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법치, 한동훈 검찰이 유린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윤석열의 법치, 한동훈 검찰이 유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1-22 22:37 조회10,258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윤석열의 법치, 한동훈 검찰이 유린

 

일반국민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가지고도 트집 잡아 기소하는 검찰이 판사가 저지른 엄청난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눈을 감는다. 판사가 직위를 남용하여 거짓말을 지어내고, 증거와 논리 없는 요설을 자의적으로 지어내 그것을 잣대로 하여 한 학자에게 2년형을 선고한 범죄행위, 사실과 대조할 필요조차 없이 판결문 하나만 읽어도 누구의 눈에나 분노를 살만한 판사의 범죄행위가 그림처럼 드러나 있는데도 한동훈 검찰은 법조항에도 없는 판사의 치외법권을 인정하여 감싼다. 판사의 잘못은 누구도 처벌할 수 없다는 것이 한동훈 검찰의 논리다. 한동훈의 검찰이 윤석열의 법치를 비웃고 있는 것이다.

 

2022.11.22.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74건 17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94 보정서(출판 및 배포 금지 가처분) 관리자 2024-06-22 11024 73
13893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 출판 및 배포 금지 가처분신청서 관리자 2024-06-22 10858 66
13892 [스카이데일리] 권영해 “5·18 北 개입 안기부서 확인” 관리자 2024-06-22 11921 122
13891 [지만원 메시지(252)]립서비스 로봇이 한국대통령 관리자 2024-06-20 10772 126
13890 [지만원 메시지(251)] 나는 한동훈을 냉혈 좌익이라 본다. 관리자 2024-06-20 11760 174
13889 [지만원 메시지(250)] 의료 대란에 대한 소감 관리자 2024-06-20 10419 124
13888 [지만원 메시지(249)] 옥에서 발간한 세 권의 책! 관리자 2024-06-19 10715 126
13887 [지만원 메시지(248)] 확성기 대북방송, 폼 재지 말고 실천 … 관리자 2024-06-18 8721 110
13886 [지만원 메시지(247)] 차복환, 홍흔준 반격할 예정 관리자 2024-06-17 8821 136
13885 [지만원 메시지 246] 대통령께 보고드립니다 관리자 2024-06-16 10379 150
13884 [지만원 메시지 245] 대통령 지지도 더 내려갈 것 관리자 2024-06-16 10256 130
13883 [지만원 메시지 244] 얼차려 군사문화, 영원히 추방해야. 관리자 2024-06-16 9265 110
13882 [지만원 메시지(243)] [42개증거] 손배소 답변 요지 관리자 2024-06-13 11369 114
13881 [지만원 메시지 242]애국 지식인 고문 조롱하는 대통령 관리자 2024-06-12 12191 170
13880 [지만원 메시지241] 졸장부의 자기고백 '원점 타격’ 관리자 2024-06-12 11432 141
13879 [지만원 메시지240] 악이 절정에 이르면 스스로 붕괴 관리자 2024-06-12 13101 140
13878 [지만원 메시지239] 5.18전쟁의 터닝포인트, 가처분 소송 관리자 2024-06-11 11993 145
13877 [지만원 메시지 238]전라도 노예 대통령 윤석열. 관리자 2024-06-11 10506 157
13876 [지만원 메시지237]채 상병 책임은 오로지 대통령에게만 있다. 관리자 2024-06-11 10220 115
13875 [지만원메시지(236)] 군통수권자가 국군모략에 부역하다니! 관리자 2024-06-11 10733 134
13874 [지만원메시지(235)] 지지율 21%는 레드라인 관리자 2024-06-10 8631 119
13873 [신간 안내] 일본의 의미 관리자 2024-06-01 17500 185
13872 [지만원 메시지 234] 김태산 파이팅! 관리자 2024-05-31 17633 243
13871 [지만원 시(25)] 벌하여 주옵소서 관리자 2024-05-31 17452 193
13870 사건이송신청서(초안) 관리자 2024-05-31 16499 100
13869 [지만원 메시지(233)] 대통령, 임을 위한 행진곡 알고 부르나… 관리자 2024-05-30 16531 136
13868 [지만원 메시지(232)] 브라보! 광주법원으로부터 해방 관리자 2024-05-30 17096 175
13867 [지만원 메시지(231)] 대통령님, 이게 나랍니까? 관리자 2024-05-26 20682 185
13866 [지만원 메시지(230)] 헌법소원: 민주주의 국가에 특권계급 인… 관리자 2024-05-26 19295 114
13865 5.18조사위 보고서 발간 정지 가처분 신청 요지 관리자 2024-05-24 12661 11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