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박빠 푼수쌍에게 끌려들어간 우파냄새만 피우는 봉건보수들의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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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학선생 작성일17-03-05 11:28 조회7,7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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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약 2년 6개월전에 노숙자담요님이 뉴스타운 토론방에 올린 글을 여기 인용한다.
인용:
박근혜정권의 전도(꺼꾸러뜨림)를 위한 거대한 음모!
닉네임 : 시스탬클럽 2014-06-18 00:36:27 조회: 2863
박근혜정권의 전도(꺼꾸러뜨림)를 위한 거대한 음모!
박근혜는 여당 야당 언론 관료 등 반 박근혜연합세력들에게 완전히 포위되어 사면초가에 빠져있다.
이것은 모두 박근혜의 우유부단함과 지도자로서의 무신념과 통치컨텐츠 부족으로 인한 전술적 공격포인트 상실, 과단성 부족, 법치통치 무개념, 여왕병 등으로 인한 자업자득이다.
이미 레임덕으로 보면 맞다. 레임덕 정도를 넘어 이미 뜨거운 불판에 올려진 쭈꾸미 신세다.
반정부세력 및 반 박근혜세력들에게 나약한 약점이 완전히 노출되어 그들의 후라이팬에 올려져 이리저리 요리 당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박근혜는 아직도 이와 같은 엄중한 상황에 대한 인식이 없다는 것이다.
취임 후 지금까지 일련의 사태를 보라!
그리고 또 대통령으로서 주도적으로 한 일이 무엇이 있는가?
모두 그들에게 발목 잡히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농후해졌고 그들의 음모로 임기 중 하야하는 사태도 올 수 있다. 당하고 말 것인가?
대통령은 주어진 권력을 적재적소에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진정한 대통령인 것이다. 도대체 권력을 사용할 줄을 모른다.
모두 '대통합'하여 자신을 받들어 줄 것으로만 알고 있다.
하루빨리 꿈에서 깨어나라! 임기는 한정된 시간 안에 있다.
합법적인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권력의 칼을 잔인하게 휘둘러야 한다.
그 우선 첫번째 대상이 언론방송이다.
현 사회의 모든 정치사회적 혼란이 이 언론방송으로부터 비롯된다.
이 우선순위를 해결 못하면 박근혜정권은 끝장난다.
반정부세력들에게 들어가는 모든 현금지원을 끊고 애국투쟁세력들을 과감하게 현금지원 하라!
투쟁적 우군이 생길 것이다.
여당놈들의 상당부분도 반 박근혜세력에 가담되어 있다.
박근혜정권의 전도(꺼꾸러뜨림)를 위해 거대한 음모가 시동되고 있다!
안으로는 주어진 권력의 합법적인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적들을 쳐내고 밖으로는 우군을 대량 형성하여 안팎으로 동시에 압박하여 반정부세력들을 일거에 압살시켜야 한다!
임기시작 후 지금까지의 대통령의 행적으로 보면 측근과 주변에는 이와 같은 공격전략전술을 세울만한 인물들이 안 보인다.
애국투쟁세력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지금은 내부전쟁 중이다! 적들을 타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술들이 필요한 때다.
독사같은 지혜로 적들을 압살시킬만한 전술을 가진 투사들이 있다. 이들의 힘을 빌어라!
적(반정부세력)을 죽이지 않으면 내(박근혜)가 죽는다!
노숙자담요
2014-06-18 00:36:27
/인용 끝.
박근혜는...
첫째로, 스스로가 우파라고 사상고지를 한 적 없다,
둘째로, 스스로의 입으로 뱉은 말은 지키려고 노력하고 실행하려 한다.
셋째로, 과거부터 현재까지 김떼중개새끼와 김정일똥개새끼와의 사이에 서명날인한 공산적화를 위한 통일전선전술에 불과한 반역문서 6.15남북공동선언문을 박근혜는 준수 이행하겠다고 스스로 수차례 입으로 약속하였다.
넷째로, 박근혜는 해남발언으로 김떼중개새끼의 핵볕정책을 지지하며 이를 실행하겠다고 스스로 입으로 약속하였다.
