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시국과 애국국민들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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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4-25 07:58 조회6,9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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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시국과 애국국민들의 사명
5.18 사기극에 대한 분노 전국으로 확산되다
지금 5.18사기극에 대한 분노가 전국에 확산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제까지는 10% 가산점에 대한 문제를 중점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어머니들과 학생들이 더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이대로 30일만 더 하면 좌파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곧 청주유골에 대한 공격도 시작할 것입니다. 청주 유골이란 5.18때 광주교도소를 6차례 공격하다가 집단 사살당한 북한 유골 430구를 의미합니다. 광주교도소를 공격한 것도 민주화운동이냐, 곳곳에서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전두환 회고록도 사상범으로 확정판결이 난 170명의 좌익수가 들어 있는 광주교도소를 6차례씩이나 공격한 행위가 과연 민주화운동이냐, 온 국민에 의문을 던졌습니다.
청주유골 430구는 확실한 북한군
이에 광주시장은 광주사람들은 교도소를 공격한 적이 전혀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모든 수사기록이 증명하는 6차례의 교도소 공격 사실을 부정하고 있는 것은 엄청난 의미를 갖는 발언입니다. 첫째, 광주시장 스스로 광주에는 광주인들로 구성된 시위대가 없었다는 사실을 입증시켜준 것이고 둘째, 교도소 공격은 북한군이 했다는 사실을 입증시켜 준 것입니다. 교도소를 공격하다가 사살당한 430구의 시체, 이것은 분명한 북한군입니다.
이 유골은 2014년 5월 13일 청주시 흥덕구에서 발굴되었지만 쉬쉬하면서 사라졌습니다. 간첩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북한은 광주에서 희생당한 특수군을 “5.18공화국영웅”이라 부르며 북한 역사상 최고의 대우를 합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이 유골을 북한이 남한의 간첩들과 짜고 북으로 가져갔다고 생각합니다.
430구의 북한군 유골은 “5.18공화국영웅” 유골, 2014.10.4.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뜬금없이 나타난 김정은 전용기로 가져갔을 것
화장했다는 청주시 체육과의 말과 흥덕경찰서의 말은 거짓입니다. 데일리메디 보도에 의하면 2014년 충북 전체에서 화장한 무연고 유골은 모두 18구에 불과했고, 장의업체들을 상대로 한 입찰공고가 전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 유골은 2014년 5월 14일, 곧바로 컨테이너 박스로 옮겨졌습니다. 그리고 2014년 10월 4일 아시안게임 폐막식 때 뜬금없이 인천으로 날아든 김정은 전용기에 실려 갔을 것입니다. 이 사실을 가지고 여성단체들이 국무총리, 대검찰청, 경찰청 앞에서 시위하고 조사해달라는 진정서를 제출한다 합니다. 이것만 풀리면 5.18의 진실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우리의 살 길은 오로지 5.18 사기극과의 전쟁
전국 각지에서 5.18에 대한 분노가 점점 폭발하고 있습니다. 이것만이 살 길이라들 하십니다. 지난 4월 17일, 프레스센터에서 5.18 사기극 전국알리기 단합대회가 4시간 40분 동안 열렸습니다. 500분 정도의 애국자들이 오셔서 장소를 가득 메워주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5.18 밖에는 달리 살아날 방법이 없다는 구호를 외치셨습니다.
마침 전두환 전 대통령이 홈런을 쳐 주었습니다. 전두환 회고록은 참으로 진솔하게 사실대로 기록한 역사책입니다. 현대사 역사책 중 가장 잘 정리되고 양심적으로 기록된 역사책이라고 생각합니다. JTBC와 오마이뉴스 등을 선두로 한 온갖 빨갱이 매체들이 또 다시 근거 없는 억지들을 편집하여 전두환을 모략하고 전두환 회고록을 모략해도 회고록은 정치 사회 분야 베스트 1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개의 여성단체들이 4월 21일 전두환 사저에 가서 ‘전두환 회고록’을 지지한다는 기자회견을 2시간 넘게 열었습니다.
이번 5월 18일, 빨갱이들은 광주로 가고, 애국자들은 동작동 제28묘역으로
수십 년 동안 매년 5월 18일이면 전두환 사저 앞은 5,18광주 단체들이 집회신고를 하고 북새통을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우리 측 여성들이 집회신고를 해놓아 자리를 먼저 선점했다 합니다. 전두환 사저는 이제부터 광주 빨갱이들의 놀이터가 아니어야 할 것입니다. 선거가 끝나면 곧 5월 18일이 됩니다. 이번 5월 18일 오후 2시에는 서울 동작동 현충원 제28묘역에서 북한군과 광주 패거리들에 의해 전사한 우리 공수부대 장병들을 추모합니다. 그날 빨갱이들은 광주로 갈 것이고 애국국민들은 동작동 현충원으로 모이는 것입니다. 오후 2시가 덥기는 하지만 그래도 전국에서 오시려면 그 시간이 적당할 것입니다.
