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이 탄핵의 원흉이다.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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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병관 작성일17-04-09 12:47 조회5,1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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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이 탄핵의 원흉이다.
광장정치 즉 촛불이 무소불위의 권력이 되어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구속까지 시켰다. 고삐풀린 저 힘이 항차 어디로 향할지 미지수다. 아마 자유대한민국을 삼키고 말 것이다. 중병을 앓게 된 대한민국 원인을 알아야 치료가 가능하다. 광장정치의 근본은 김일성이가 뿌린 씨앗이지만 20년 전 김영삼이가 5.18 무장 폭동을 민주화로 둔갑시키고 역사를 거꾸로 세운 것이 원흉이다.
해방 이후 제주 4.3을 비롯한 남한사회의 모든 정변은 김일성의 지령에 의해 남한사회에 뿌리 내린 남로당과 빨치산의 후예들 그리고 고정간첩들의 주도면밀한 전술 전략에 의해 저질러진 사건들임을 직시해야 한다. 따라서 남한 대통령의 제 1의 사명은 이념 대통령이 되어야 마땅함에도 김영삼은 이를 간과한 것이다. 자유와 평등 시장경제와 계회경제를 놓고 죽기 아니면 살기로 전쟁을 하는데 좌 클릭으로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것은 정치적 자살골이나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김영삼 취임 일성 “가진 자를 고통스럽게 하겠다.”며 공산당 선언처럼 객기를 부리다 IMF 라는 국난까지 초래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
따라서 한강의 기적이라는 성장 동력을 중단 시킨 원흉이 김영삼과 김대중 5.18임을 상기 키는 급선무이다. 81년 대법원 김대중 내란임을 선고한 원심을 재 복원시키기만 하면 김일성 잔당들을 일거에 소탕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이다. 5.18이 대중영합주의의 불씨이며 촛불과 탄핵의 원흉이기 때문이다.
다행이 지만원 박사가 미국의 영상분석 전문가에 의해 찾아낸 광수(북한 인민군)들이 북한 고위직으로 건재하고 있는 것이 아주 호재이다. 고도로 훈련된 북한의 특수부대는 불과 4시간 만에 44개의 비밀 무기고를 공격하여 5408정의 총기와 다이너마이트를 탈취하여 2700명이 수용된 광주교도소를 6회나 공격한 것이 5.18 무장 폭동의 팩트인 것이다. 마침 전두환 이순자 자서전이 나와서 백만 원군이나 마찬가지다.
1997년 한국 대법원은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일사부재리 원칙을 무시하고 김대중이가 주동한 폭동이라는 1981년 대법원 판결을 뒤집고 전두환 내란죄로 둔갑시킨 것이다. 1995년 10월 박계동 의원이 노태우 비자금 4000억을 폭로하자 김대중은 20억을 받았다고 이실직고하였으나 노태우 비자금에 자유롭지 못한 김영삼은 그 예봉을 피하기 위하여 5.18의 역사를 거꾸로 세우면서 김대중에게 추파를 던진 것이다. 1993년 김영삼 정부 출범과 함께 소위 주사파 386 운동권들이 정치 언론을 비롯한 사회적 주도권을 잡았기 때문에 김영삼의 그들의 압력을 피해가는 방법으로 5.18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이다. 다시 말해 김영삼이의 개인 사심 때문에 역사가 거꾸로 서버린 것이다. 스스로 역사의 죄인을 자초한 것이다.
이 번 대선은 5.18을 바로 세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가짜로 부풀려진 5700명의 유공자와 10% 가산점 특혜 등을 문제 삼아 소위 5.18과 전쟁을 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 태극기 의병들은 역사의 진실을 꿰뚫어보는 의인들이지 모든 언론에서 비하하는 친박이 결코 아니다. 보수우파의 철학이 없는 박사모 정광용이가 태극기 민심을 정치적으로 이용했을 뿐이다. 순수해야하는 시민운동을 회계책임자도 없이 사욕을 채우는 도구로 삼은 것이다.
태극기를 든 노병들은 이 나라를 건국하고 전란의 위기에서 지켜내고 세계적인 국가로 도약시킨 주류세력이지 그 누구의 용병도 아니다. 我生然後 殺他즉 우리 성을 견고하게 해놓고 백병전을 하는 것이 손자병법의 기본이다. 영하 20도의 강추위도 마다 않고 태극기를 든 노병들은 일당천이 가능한 전사들이다. 싸우는 기술만 익히게 되면 백병전을 해서 지독한 골수 좌파외에는 모두 우리 편으로 귀순 시킬 수 있는 이 시대 최고의 전사들이다. 그 분들에게는 한강의 기적이라는 전가의 보검이 있기 때문에 쉽게 고지점령이 가능하다. 지금 대선 주자들은 그 분들이 피와 눈물로 이룩한 금자탑을 나누어 먹고 동반자살하자는 공약일색이라 아주 쉽게 적진을 초토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분들이 뭉치기만 하면 전쟁은 식은 죽 먹기다. 노병들과 행주치마들의 충정을 왜곡시켜 분열시키는 자는 적군이나 마찬가지다. 발본색원하여 일벌백계해야 무적 태극기 민심을 뭉칠 수 있다. 소수의 좌파들이 차돌처럼 뭉쳤기 때문에 거대한 대한민국을 삼키고 있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 한다.
병의 원인을 모르면 절대로 치료가 불가능하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난세를 치세로 만들기 위해서는 잘못된 역사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 지만원 박사가 저술한 5.18 영상집 1권에 800원. 1천만권만 보급하면 김일성 잔당들을 모조리 소탕하고 선진한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행주치마 의병대는 5.18 영상집 보급운동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애국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하는 바이다.
국민은행 437601-01-321295 지만원(500만 야전군)
신협 132077-427036 김병관(행주치마 의병대) 송금하시고 연락 주시면 바로 책자 보내 드립니다. 많은 동참 바랍니다.
행주치마 의병대장 김병관( 전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올림
02) 595-2563 지만원 010-3188-2332 김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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