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만 회자돼 온 '시민군본부'의 정체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전설로만 회자돼 온 '시민군본부'의 정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7-12 16:00 조회6,466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전설로만 회자돼 온 '시민군본부'의 정체

                          전남도청이 북한군에 의해 완전 점령됐던 순간들 

당시 일반 광주 사람들이 그리고 5.18유공자들이 증언하고 있는 시민군본부의 정체는 바로 아래 사진들이 웅변해주고 있다. 김종배, 정상용, 허규정, 박남선 등이 525일 밤중에 형성한 학생수습대책위원회’(일명 항쟁본부)시민군본부가 아니었다. 김종배, 정상용, 허규정, 김창길 등은 ‘5.18항장자료집에서 전남도청을 장악한 시민군본부의 위엄 있는 고급꽁무원에 의해 자기들이 도청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증언했다. 바로 이래 사진들이 525일부터 도청에 들어간 5.18 잔챙이들이 보지 못했던 시민군본부의 모습이다.










.



2017.7.1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227건 16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187 광주에서 총을 거꾸로 멘 사람들 지만원 2017-07-12 7656 233
열람중 전설로만 회자돼 온 '시민군본부'의 정체 지만원 2017-07-12 6467 192
9185 트럭운전수 박남선은 역시 트럭운전수에 불과했다. 지만원 2017-07-12 6594 277
9184 조원진에게 무슨 희망이 있단 말인가 (비바람) 비바람 2017-07-11 5911 180
9183 한국과 미국 복지수준 비교 (Long ) 댓글(4) Long 2017-07-11 4990 154
9182 복날이 닥아온다 국 개새끼들아 ! (Long) 댓글(2) Long 2017-07-11 5511 128
9181 뉴스타운의 서울시공무원 간첩사건 기사를보며.(용바우) 댓글(1) 용바우 2017-07-11 4815 136
9180 영부인 김정숙 여사도 공산주의자인가?(비바람) 댓글(4) 비바람 2017-07-11 5614 221
9179 증언대에 선 박남선, 심복례, 5.18사기극 증명했다 지만원 2017-07-10 5923 224
9178 2017.7.7. 광주법원 증언대에 선 박남선과 심복례 지만원 2017-07-08 7828 327
9177 전남사람들 찾아다니며 소송하라 부추기는 5.18기념재단 지만원 2017-07-07 5391 255
9176 문재인의 ‘베를린 구상’에 대하여 지만원 2017-07-07 6667 257
9175 큰일 났습니다 오십팔 법안 반대해야 합니다!(좌익도륙) 댓글(2) 좌익도륙 2017-07-06 6527 159
9174 5.18단체들의 신종어 "맨눈으로만 보아도 내가 제OO광수다" 지만원 2017-07-06 5597 185
9173 5.18 성역화 호위무사 자처한 광주법원 지만원 2017-07-06 5853 208
9172 준비서면(광주사람들이 제기한 가처분사건) 지만원 2017-07-05 5768 160
9171 문재인은 미국에 가서 무슨 짓을 한 건가 (비바람) 댓글(1) 비바람 2017-07-05 6543 241
9170 안철수 비겁하다! 아줌마 단독범행이라니(비바람). 비바람 2017-07-03 6251 264
9169 5.18 대법원 판결 완전붕괴 지만원 2017-07-02 9047 329
9168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의 서글픈 방미(訪美) (비바람) 비바람 2017-06-30 7826 344
9167 답변서(5.18서울형사재판) 지만원 2017-06-28 6015 244
9166 5.18 북한군주도 사실발견은 콜럼버스 신대륙발견 지만원 2017-06-26 7699 347
9165 5.18폭동반란 역사에 부역한 원로언론인들(만토스) 만토스 2017-06-26 5928 276
9164 회원님들께 드리는 7월의 인사말씀 지만원 2017-06-25 6724 331
9163 위대한 지도자에 비해 국민은 어리석은 나라(Evergreen) Evergreen 2017-06-25 5939 266
9162 박근혜는 '전라도의 덫'에 걸렸는가 (비바람) 비바람 2017-06-25 7485 300
9161 (성명서) 4.3망언 제주문화예술재단 박경훈 이사장 사퇴하라! 비바람 2017-06-25 5314 146
9160 김일성 기획, 김대중 부역의 5.18광주 폭동반란(만토스) 만토스 2017-06-25 5519 184
9159 문재인 하는 꼴 보면 오장육부 뒤틀린다 지만원 2017-06-24 8612 436
9158 나는 북한군 600명의 실체 어디서 보았나? 지만원 2017-06-24 6501 22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