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유공자는 국가반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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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6-10 00:15 조회5,3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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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유공자는 국가반역자
“5.18 유공자”들이 이 나라에 무슨 공을 쌓았는가? 북한군과 함께 대한민국에 대고 총질을 하다가 죽고 다친 폭도들이 5.18유공자라는 것이 아니던가? 광주 폭동은 누가 주도했는가? 광주시민들은 무슨 종류의 시위대든 시위대를 형성해 본적이 없었다. 5.18단체에 모두 물어보자, 무슨 시위대를 누가 형성했는가를. 광주에서 죽고 다친 사람들은 시위대열에 있다가 죽고 다친 것이 아니라 북한군의 날랜 솜씨에 현혹되어 부나비처럼 부화뇌동하다가 죽고 다쳤다.
이들의 대부분은 그 80% 이상이 10-20대의 개념 없는 하층계급에 속하는 아이들이었다. 그 80%는 계엄군이 없는 곳에서 맞아죽고 찔려죽고 총에 맞아 죽었다. 총상 사망자 116명중 75%에 해당하는 85명이 북한군이 소지한 카빈총에 사망했다. 광주에서 발생한 모든 피해는 오로지 북한군에 의해 발생했던 것이다.
물어보자. 광주시민이 무기고에서 탈취한 카빈소총을 가지고 광주시민 85명을 정말로 쏘아죽였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광주시민은 자기 시민을 쏘아죽인 패륜집단이 되는 것이다. 광주시민을 총으로 쏜 사람들은 우리나라 공수부대가 아니라 북한의 특수군이었다는 사실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그러면 광주시민들은 지만원 에게 감사의 예를 표해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어찌해서 광주사람들은 지만원을 광주로 끌어가면서 린치를 가하고 이제까지 17년 동언 소송질을 하고 있는 것인가?
공식적으로 기록돼 있는 5.18 최고 유공자는 정동년, 박남선, 윤한봉, 김종배, 윤상원, 정상용, 허규정, 김상집, 윤석루 정도다. 정동년은 5월 17일 밤중에 잡혀갔고, 5.18의 영웅으로 알려진 윤한봉은 5.18 이전부터 조급증 나게 피신하다 “철용이 형이 사는 성북구 삼양동 빈민촌”에 숨어 있다가 1981년 화물선을 타고 미국으로 밀항했다. 그리고 나머지 모두는 북한군이 설쳐대던 5월 18일부터 24일 밤까지 각자 도생 원칙하에 이리저리 숨어지내다 5월 25일 저녁때에야 도청으로 들어간 자들이다.
이들은 5월 18일부터 5월 24일까지는 광주 폭동현장에는 얼씬도 하지 않고 숨어다니다가 북한특수군이 도청을 버린 그 다음날 어슬렁거리며 한 사람씩 도청에 들어간 사람들이다. 그리고 누군가의 꼬임에 빠져 계엄군과 결사항전을 하겠다 발표해서 5월 27일 진압작전을 당했던 사람들이다.
5월 24일 북한군이 광주시에서 설칠 때까지는 그림자조차 안 보였던 사람들이 겨우 5월 25일 호기심으로 한 사람씩 도청에 들어가 5월 26일 하루 동안 1일 천하를 누린 후 27일 새벽 두 손 든 사람들이 지금까지 최고 최상의 5.18유공자라며 엄청난 대우를 받고 명예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 졸장부 인생들을 앵벌이로 빨갱이들이 5.18을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는 절대적인 마패로 성역화 했다. 북한군이 저지른 어마어마한 작전을 마치 자기들이 주도한 것처럼 사기를 쳐서, 민주화의 기적을 일군 영웅들이었다며 행세를 하고 있는 것이다. 거대한 존재로 부각됐던 시민군 기동타격대는 5월 26일 아침에 구성되었다. 그 기동타격대장이 누구인가? 19세의 구두공이었던 윤석루였다. 그 애송이가 당시 사형선고를 받았고, 지금은 5.18 최고 유공자가 되어 있는 것이다. 이 무슨 코미디인가?
이제 우리는 5.18은 순전히 북한특수군이 저지른 국가전복 폭동이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리고 북한군이 이룩한 세계 최고 수준의 특공작전을 마치 광주의 민주화시위대가 이룩한 성과인 것처럼 사기를 쳐서 민주화운동으로 둔갑해 왔다는 사실도 알았다. 그리고 그런 사기에 근거해서 수십억 일시금 받고 10% 가산점 받고 거의 모두가 공짜인 혜택을 받고 국민의 혈세를 착취하고 국민 위에 국가 위에 군림해 왔던 5.18유공자들의 가증스러운 실체를 알았다.
누가 무슨 공로로 유공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면 5.18을 광주시민이 주도한 것이 아니라 북한군이 주도했다는 사실이 드러날 것이다. 무슨 사기를 쳐서 유공자가 되었는지에 대한 대국민 범죄행위들도 낱낱이 드러날 것이다. 그 실상이 드러나면 5.18은 광화문 거리에서 모든 국민으로부터 돌팔매질을 당할 것이다.
2017.6.10.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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