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단체들의 신종어 "맨눈으로만 보아도 내가 제OO광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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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7-06 14:14 조회4,9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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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단체들의 신종어 "맨눈으로만 보아도 내가 제OO광수다"
광주 5.18단체들과 좌익들이 찌라시 매체들을 동원해 “지만원이 초토화 공격을 받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해 노이즈 작전을 벌이고 있다. 벌써 15명이나 “내가 제 OO광수”라고 주장했다. 5.18기념재단 간부들이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아가는 전라도 사람들에게 접근해 “이 사진의 얼굴이 당신 사진이지 않느냐” 설득을 해서 소송에 이용한다. 이들 고소인들을 위한 변호사들은 5.18기념재단이 대준다.
형사 고소사건을 맡은 서울중앙지검 이영남 검사는 고소자들의 얼굴을 복사하지 못하게 한다. 참으로 요지경 세상이다. 고소자들은 “여기 내 사진이 있다. 내 이 사진은 맨눈으로만 보아도 제OO광수다” 이렇게 주장하면서 자기들의 사진을 고소장에 첨부했다. 그런데 검사가 이 사진을 피고인인 나에게 열람복사를 못하게 한다. 공판검사가 판사 앞에서 하는 말은 이렇다. “사진은 개인 정보다, 이걸 피고인에게 노출하면 영상분석을 해서 공개한다. 그래서 내 줄 수 없다”
세상에 별 구경을 다한다. 이런 고소자 중에는 5.18당시 17세에 불과한 김공휴가 있다. 그의 사진이 마침 인터넷에 있어 노숙자담요가 분석을 했다. 5.18당시 17세인 소년이 지휘용 지프차를 타고 가는 제323광수가 52세의 주규창이 아니라 자기라는 주장이다. “맨눈으로만 보아도” 김공휴가 제323광수다? 광주 사람들, 빨갱이들 눈을 뻔히 뜨고 있는 사람들에게 '아니면 말고 '식의 이런 장난질해도 되는 것인가? 이 나라에는 광주사람 말고는 정상적인 사람들 없는가?
제323광수 주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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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당시 17세였던 김공휴(63년생)가 제323광수 주기창(28년생)이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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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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