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길성 광주판사의 람보 판단2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박길성 광주판사의 람보 판단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8-08 13:00 조회5,639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박길성 광주판사의 람보 판단2

 

[박길성 판사의 판시] 자기가 광수라고 주장하는 광주-전남 사람 5명이 정말로 피해를 받았는지에 대해서는 본안사건인 민사사건에서 정밀히 규명돼야 하지만 일단은 이 5명이 자기가 광수라고 주장하니 이 5인에 관련 게시 글은 다 삭제해야 한

결정문 제15쪽의 기재입니다. “다만, 채권자들은 이 사건 신청원인 중 하나로 이 사건 화보집에서 채무자에 의해 거론되는 제36광수, 71광수, 8광수, 326광수, 151광수가 채권자 양기남, 박남선, 박선재, 김공휴, 박동연과 각각 비교분석됨으로써 각각의 인격권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는바, 이 사건 화보집에서 거론되는 이들 각 인물들과 위 채권자 등의 동일성 여부, 이로 인한 인격권 침해 여부 및 그 정도 등은 추후 적법한 증거조사를 거친 본안판단을 통하여 명확하게 규명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위 부분에서 채권자 5-9가 신청서에서 주장한 것은 과학적 분석에 의한 주장이 아니라 모두가 다 육안으로만 보아도였습니다. 그런데 귀원은 결정문 15쪽에서 36광수, 71광수, 8광수, 326광수, 151광수가 채권자 양기남, 박남선, 박선재, 김공휴, 망 박동연과 각각 비교분석됨으로써 각각의 인격권이 침해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기재하였습니다.

이는 사실의 왜곡 내지는 오인에 속할 것입니다. 신청서의 그 어디에도 채권자 각각은 그들이 주장하는 해당광수와 비교분석한 바 없습니다. 그들이 제출한 신청서의 키워드는 육안으로만 보아도입니다. 이 부분은 귀원의 심각한 사실오인 내지는 사실왜곡이라고 생각합니다. 5명의 채권자들은 신청서 그 어디에도 본인과 해당 광수의 얼굴을 나란히 놓고 비교분석한 바 없습니다.

채권자 5명은 달랑 오래 된 사진 몇 개 내놓고 육안으로만 보아도 내가 제 몇 광수다이렇게 주장하였습니다. 채권자 각각은 육안으로만 봐 달라고 진정하였는데 어째서 귀원은 채권자들의 얼굴과 광수의 얼굴들이 비교분석 되었다는 허위사실을 기재하고 그 허위사실에 터 잡아 무조건 관련 글들을 삭제하라 명령하는 것인지 공포감마저 듭니다  

아무리 긴급성을 요하는 사건이라 해도 각기 주장의 정확성은 몰라도 최소한 각기 주장의 타당성 여부 정도는 짚고 가야 하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라나 귀원은 사실관계는 모르겠는데 채권자들이 주장하니 일단 채권자들의 주장을 법원이 강제로 집행한다는 지극히 비민주적인 결정을 한 것입니다.

 

​박길성, 전남보성 고교 검정고시 건대 

 

2017.8.8.지만원

http://systemclub.co.k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339건 170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9269 광복 72주년의 아침 (stallon) stallon 2017-08-15 5538 153
9268 5.18관련 광주법관들이 벌이는 무법천지를 국민 여러분께 고발(동… 관리자 2017-08-15 6263 108
9267 <성명서> 5.18을 농단하는 광주판사들에게 경고한다 댓글(1) 비바람 2017-08-14 6242 226
9266 사기꾼에게 사기꾼 재판을 맡기는 나라 (일조풍월) 댓글(2) 일조풍월 2017-08-13 5970 155
9265 5.18기자 힌츠페터가 간첩인 이유 10가지(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7-08-13 9330 175
9264 ‘택시 운전사’ 거짓엔 감동이 없다 지만원 2017-08-14 11275 290
9263 문재인에 대통령 자격 있나? 지만원 2017-08-13 8851 281
9262 결론 (진정제목: 광주법원의 5.18관련사건 재판금지) 지만원 2017-08-13 5571 207
9261 광주법관들이 벌이는 무법천지를 국민 모두에 고발합니다 지만원 2017-08-12 9875 234
9260 5.18기념재단이 내세운 소송자 5명의 위계 지만원 2017-08-11 8289 240
9259 (8/11 마감)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안” … 도도원 2017-08-10 6372 166
9258 영화 '택시 운전사'의 주인공은 간첩! (비바람) 비바람 2017-08-09 11311 411
9257 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9 지만원 2017-08-09 8105 123
9256 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8 지만원 2017-08-09 7163 109
9255 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7 지만원 2017-08-09 7028 95
9254 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6 지만원 2017-08-09 7701 107
9253 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5. 지만원 2017-08-09 7762 102
9252 문재인은 하늘이 돈쪽만 해보이는가? 지만원 2017-08-08 8026 379
9251 학문,언론,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5.18국가 파시즘의 시대 김제갈윤 2017-08-07 5923 189
9250 ‘공관병 갑질’ 박찬주 대장, 이런 선배 조금만 닮았더라도 지만원 2017-08-08 8632 242
9249 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4. 지만원 2017-08-08 13865 121
9248 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3 지만원 2017-08-08 7564 95
9247 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2 지만원 2017-08-08 6734 110
9246 박길성 광주판사에 보내는 북한군개입 추가증거1 지만원 2017-08-08 20300 281
9245 박길성 광주판사의 람보 판단4 지만원 2017-08-08 6668 106
9244 박길성 광주판사의 람보 판단3 지만원 2017-08-08 5687 123
열람중 박길성 광주판사의 람보 판단2 지만원 2017-08-08 5640 127
9242 박길성 광주판사의 람보 판단1 지만원 2017-08-08 5817 172
9241 대한민국 4성장군에 대한 모독을 멈춰라!(비바람) 댓글(3) 비바람 2017-08-06 8466 284
9240 북한의 핵전략, 그 가정이 빗나갔다. 그것이 멸망을 부른다 지만원 2017-08-06 8332 29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