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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2 민주화 교주 김대중의 3천억 비자금 지만원 2017-12-08 10086 462
9491 DJ비자금 3,000억 조성사실 첫 폭로(주간조선) 지만원 2017-12-08 9376 380
9490 감나무 밑에 드러누운 한국당 나리들 지만원 2017-12-08 7875 329
9489 문재인이 하고 싶어 하면, 될 것도 안 되는 세상 지만원 2017-12-07 10240 449
9488 정치에 순진무구한 송영무 (Evergreen ) Evergreen 2017-12-06 7766 279
9487 홍준표는 지금 단호하게 선포하라 지만원 2017-12-06 9846 456
9486 전쟁이 무서운가요? 지만원 2017-12-06 8853 382
9485 비오는 퇴근길의 따끈한 오뎅탕 지만원 2017-12-06 7040 250
9484 지금부터 빨리 사과나무를 심자 지만원 2017-12-06 8329 367
9483 장진성이 쓴 칼럼 하나 지만원 2017-12-05 7801 200
9482 변희재의 '화려한 외출' (비바람) 비바람 2017-12-05 8250 283
9481 5.18문외한들이 5.18호위무사 지만원 2017-12-05 8065 202
9480 전쟁은 난다. 하지만 대비는 필요없다 지만원 2017-12-04 14737 559
9479 유명인 행세하는 탈북자, 국민감시 요청한다 지만원 2017-12-04 9065 350
9478 방탄사나이 문재인의 적화혁명(Evergreen) Evergreen 2017-12-02 7981 349
9477 패거리 판사 집결한 광주법원, 재판중지 여부 대법원이 판단 지만원 2017-12-04 7022 232
9476 위장탈북자 장진성과 함께 놀아난 사람들 지만원 2017-12-03 10308 377
9475 서울광수 일부 지만원 2017-12-02 9406 349
9474 황장엽이 광수 탈북자들로 조직한 북한민주화동맹 지만원 2017-12-02 8677 249
9473 장진성은 국정권이 만든 가짜영웅 지만원 2017-12-02 7396 283
9472 증인 장철현(장진성)에 대한 반대신문 지만원 2017-12-02 8288 205
9471 장진성, 재판 결과 위장탈북자라 확신 지만원 2017-12-01 11066 387
9470 대한민국의 '브로큰 애로우(Broken Arrow)'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11-30 7997 278
9469 김정은의 숙명, 말려서 피할 일 아니다 지만원 2017-11-29 11535 563
9468 홍준표에 바라는 마음 지만원 2017-11-28 10477 496
9467 5.18이 사기극임을 노출시킨 1등 공신은 박남선 지만원 2017-11-28 9875 397
9466 지만원 박사님을 위한 세레나데 (비바람) 댓글(7) 비바람 2017-11-27 7851 342
9465 대한애국당 조원진의 '임을 위한 행진곡'(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11-27 8339 253
9464 5.18진실 설명서 지만원 2017-11-27 8447 339
9463 날조된 “전두환의 집권시나리오”와 대법원 판결과의 관계 지만원 2017-11-26 7151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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