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MBC사장 심원택의 양심과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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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9-23 10:22 조회7,0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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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MBC사장 심원택의 양심과 용기
“5.18팩트”는 불멸의 낭중지추
여수MBC 사장 심원택이 아래와 같은 발언을 한 모양이다.
"전두환 회고록 재미있게 읽었다, '전두환도 피해자라고 생각한다, 5·18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있지만 전두환의 입장에서 본 5·18의 기록도 있고 그것도 인정받아야 한다, 5·18 북한군 개입설은 팩트다“
5월단체는 반민주적 조폭집단
5월단체들은 후안무치한 깡패 폭력배들이다. 북한의 범죄를 옹위하면서 자기들의 생각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 폭력부터 행사하고 소송질을 해대면서 역사를 폭력으로 지배하려 해왔다. 이런 귀측 같은 인간들이 심원택 사장을 가만 둘 리 없다. 9월 25일 여수MBC 사장을 찾아가 항의할 것이라 한다. "이런 발언을 한 여수MBC 심원택 사장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심사장 5·18학살자 전두환의 대변인일 뿐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자격이 없다" 이런 종자들의 행동을 보고 그 어느 국민이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인정해 주겠는가?
“팩트 책” 읽고 북한특수군 팩트 인정 하지 않을 사람 없을 것
광수화보 “5.18영상고발”은 수백만 권 확산됐다. 극히 소수의 반론자들을 제외하면 이 책이 우리사회에 끼친 영향은 대단했다. 광수가 유행어가 되었고 “어쩌면 구석구석에 있는 북한인물들을 이렇게 속속 찾아낼 수 있는가” 감탄들을 했다. 일부 속셈이 다른 사람들이 사진분석이라는 과학을 인정할 수 없다며 마치 북한특수군 주장이 믿을 수 없는 영상분석에 근거한 것으로 왜곡 폄훼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광수 없는 ”팩트책“(5.18 팩트로만 증명된 북한특수군)을 만들었다. 이 책이 이 나라 지도를 도배하는 순간 지난 37년 동안 북한에 충성하면서 국민을 상대로 기막힌 사기를 쳐왔던 빨갱이 세력들이 분노한 국민들로부터 몰매를 맞고 사라질 것이다. 앉아서 문재인만 욕하고 박근혜만 외친다면 빨갱이는 누가 때려잡는가? 시간 낭비하지 말고 빨갱이세력의 뿌리를 뽑기 위해 쉼 없이 땀 흘려 방방곡곡을 계몽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특히 군출신들은 주먹을 불끈 쥐고 일어나 국군의 명예를 회복해야 할 것이 아니던가? 그래야 대한민국이 심원택 사장으로 가득 찰 날이 올 것이 아니겠는가?
http://news1.kr/articles/?3108915
2017.9.23.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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