빨갱이 언론들에 힘 보태는 보수 위장한 X맨들
우익의 탈을 쓰고 광수를 노골적으로 부정하고 다니는 간첩급 인간들이 수두룩합니다. 이들은 애국심과 사명감이 금물 흐르듯 근사한 말들을 하고 다닙니다. 변호사도 있고, 의사도 있고, 애국장사꾼들도 있고, 언론인들도 많이 있습니다.
전두환 회고록이 나오니 5.18단체는 물론 JTBC를 비롯한 빨갱이 언론들이 나서서 전두환을 또 다시 모략하고 나섭니다. 하지만 모략 내용들은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전두환의 책은 확실한 정사입니다. 이에 당황한 광주 빨갱이들은 또 다시 황석영 이름으로 제작된 ‘넘어 넘어’(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를 보강하여 발간하겠다 합니다. 그 책은 북한의 모략 내용들을 그대로 베낀 것인데 또 발간하겠다는 것입니다. 팩트는 단 하나도 없는 이적물입니다.
대선을 위해 활동하는 위장 간첩들 조심
대선 투표일이 곧 옵니다. 누구를 찍으면 누가 된다느니, 누구를 피하려면 차악을 선택하여 누구를 찍어야 한다느니, 보수로 위장한 간첩들의 선동질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선거에서 주의할 점은 언론이 발표하는 여론조사를 절대로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 조갑제 류의 선동을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좌익과 싸우는 확실한 우익, 선명성 있는 보수, 그 중에서도 가장 가능성 있는 사람을 찍으면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위장한 보수들의 공작이 보통이 아닙니다. 현혹되시면 안 됩니다.
5.18광주 것들, 하는 행동 보면 인간 아니다
5.18단체들이 광수라고 내세운 사람은 총 14명입니다. 이에 대한 재판이 지난 4월 20일 열렸습니다. 또 광주 인간들 40여명이 올라와 전두환 사저에서 소복을 입고 드러눕는 등 성질자랑들을 하고 법원으로 몰려왔습니다. 경찰과 법원 청경들이 저를 밀착 보호해도 복도에서 욕을 하고 판사 앞에서까지 욕설들을 쏟아냈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사람이 아닙니다. 다음 재판은 2회에 걸쳐 재판절차를 정하는 데 할애하기로 했습니다. 판사 말이 이 사건은 복잡해서 시민재판에 맡기기에는 부적절하다 하였습니다. 앞으로 2회에 걸쳐 비공개 재판을 하기로 했습니다. 재판절차에 대해 변호인-검사-판사 사이에 합의를 이끌어내는 재판입니다.
김정은, 미-중 콤비전에 일시적 항복
한반도 안보상황이 매우 위중하고 급박하게 돌아갑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을 아주 잘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전력 자산들이 이미 한반도 전쟁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는 양쪽이 치고받는 전면전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 정도 와 있으니 저항하면 끝장내겠다”는 실질적인 협박입니다.
“미국이 북한의 핵시설, 미사일 시설을 점찍어 폭격하더라도 북한은 저항말라, 저항하면 요절을 내겠다”는 엄포일 것입니다.4월 25일인 오늘은 북한인민군 창설일입니다. 오늘 제6차 핵실험을 하지 않으면 중국과 미국이 벌이는 다양한 협박에 굴복했다는 뜻입니다. 중국이 원유 파이프를 잠그면 북한은 치명상을 입습니다. 핵실험을 강행하면 미국은 폭격할 것이며 중국은 이 폭격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메시지까지 북한에 전달돼 있습니다.
5.18유공자, 민주화유공자, 붉은 독립유공자 한국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우리는 이 땅에서 그 어느 인간도 “내가 민주화열사다” “내가 5.18유공자다” 이런 말 하지 못하도록 끈질기게 이웃들을 계몽해야 합니다. 그들에게 기만당하고 이용당하고 점령 당해온 사실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해야 합니다. 5.18 인간들과 민주화 인간들에 나간 국고가 3조 규모입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사상이 빨갱이라서, 이명박은 회색분자라서 일제 강점기의 빨갱이들을 대거 발굴하여 최고의 훈장들을 수여하고 보상금을 주면서 독립유공자로 추대하였습니다. 독립유공자들의 전체적인 색깔이 붉게 변한 것입니다. 10% 가산점 전단지, 청주유골 전단지, 소책자 미니화보를 끊임없이 배포하여 빨강사회를 파란사회로 바꾸어야 합니다. 이 전쟁은 선거 중에도 열심히 선거후에도 꾸준히 지속해야 하는 우리의 사명입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이 왔습니다. 들에는 꽃들이 만발하지만 우리들 가슴엔 꽃들이 없습니다. 이 땅에 빨갱이들만 없으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2017.4.2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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