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유공자들이 받는 과도한 혜택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유공자들이 받는 과도한 혜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7-18 21:51 조회5,607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5.18유공자들이 받는 과도한 혜택

 

5.18단체는 지만원이 5.18유공자들이 받는 대우에 대해 왜곡하고 과장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좌파 매체들이 그들의 주장을 여과 없이 수용하여 지만원의 주장들이 모두 가짜라고 보도한다. 이런 좌파매체들은 다 가짜 매체들이다. 저주를 받아야 할 악의 자식들이다. 지만원의 게시글에는 허위사실이 없다. 2017.4.4.자 미래한국 보도에는 “5·18 유공자 가산점에 끓는 민심 이라는 제하에 아래와 같은 내용을 게재했다.

 

1. 5·18 유공자20172월 현재 5769명으로, 이들과 6·25 참전용사에 대한 국가 처우도 비교됐다. 6·25 일반참전용사는 국가유공자 기준 미달로, 일시보상금은 없으며 월 9만 원의 수당만을 받고 병원비를 60% 감면받고 있다. 이에 비해 ‘5·18 유공자는 사망자와 부상자, 구금자와 연행자도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아 일시보상금과 연금 및 자녀들에 대한 혜택도 받고 있다. 5·18 유공자들은 1990년부터 당시 화폐로 1인당 평균 5800만 원을 받았다. 최고 액수는 37000만 원, 최저액수 500만 원이었다. 19세에 경찰을 닭장차에 가뒀다는 공로로 2억 원을 보상받은 윤기권은 2001년 월북해 대남방송을 하고 있다.” 일시금을 이렇게 많이 주는 유공자는 오로지 5.18유공자들 밖에 없다. 또한 5-10% 가산점에 대한 혜택은 모든 유공자들에 다 주어져 있지만 다른 종류의 유공자들은 이미 나이가 많아 자격은 있어도 수혜를 받을 대상이 없다. 그래서 지금은 오직 5.18유공자들만 독점적으로 그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이다.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276

 

2. 2016.10.28. 중앙일보는 광주사람들이 5.18유공자가 되기 위해 광주사람들로 구성되고 광주시장이 위원장이 된 5.18심사위원회에 집요하게 벼라별 행패를 다 부려서 심사위원 10명 전원이 사퇴까지 했다는 기막힌 내용을 보도했다. 이런 식으로 5.18유공자가 된 인간들 부지 기수일 것이다. 여기에서 매우 기이한 현상이 관찰된다. 독립유공자, 6.25 유공자 베트남 유공자 등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매우 까다롭게 심의를 하는데 반해 5.18유공자들에 대해서는 광주시장이 쉽게 선정해 대통령에 그 시행을 명령한다는 사실이다. 광주시가 대통령 위에 존재하는 매우 기이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좌파 매체들에 묻는다. 이에 대해서는 어째서 입을 다물고 있는가?

http://news.joins.com/article/2489765

 

3. 2017.2.22. 연합뉴스는 동교동계 좌장 권노갑, 5·18 유공자 됐다는 제하에 권노갑 등 정치인들을 포함해 177명이 무더기로 5.18유공자로 선정됐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22/0200000000AKR20170222164900054.HTML

 

4. 2012.2.26. 전북신문은 “'기상천외' 가산점 받으려 국가유공자 양자 허위입양이라는 제목 하에 친 부모가 있는 30대가 11차례나 공무원 고시를 치르다 실패해 결국 돈을 주고 5.18유공자의 양자로 입적해 5% 가산점을 받아 합격했다는 기사를 실었다.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428445


5.
2006.12.1. 매일경제는 가산점 없이 공무원 합격 `별따기하는 제하에 가산점 없이는 공무원시험 봐야 소용없다는 데 대한 사례를 기사화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6&no=513174

 

6. 2004.11.15. 연합뉴스는 “5.18유공자 자녀 교사공채 가산점 '논란'”이라는 제 하에, 5.18 가선점으로 인해 광주의 비 유공자들이 당하는 차별을 호소하는 기사를 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0820875   

 

위 증거자료 이외에도 더 있지만 이것만 가지고도 지만원의 글들이 맞고 좌파매체들의 보도가 가짜라는 것이 입증되었을 것이다.

 

2017.7.1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135건 165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215 5.18광주 특수군 정말 왔었나? KBS조우석 이사 마르스 2017-07-24 6054 182
9214 [지만원의 시국진단] (2017.7.20) 관리자 2017-07-22 5073 89
9213 심우정 부장, 이영남 부부장 검사가 주는 공포 지만원 2017-07-24 5814 215
9212 북한을 등에 업은 5.18역적들이 폭력으로 한국 지배 지만원 2015-04-07 13641 160
9211 5.18과의 최후 결전 지만원 2017-07-23 4989 287
9210 광주대교구 신부들의 역적행위 지만원 2017-07-23 6377 176
9209 광수죽이기 5.18 대표선수로 나선 박남선-심복례-곽희성-백성남 지만원 2017-07-22 5609 169
9208 5.18을 북한군이 주도한 확실한 증거들 지만원 2017-07-18 7728 214
9207 5.18에 북한군 개입이 불가능했다는 주장에 대해 지만원 2017-07-18 4978 182
열람중 5.18유공자들이 받는 과도한 혜택 지만원 2017-07-18 5608 160
9205 5.18, 카빈소총 사망자에 대한 통계조작 지만원 2017-07-18 5975 176
9204 5.18의 진실을 파혜치는 조우석 평론가 관리자 2017-07-18 5502 130
9203 국가와 군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하는 최승우 장군(예) 지만원 2017-07-18 5590 206
9202 빨갱이 나라 대한민국이 아닌가요 ? (Long ) Long 2017-07-18 4908 253
9201 5.18단체 86세 노파까지 내세워 위계 소송 지만원 2017-07-17 6018 215
9200 공지사항 2개입니다 지만원 2017-07-16 5958 186
9199 청와대 비서실 소속 인물들의 면면..(한글말) 한글말 2017-07-15 6049 325
9198 남철과 철수의 5.18 체험 이야기 - 북한 국어교과서 -(솔향기… 솔향기 2017-07-16 4877 148
9197 주체, 김일성 교시(뜻을) 받든 광주 인민혁명은 남한에서 가장 성… 솔향기 2017-07-15 4597 131
9196 (1)광주 5.18 인민봉기는 수령님 뜻을 받들어 일어났다(솔향기… 솔향기 2017-07-15 4553 121
9195 광수 재판은 정부청사에 가서 해야 지만원 2017-07-15 5571 270
9194 준비서면(광주 '5.18영상고발" 발행금지 가처분) 지만원 2017-07-14 5465 157
9193 답 변 서(정대협) 지만원 2017-07-14 4338 159
9192 검찰 5.18관련 지만원 박사 기소 정당한가(뉴스타운실시간) 관리자 2017-07-14 4884 119
9191 국민제위께 적폐청산의 모델 심우정-이영남 검사를 고발합니다 지만원 2017-07-14 6271 298
9190 광주인들과 심우정-김영남 검사 엮는 실력 대단하다 지만원 2017-07-13 5811 280
9189 광주 시민군 윤다현 증언-시민군은 무기고 털지 않았다.(김제갈윤) 김제갈윤 2017-07-12 6563 188
9188 민사-형사-가처분 소송한 심복례, 곽희성, 백성남의 모순 지만원 2017-07-12 4629 229
9187 광주에서 총을 거꾸로 멘 사람들 지만원 2017-07-12 7010 233
9186 전설로만 회자돼 온 '시민군본부'의 정체 지만원 2017-07-12 5871 19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