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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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8-08 17:58 조회6,0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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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3
1960. 신천박물관 모략과 1980.광주모략의 일치
1980년 광주의 모략적 유언비어는 1980. 광주비디오 내용과 정확히 일치하고 1960. 김일성이 미군을 모략하기 위해 건립한 황해도 신천박물관 모델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학살자 부풀리기가 일치하고, 워커장군살인명령 내용과 전두환의 살인명력이 정확히 일치하고, 여성의 젖가슴, 톱으로 머리 자르기, 어린아이들고 부녀자들의 생매장, 사람들을 동굴에 가둬놓고 다이너마이트로 폭발, 여상을 찢어죽이기, 여성의 생이빨 빼기, 여성 정수리에 대못 박기 등 그 잔인함에 대한 모략 개념이 1980. 광주에 그대로 이동되었습니다. 아래는 광주비디오 내용의 일단입니다.
“경상도 괴뢰공정대놈들이 장갑차는 물론 미사일까지 내왔다, . . 야수 같은 인간 도살자 전두환은 광주시민 70%를 무조건 죽이라고 명령했다. . 젊은 놈들은 무조건 죽여라. .관용과 인정은 군대의 금물이다. . 괴로군놈들은 환각제를 마시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무조건 찌르고 쏘라는 살인명령을 받았다. . .만족살인에 광분한 괴뢰군놈들. . 동족상쟁을 일삼는 남조선 군사파쑈놈들, , 국민학생은 물론 세 살난 어린이 노인들까지 가리지 않고 살육 . . 임신부 태아를 꺼내 남판치는 치떨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 . 순진한 여학생들의 젖가슴을 도려내고. .잔인성만이 군대의 길이라고 명령했다 피로 물든 광주는 참혹한 인간도살장이 됐고 피의 목욕탕으로 변했다. 하루에 475명이나 도청지하실에 끌어다 죽였다. . 여학생들과 부녀자들을 생매장했다. . 학살된 사람이 2천명을 넘고 부상당한 자가 1만5천을 넘는다
다음은 신천박물관 내용입니다
미제들이 학살과 고문에 사용한 도구들
이 뽑는 고문
가슴을 도려내는 고문
여인을 묶어다가 소로 사지를 찢어죽였다는 그림
머리에대못 박기
총살장에 끌려가는 모습
불 고문
어린 아이 쏴죽이는 모습
군견으로 물어 뜯어 죽이는 모습
여성들은 물론 어린 아이까지도 생매장
각을 떠서 죽인다
머리를 톱으로 자른다
화형
다이너마이트로 마을 쓸어버리기
집단 생매장
사진출처:http://blog.naver.com/tleowndtla/220252759057
미제8군사령관 워커의 명령
닥치는 대로 죽이라설사 그대들 앞에 나타난 것이 어린이나 로인이라 할지라도 손이 떨려서는 안 된다그대들은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조선사람들을 죽임으로써 미국 국민으로서의 임무를 다하라
위 내용은 ‘5-가’항에 나오는 “전두환의 살인명령 내용과 자구만 다를 뿐, 그 내용과 형식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모든 모략내용들은 단지 그 대상이 미국이냐 한국이냐만 다를 뿐, 정확히 그 개념이 일치합니다. 5.18을 북한이 만든 모략의 역사라는 뜻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박길성, 전남보성 고교 검정고시 건대
2017.8.8.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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