비례·초선) 시의원이 페북에 바른말을 쓴 모양이다. “우려먹기 장인들”, “자식 팔아 장사한다는 소리 나온다”, “2의 세월호냐?”, “나라 구하다 죽었냐?”

 

이 표현에 빨갱이들이 달려들어 죽은 사람을 두 번 죽이고, 유족의 가슴을 후비는 말이라며 사과하라 공격한 모양이다. 그러자 김미나 여성 의원이 사과했다. 그건데 사과의 요지가 일품이었다. “제가 공인이라는 사실을 깜빡 잊었습니다. 공인은 그런 얘기 하면 안 되는데요공인이 아닌 사람이었다면 사과할 필요가 없는 표현이었다는 말이었다.

 

김미나 의원의 표현은 죽은 아이들과 그 부모를 향해 하는 말이 아니었다. 그 아이들의 주검을 빨갱이 세력을 확산하는데 써먹고 있기 때문에 이 빨갱이 세력을 향해 하는 말이었다. 이렇기 때문에 나는 김미나를 양심적이고 용감한 의원이라고 생각한다.

 

빨갱이들은 내가 2008년에 문근영의 선행을 악용하여 공산주의를 미화하는 빨갱이들을 공격하자, 나를 인격살인시켰다. 마찬가지로 김미나가 이태원 주검을 이용하여 공산당 세력을 확장시키려는 빨갱이들을 공격하자 그 빨갱이들이 김미나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이 땅에서는 빨갱이들이 벌이는 공작행위를 어쩌다 지적하는 사람이 인격살인당하는 세상이 된 것이다. 공산당의 숨은 의도를 공격한 김미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창원시 김미나 의원을 격려해주기 바란다.

 

2022.12.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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