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호 표지말, 대통령의 이념 바로 잡히고 있다!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1월호 표지말, 대통령의 이념 바로 잡히고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2-21 21:33 조회12,18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대통령의 이념 바로 잡히고 있다!

 

윤 대통령의 이념이 두 개였습니다. 안보와 경제를 보면 우익이고, 김대중과 5.18을 숭배하고 4.3에 경도되었던 것을 보면 좌익이었습니다. 걱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두 가지 반가운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나는 노조에 대한 손보기입니다. 지금은 노조를 수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전조현상이 있었습니다. 이념의 강경 발언자 김문수를 경사노위 위원장에 임명한 것입니다. 김문수는 "문재인은 총살감", ”경사노위에 들어앉은 빨갱이 전문위원 다 나가라.“ 또 다른 전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정통 우익사관을 견지하고 있는 김광동 교수를 이념을 뒤집어 온 진실화해위 위원장 자리에 앉힌 것입니다. 빨갱이들이 그를 몰아내려고 소란을 피워도 대통령은 미동도 하지 않습니다. 이후 진실화해위가 뒤집어놓은 역사가 어떻게 원상 복구될지, 기대가 큽니다.

 

2022.12.21.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63건 16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4013 [지만원 메시지364] 군은 해체되고 골병드는 데 대통령 뭐하나? 관리자 2024-09-27 13142 183
14012 [지만원 메시지 363] 윤석열, 지만원을 희생양 삼아 5.18에… 관리자 2024-09-26 11899 216
14011 [지만원 메시지 362] 윤석열- 한동훈 공멸열차 관리자 2024-09-26 11091 130
14010 [지만원 메시지361] 기울어진 삼각지 관리자 2024-09-24 13160 164
14009 [지만원 메시지 360] 나의 수감생활 관리자 2024-09-23 13174 213
14008 [지만원 메시지 359] 대한민국 지식인들에게 관리자 2024-09-22 13569 169
14007 [지만원 메시지 358] 신사도를 모르는 애국자들 관리자 2024-09-21 14579 177
14006 [지만원 메시지357] 지지율 10% 눈에 보인다. 관리자 2024-09-21 14400 134
14005 [지만원 메시지 356] 김건희 초상화 관리자 2024-09-20 12191 170
14004 [지만원 메시지355] 윤석열, 사자를 쥐덫으로 잡겠다 하라. 관리자 2024-09-20 10872 126
14003 [지만원 메시지 354] 윤석열, 지만원을 만기까지 가두려 했다. 관리자 2024-09-20 11890 203
14002 [지만원 메시지353] 의료 쓰나미 관전 포인트 관리자 2024-09-20 9625 110
14001 [지만원 메시지 352] 김건희 기소 안 하면 대통령 식물 된다. 관리자 2024-09-12 14883 187
14000 [지만원 메시지 351] 진퇴양난의 국정 난맥 관리자 2024-09-12 14040 152
13999 [지만원 메시지 350] 여야 의정 협의체? IQ가 의심된다! 관리자 2024-09-10 14825 153
13998 [지만원 메시지 349] 의료 쓰나미 오리 앞 관리자 2024-09-09 15413 157
13997 [지만원 메시지 348] 인권위에 윤석열 진정했다. 관리자 2024-09-07 17042 177
13996 [지만원 메시지347] 날로 늘어나는 윤석열의 적 관리자 2024-09-07 17020 162
13995 [지만원 메시지 346 ] 의료대란 공포증 확산 관리자 2024-09-06 17168 144
13994 [지만원 메시지345] 개판 국가, 윤석열이 자초한 것 관리자 2024-09-06 17326 160
13993 [지만원 메시지344] 광주의 종 윤석열에 유감 많다. 관리자 2024-09-06 12278 172
13992 [지만원메시지343] 5.18보고서 가처분 인용의 결정적 근거 관리자 2024-09-05 12212 134
13991 [지만원 메시지342]한영만(하면 되겠지, 정상인TV)을 애국활동… 관리자 2024-09-05 11470 142
13990 [지만원 메시지341] 뉴라이트와 올드라이트 관리자 2024-09-03 12021 170
13989 [지만원 메시지 340] 의료대란 눈앞에, 이 제안 허투루 듣지 … 관리자 2024-09-03 9891 143
13988 [지만원 메시지339] 5.18을 민주화 운동이라 하는 놈들, 천… 관리자 2024-09-03 9822 176
13987 [지만원 메시지 338] 말로만 때우는 건달 대통령 관리자 2024-08-31 12323 198
13986 [지만원 메시지337] 김건희가 무혐의라니?! 관리자 2024-08-31 11863 171
13985 [지만원 메시지 336] 한국판 스티코프 권영해와 김경재 관리자 2024-08-29 15933 178
13984 [나를 위한 위로곡] 최악의 고난기 14~17세 관리자 2024-08-28 13617 12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