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호 표지말, 대통령의 이념 바로 잡히고 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1월호 표지말, 대통령의 이념 바로 잡히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2-21 21:33 조회11,52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통령의 이념 바로 잡히고 있다!

 

윤 대통령의 이념이 두 개였습니다. 안보와 경제를 보면 우익이고, 김대중과 5.18을 숭배하고 4.3에 경도되었던 것을 보면 좌익이었습니다.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두 가지 반가운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는 노조에 대한 손보기입니다. 지금은 노조를 수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전조현상이 있었습니다. 이념의 강경 발언자 김문수를 경사노위 위원장에 임명한 것입니다. 김문수는 "문재인은 총살감", ”경사노위에 들어앉은 빨갱이 전문위원 다 나가라.“ 또 다른 전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정통 우익사관을 견지하고 있는 김광동 교수를 이념을 뒤집어 온 진실화해위 위원장 자리에 앉힌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그를 몰아내려고 소란을 피워도 대통령은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이후 진실화해위가 뒤집어놓은 역사가 어떻게 원상 복구될지, 기대가 큽니다.

 

2022.12.21.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02건 1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952 [지만원 메시지308] 탈북 광수는 국정원의 기획 탈북자 관리자 2024-08-07 11791 148
13951 [지만원 메시지 307] 5.18규명의 마침표. 관리자 2024-08-07 12422 150
13950 [지만원 메시지306] 김경재 증언과 권영해 증언의 해부 관리자 2024-08-02 16863 188
13949 [지만원 메시지305] 지휘력 실종된 막판 사회 관리자 2024-07-31 16158 196
13948 [지만원 메시지304] 대통령께 신고합니다. 국정원에 간첩단 있습… 관리자 2024-07-29 15272 204
13947 [지만원 메시지 303] 윤통과 한동훈의 미래 관리자 2024-07-26 17171 215
13946 [지만원 메시지 302] 축, 5.18단체 꼬리 내렸다! 이제… 관리자 2024-07-26 16267 227
13945 [지만원 메시지 301] 청문회 증인들에게 관리자 2024-07-26 16046 152
13944 [지만원 메시지 300] 국정원이 ‘간첩원’임을 확인! 관리자 2024-07-25 16432 180
13943 [지만원 메시지 299] <광고> 국민은 5.18 노예가 아니다!… 관리자 2024-07-25 15914 154
13942 [지만원 메시지298] 추리소설, 권영해와 황장엽 관리자 2024-07-24 13556 147
13941 [지만원 메시지297.] 노숙자 담요의 정체 관리자 2024-07-24 12834 219
13940 [지만원 메시지296] 국정원-북 당국의 콜라보 기획탈북 사실확인 관리자 2024-07-24 10641 138
13939 [지만원 메시지 295]진정서(광주고등법원장) 관리자 2024-07-24 8155 107
13938 [지만원 메시지294] 팬 없는 정치는 뿌리 없는 나무 관리자 2024-07-18 12882 199
13937 [지만원 메시지 293] 탈북자의 날? 관리자 2024-07-18 13436 165
13936 [지만원 메시지292] 소돔과 고모라의 땅 전라도 관리자 2024-07-17 12976 221
13935 [지만원 메시지291] 광주지법 요지경, 21 재판부 결정, 11… 관리자 2024-07-17 12511 153
13934 [지만원 메시지290] 권영해 증언의 위력 관리자 2024-07-17 12163 157
13933 [지만원 메시지289] 아름다운 극우의 별 이진숙 관리자 2024-07-16 12796 208
13932 [지만원 메시지288] 권영해는 부끄러운 인생으로 마감할 것인가? 관리자 2024-07-16 12267 145
13931 [지만원 메시지287] 국가 운명 매우 위태 관리자 2024-07-13 15953 204
13930 [지만원 메시지286] 권영해는 국기문란자 관리자 2024-07-13 11159 182
13929 [지만원 메시지285] 억울한 해병사단장 관리자 2024-07-13 11095 169
13928 [지만원 메시지284] 한동훈은 표독한 내적 관리자 2024-07-13 10941 160
13927 [지만원 메시지283] 군대 안 간 민주전라당 잡것들 관리자 2024-07-13 10762 141
13926 신간 안내[다큐소설 여로] 관리자 2024-07-12 10874 116
13925 [지만원 메시지 282] 감옥에서 쓴 책 3권 관리자 2024-07-10 11903 165
13924 [지만원 메시지 281] 도덕적 자본주의 창시자, 시부사와 에이이… 관리자 2024-07-10 11329 124
13923 [지만원메시지 280] 대통령, 위기인데 왜 손 놓고 있나? 관리자 2024-07-10 9434 147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