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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춘 전 보훈처장 족쇄 풀린 ‘임을 위한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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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5-12 16:17 조회6,3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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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승춘 전 보훈처장 족쇄 풀린 ‘임을 위한 행진곡’
 

박승춘 전 보훈처장의 업적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5.18행사에서 제창하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박승춘은 문재인의 상징적 제스처의 희생양이 되었다. 그리고 문재인은 5월 10일 취임한지 이틀이 지난 오늘 (5.12) 일사철리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정식 제창하도록 명령했다. 이와 아울러 국정교과서도 일거에 폐기 지시 했다. 아울러 황석영의 “넘어 넘어”도 오늘로 출간되었다 한다. 모든 빨갱이들이 좌우 돌아보지 않고, 누구의 눈치 볼 필요 없이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가 제창곡으로 지정해서는 안 되는 이유 
 

1. ‘임을 위한 행진곡’은 북한이 대남공작용으로 만든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의 주제곡이다.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는 황석영과 간첩 윤이상이 김일성에 부역하여 만든 영화다. 황석영은 시나리오를 써준 대가로 25만 달러를 받았고, 윤이상은 주제곡 ’임을 위한 행진곡‘을 깔아준 대기로 부귀영화를 누렸다. 또한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도 황석영이 썼다. 대한민국을 반역하기 위해 황석영과 윤이상이 김일성에 부역하여 만든 반역의 영화 주제곡, 반역자들이 만든 반역의 영화 주제곡을 대한민국 국가가 부를 수는 없지 않는가.  

2. ‘임을 위한 행진곡’은 이적 좌익세력이 공식 행사 등에서 부르는 노래인데 이들은 공식행사들에서 애국가를 부르지 않고 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고, 오직 ‘임을 위한 행진곡’만 부른다. 순국선열 대신 국가에 반역하다 감옥에 갔던 민주열사들을 추모한다. 이런 반역자들이 부르는 노래를 국가가 부를 수는 없는 것이다.  

3. 5.18단체의 정체가 종북 좌익이다, 해마다 5월이 되면 광주에는 국내외의 수많은 좌익집단들이 모여 “5.18정신을 이어받아 반미-반파쇼 투쟁"을 전개하자며 반국가행위들을 벌이고 있다. 5.18은 빨갱이들의 로고요 슬로건이다.  

4. 5.18의 위상 자체도 문제가 돼야 한다. 만일 5.18을 황장엽-김덕홍 등이 증언하고 수많은 탈북자들이 증언하고, 필자가 연구한 결과대로 북한이 배후 조종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5.18은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불순한 적화반란 사건으로 격하돼야 한다.  


               불러라, 싫컷 불러라, 어서 어서 빨갱이 세상임을 실감케 하라 
 

아래는 유튜브 동영상에 떠도는 ‘임을 위한 행진곡’의 붉은 정체다. 광주 현장에서 촬영된 제1,2,3광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의 로고 영상이다. 이 영상에 나오는 혁명의 분위기를 전국에 살포하라.  

모든 국민들로 하여금 문재인-공포감(문재인-포비아)에 휩싸이게 하라. 전국 방방 곡곡에 울려퍼지게 하라. 6.25때 “아침은 빛나라” “장백산 줄기 줄기” 모든 국민에 가르쳤듯이 초중고 대학생들에 의무적으로 그 혁명의 노래를 가르쳐 보라. 문재인 정부가 정말로 북한 노동당 총독부임을 실감케 하라. 


 


 

 

 


                                           '임을 위한 행진곡' 혁명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akjuecp5w6Q&feature=player_embedded


.



2017.5.12.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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