다삿째로, 박근혜는 위에서 기술한 바대로 스스로 입으로 약속한 사안은 노력하여 실행하려는 성격이기에 이에 6.15남북공동선언문과 핵볕정책을 실행하기 위하여 통일정책으로 명칭 평화통일을 내세우며 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감성지지를 노린 구호 통일대박을 부르짓으며 각종 통일관련단체를 설립하게 하였으며 나아가 통일기금까지 조성하여 국민의식에서 반공의식을 송두리채 뽑아내고 있고, 좌우화합 대중아첨영합을 위한 국민화합 국민통합 정책으로 좌파전라호남인물을 등용 기용 중용하며 자유민주주의의 책임권리 의무보상 원리원칙을 폐기처분하였으며, 한반도에서는 전체공산신정체제 김씨혈족조선왕국과 신뢰를 자산으로 조성하여 통일로 나아가겠다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로서 예로서 김정은똥개새끼가 지기분대로 폐쇄한 개성공단을 조건없이 재가동하였으나 결국 북핵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미국의 경제적 압박정책인 세컨더리보이코트(Secondary Boycott) 법안이 미국 상원에서 의결되기 몇시간 전에 드디어 개성공단을 폐쇄하였고 국제외교에서 동북아시아의 국경연접국가와의 경제교통정책으로서 예로서 유라시아 철도연결을 염두에 둔 강원지역 안보에 위험한 지뢰밭까지 제거하면서 경원선복구공사를 하는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을 실행하였으며 후신 종합적 통일정책으로서 드레스텐 선언 정책을 집행하였으며, 이를 위한 외교에서의 지렛대로 중공을 끼우는 싸구려 외교안보정책으로서 비미반일친중정책을 수행하였으나 결국 북핵문제가 해결불능국면에 진입하여 사드배치를 미국과 협의결정하겠다는 의도를 언론에 공표하는 최후까지 중공의 간을 보는 싸구려 행위를 하여 그러한 행위까지 용납하지 않겠다는 중공의 정치외교적 공세를 군사부문에서는 "폭격기로 폭격"운운하는 준선전포고급 협박을 당하게 하였고 정치적으로는 중공외무부의 일개 부국장급 공무원이 대한민국 정계를 들쑤시고 다녀도 내정간섭적인 발언에는 바로 추방조치등의 국체수호의 임무를 해태하였으며 나아가 중공폭격기가 이어도 방공식별구역에서 동해까지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무력시위를 당하게 하였고 경제적 압박수단을 구사하게 하여 현재 그 폐해가 일파만파로 전개되는 실정임과 아울러 무력적으로 미사일을 사드배치지역에 발사하니 운운 단교하니 운운하는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 건국이래의 가장 처참한 외교안보 실패를 불렀다.
도대체 박근혜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한 번 스스로 자리매김 해보라.
애국하려다가 매국노가 되는 근본뿌리와 평가잣대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136517&page=25
1. 우파의 평가잣대로 2가 - 2사의 사상이념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
2. 정치인의 평가잣대로 3가 - 3라를 실행하는지 여부로 사상이념을 보면 된다.
3. 너 스스로의 평가잣대로 위1을 지켜 실행하며, 위2를 지켜 실행하는 정치인을 지지하면, 그러한 너는 우파이다.
인간이란 제대로 된 정신의식을 확립하지 못하면, 그러한 인간은 보통 감성에 의하여 평가대상을 잘못 관찰하여 결국 악을 선으로 선을 악으로 평가하여 눈감고 악을 선으로 보고 행동하는 것으로
이것이 애국하려다가 나라 팔아먹을 수 있는 매국노가 되는 근본뿌리이다.
박근혜는, 우파가 아니며 대한민국파도 아니며, 봉건의식 개인정신영달파다.
박근혜는 개인정신영달을 위한 좌파전라호남떼중과 아첨영합하는 포퓰리스트 좌파이다.
박근혜는 개인정신영달을 위한 양파좌파일 가능성도 있다.
박근혜는, 양퍄좌파가 아니더라도, 개인정신영달을 위한 의식의 소산으로 사회주의자 공산주의자와도 타협협상이 가능하다는 착각과 교만을 내재적으로 지닌채 2002.05.11-14방북하여 김정일똥개새끼와 단독 밀담까지 하면서 전체공산신정체제 김씨혈족조선왕조에 약점이 잡혔기에 좌파 공산주의자들의 뻐꾸기 숙주로 행위거동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모든 해결책의 출발은 박근혜의 사상고지와 방북에서 발생한 사실의 고백에서 시작하는 박근혜의 정신영달의식의 해체에서 비롯된다.
