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회고록, 양심과 팩트로 쓴 역사의 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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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4-16 12:24 조회6,0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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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회고록, 양심과 팩트로 쓴 역사의 진본
애국가족은 가보로 한권씩 장만해야
전두환 회고록이 나오자 빨갱이들이 마치 소금 세례 받은 미꾸라지들처럼 요동 발광들을 한다. 이들 빨갱이들은 거짓을 가지고 또 다시 마녀사냥에 나섰지만 메아리가 없다. 전두환 회고록에는 가짜가 없다. 그는 부정하게 각출한 돈에 대해 사과했다. 그리고 역사의 진실을 토해냈다, 그가 쓴 내용들은 모두 수사기록-재판기록에 있는 팩트들이다. 내가 쓴 5.18책들에 있는 팩트들이 그의 책에도 있다. 때로는 내 책이, 때로는 그의 책이 더 상세하다. 그의 회고록은 대한민국 정사에 길이 남을 공식문서다. 이 책을 막을 세력 다시는 없을 것이다. 빨갱이들은 내 책을 막으려 재판을 걸었지만 패소했다.
“망언을 규탄한다” “정부는 빨리 5.18에 대한 정부보고서를 만들어 5.18을 폄훼하는 인간들을 처벌하라” “전두환은 추징금을 납부하라” “저 쓰레기책 매대에서 치워라” “5월단체 전두환 집단고발 한다” “판매 중단 가처분 소송낸다” “전두환 회고록 폐기 촉구 함성 봇물”
누구의 주장이 틀리는지 TV 공개 토론하자
빨갱이들은 그들이 소유한 찌라시 매체들을 가지고 허위 주장, 날조된 주장, 아무런 팩트도 없는 주장들을 내세우고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내용들은 주로 황석영 이름으로 낸 ‘넘어 넘어’(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내용들인데 그 내용들은 북한이 계엄군을 모략하기 위해 낸 대남공작 서적들을 베껴 쓴 책이다. 미국의 피터슨 목사와 조비오 신부가 주장하는 기총소사 주장은 검찰이 이미 1995.7.18. 검찰수사보고서에서 명백하게 허위사실인 것으로 밝혀놓았다. 그런데 광주의 잡것들은 이걸 가지고 전두환에 대해 사자명예훼손으로 소송을 건다고 엄포를 넣는다.
5.18 옹호하는 조갑제, 김진, 정규재, 빨갱이 전문가, 5.18단체 모두 나와 며칠 공개토론 하자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 메커니즘이 공개토론 아니던가? 전라도 패권, 5.18마패 높이 들고 세도 쓰며 거짓과 억지를 정사로 관철하려 하지 말고 민주화사람들답게 정정당당히 한 TV매체를 정해 공개토론을 벌이자. 그러면 될 것 아닌가? 거기에서 지면 두 말 하기 없기 하자. 5.18이 정당한 민주화라고 주장하는 인간들, 빨갱이 학자든, 5.18단체든, 언론인이든, 조갑제든 김진이든 정규재든 누구든 공개토론하자. 애국국민들은 이 인간들의 멱살을 잡아 TV에서 몇날 며칠 공개토론 하도록 주선해 주기 바란다. 여기에 응하지는 못하면서 뒷구멍으로 떠드는 인간 있으면 그자를 매장시켜야 할 것이다.
책방의 매대, 어제까지는 빨갱이가 지배했지만 오늘부터는 우리가 지배하자
빨갱이들은 1990년대의 386이 일으킨 광풍을 다시 한 번 재현해 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이제 5.18 세력에 힘을 실어줄 국민 없다. 역으로 5.18세력이 숨어다닐 세월이 반드시 올 것이다. 애국국민들은 틈틈이 책방에 들려 전두환 회고록이 매대에서 사라졌는지 확인하고 항의해야 할 것이다. 어제는 빨갱이들이 책방의 매대를 지배했지만 오늘부터는 우리가 매대를 지배해야 할 것이다.
2017.4.16.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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