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빨갱이-불법집단에 벌벌 기다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8-28 22:55 조회10,35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국가가 빨갱이-불법집단에 벌벌 기다니
오늘 미국차량이 성주 기지를 가려다 불법 민간인들에 의해 저지당해 그냥 되돌아갔다고 한다. 되돌아 간 미국의 심정은 어떠했을까? “이런 나라를 위해 왜 미군이 자존심을 구겨야 하느냐?” 곧바로 상부에 보고하고 상부는 펜타곤에 직보했을 것이다. 불쾌한감정 같아서는 당장 “이런 더러운 인간들을 왜 미국이 돈과 생명을 소모하면서 보호해야 하느냐, 당장 철수하라“ 이렇게 나왔을 것이다.
문재인, 성주 빨갱이들의 불법행위 즐기고 있는가?
그러나 미국은 지금 어금니를 깨물고 참고 있는 모양이다. 그리고 문재인이 이에 대해 어떤 조치를 취하는가를 예의 주시할 것이다. 만일 문재인이 이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트럼프의 불호령이 떨어질 것이다. 미국사람들은 어느 인간이고 ‘더블 플레이’ 하는 것으로 판단하면 제어할 수 없을 만큼의 분노를 폭발한다. 이럴 경우 문재인은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다.
사드기지를 맹지로 만들고 있는 불법 빨갱이들
국방부는 사드장비가 배치될 날짜를 1일 이전에 공표하겠다고 했다 군대에 왜 비밀규정이 있는지 모르겠다. 군사장비 배치시각은 1-2급 비밀에 속한다. 국방부가 비밀 유지 시스템을 일시에 파기라도 했는가? 지금 군이 취하고 있는 조치들을 보면 이런 인간들에 과연 국방을 맡겨도 되는가 하는 자괴감이 든다. 정권에 춤추고 빨갱이굿판에 놀아나는 장군들은 군인이 아니라 저자거리 장똘뱅이보다 더 추하다. 아니 이적적 배신자들이다. 우리는 군장군들을 일일이 감시하고 그들의 언행을 기록해야 할 것이다.
애국국민들 어디에 다 가 있는가
성주사드기지에 도열하여 미군을 자유롭게 출입시킬 의지가 있는 국민들은 , 진정 없는가. 없다면 없다고 신호라도 하라. 그 동안 애국단체라고 나섰던 사람들, 거취를 분명히 하라. 모두가 나 보다 어린 사람들이 이끄는 단체들이다. 육해공 사관학교들을 나온 애국자들 ‘구국동지’ 모임을 형성해 나섰던 모양인데 이들의 애국심과 의지는 다 어디로 갔는가?
사드기지 앞에 도열하라. 거기에 도열하여 미군을 자유롭게 출입시켜라. 미국에 대한민국에도 이러한 국민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라. 이 일은 내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이다. 하지만 나는 이 일에 나설 생각조차 못했다 나는 최근 40여일간 광주 빨갱이들이 벌이는 전략소송에 대응하는 답변서, 준비서면, 이의신청, 민사소송 소장 쓰느라 얼굴에 주름 많이 생겼다,
하지만 나는 이 일에 나서고 싶다. 국가가 방기한 국가의 의무를 나라도 이행하고 싶다. 미해병에는 이런 구호가 있다. “아무도 싸우려 하지 않으면 누군가는 싸워야 한다”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면 내가 “누군가”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미국에 대한민국의 신뢰 보여주지 못하면 애국자 운운하지 말라
미국이 문재인에 분노하기 전에 우리는 미국에 대한민국에도 애국자들이 있고, 미국과의 연합군 정신에 충실한 국민이 있다는 사실을 세계만방에 표해야 한다. 현역군인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한다. 현역 경찰들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한다. 예비역 경찰, 예비역 군인들이 나서라. 누군가 깃발을 들면 모두가 따라나설 것이다.
아무도 성주의 길을 열지 않으면 내가 나가서 열다 죽을 것이다
아무도 안 나서면 내가 나가서 죽을 것이다. 우리는 기어코 성주에서 판치는 전국 빨갱이 조직을 애국자의 이름으로 격퇴시켜야 한다. 문재인이 즐기는 이 불법 빨갱이 집단을 힘으로 물리치고, 미군으로 하여금 성주기지를 정정당당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드나들게 할 것이다, 아무도 나서지 않으면 내가 나설 것이다. 나는 안다. 내가 나가면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하지만 기억하라, 내가 죽으면 문재인도 죽는다. 내가 큰 인물이어서가 아니다. 내가 나타나는 명분이 큰 것이다. 그래서 내가 죽으면 문재인도 죽는다는 것이다. 문재인만 죽는 것이 아니라 한반도의 판도가 뒤집어 질 것이다. 이런 걸 가지고 나비효과라 하는 것이다
2017.8.28.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