이념의 역사에서 검증된 분석판단 해석평가의 잣대로 스스로와 정치인을 보아야 하며, 이를 통해서 보면 박근혜가 우파가 아닌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 것인가?
도대체 박근혜에게 기대할 게 있는가?
나아가 황교안이나 다른 박근혜정권에 몸담은 그나마 현재까지 살아남은 보수 또는 우파에게 기대할 게 있는가?
공권력이 행위거동하기 위한 1순위가 국체수호를 하다가 희생되면 국가차원의 보상이 있다는 인식이 존재하여야 하며...
공권력이 행위거동하기 위한 2순위가 국체수호를 하다가 희생되면 정권차원 최고지도자 차원의 보상이 있다는 인식이 존재하여야 한다.
국체수호에 관련된 사안은 공안사건사태의 처리로서 공안사건사태는 크게 이념사건사태와 대중관련 사건사태이다.
그런데 박근혜가 유공자 예우와 대우에 관한 정신의식의 정립, 제도화를 통한 법률구현에서 도리어 반대한민국적인 행위거동과 정책집행을 하였다는 엄연한 사실을 부정하는가?
박근혜는 오씨팔광주무장반란에 대한 실체규명과 여론화 운동을 탄압하였다.
박근혜는 4.3제주무장반란에 추념일을 제정하였다.
박근혜는 세월호교통사고 사망자를 국가보상하여 국가유공자화 하였다.
그래서 공권력은 도리어 이념사건사태와 대중관련 사건사태에서는 국체수호를 포기하였다.
나아가 박근혜는 정권차원 최고지도자 차원의 보상도 거부하고 도리어 우파의 정체성을 지키며 행위거동하였던 수많은 보수 우파의 제도권 인물들을 희생시켰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경찰, 검찰 그 누구라도 박근혜의 명을 듣거나, 우파의 정체성을 지키며 행위거동할 제도권 인물들이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에 무슨 황교안이 고영태를 수사하라고 지시할 수 있으며...
그 누가 무슨 행위를 할 지시 명령을 내릴 수 있단 말인가?
듣는 경찰, 검찰의 지휘부가 한 마디로 속으로 휑 웃기고 있네 나 혼자 집에가서 애 보라고 하는 헛소리는 듣지 않는다... 이다.
박근혜는 어떤 식이든지 그 처리가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정규재와의 대담에서 드러난 봐와 같이, 박근헤는 통일정책만은 지키겠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였는 봐, 결국 박근혜는 개인의 정신영달을 위하여 스스로가 정립하고 책상머리 꼴갑학자들이 다듬어 기안 입안 수립 결정 집행 관리 하였던 통일정책을 최후까지 그대로 집행하겠다는 결과적으로 이적성 여적석 행위거동을 하겠다는 의사표명과 의지만을 보여주었을 뿐이다.
박근혜의 존재 자체를 우상으로 삼는 박빠들은 무조건 대선에서의 보수 우파의 인물들을 누구로 내세워야 한다는 주장마저도 융단폭격으로 잠재우는 반대한민국적 매국노 행태를 보이는 것이다.
우파는 박근혜에게서 절망만 볼 뿐이다.
우파는 박근혜-박빠 푼수쌍에게서 절망만 볼 뿐이다.
박근혜-박빠 푼수쌍은 바로 대한민국의 매국노일 뿐이다.
박근혜-박빠 푼수쌍에게 끌려들어간 우파냄새만 피우는 봉건보수들의 착각
아름다운 조국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을 물려주시고...
은하수의 끝자락에서 긴잠에 드신...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기반설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리승만대통령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의 성장발전구축자인 위대한 전사 박정희대통령
에게 영광있으라.
자유민주주의공화국 대한민국 만세
황교안-김진태-지만원-박승춘 이춘근-윤창중-조원진-정규재-정미홍-양동안-전희경-신혜식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 만세
자유민주주의 우파의 심장 시클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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