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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조선빨갱이, 누가 야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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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2-12 23:15 조회4,9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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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조선빨갱이, 누가 야만인가?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문제, 수탈 문제

 

위 세 가지 문제에 대해 일본사람들이 하는 말과 조선 빨갱이들이 하는 말이 다르다. 나머지 한국국민 대부분은 조선빨갱이들의 사실왜곡에 세뇌돼 있다. 이 세뇌가 국가발전에 엄청난 장애물이 되고 있다.

 

4개의 단어는 교과서에까지 기재돼 있다. 교과서 내용과 일반국민에 주입돼 있는 위에 대한 거짓들은 모두 다 빨갱이들이 가짜로 지어냈다. 이 나라의 교과서 주권은 빨갱이들이 장악해왔다. 이 나라 문화권력도 빨갱이들이 장악해왔다. 따라서 국민 대부분이 알고 있는 위 네 개의 역사이슈에 대해 거짓말을 지어낸 주체는 빨갱이들이다. 4개의 주체에 대해 일본사람들이 하는 말 다르고 조선 빨갱이들이 하는 말 다르다. 어느 쪽이 더 정직한가?

 

조선인은 옛날부터 거짓말 민족

 

전 세계적으로 가장 정직한 국민이 일본 국민이다. 이는 공인돼 있는 국제여론이다. 가장 거짓말 잘하는 국민이 한국인일 것이다. “한국인 가정의 아이는 모두가 다 천재다”, “한국인들 만나보면 세계에서 그들이 제일 잘났다”, “사기, 거짓말, 허영, 과장이 가장 심한 사람들이 한국인이다”. 이 말은 미국에서 살고 있는 한국출신의 여성 브레인 오공단 박사가 기고한 글의 일부다. 그 표본이 빨갱이들이고, 전라도 인들이고, 수치모르는 민주당 자식들이다. 일본인은 세계에서 가장 정직한 국민, 친절한 국민, 청결한 국민, 겸손한 국민, 품질에 책임을 지는 일등국이다.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쓰레기를 깨끗이 청소하는 국민이 일본국민이었다.

 

 

일본이 조선을 병합하면서 가장 먼저 조선땅을 수놓은 것이 유치원, 소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들이다. 그 이전에는 서당이었다. 일본이 조선을 관리하면서부터 교과서가 처음 탄생했다. 그 교과서의 첫 면에 등장하는 말이 거짓말 하지 말라는 것, 이웃에 폐를 끼치지 말라는 것, 몸을 청결하게 하고 정리정돈을 잘 하라는 것 등이다. 일본인들이 가장 고개를 흔드는 것이 조선인의 거짓말이었다.

 

 

  하멜 표류기

 

16세기, 하멜 표류기가 유럽 여러 나라에서 출판됐다. 당시의 조선을 아프리카 원주민 정도로 묘사한 관찰기였다. 네덜란드인 하멜이 대만에서 일본 나가사키로 항해하던 중 태풍을 만나 제주도에 표착한 뒤 탈출하기까지 13(1653~1666) 동안 강진 여수 등 전남일대를 다니면서 겪은 이야기들을 소개한 책이다. 아래는 그 책의 일부다.

 

조선인은 훔치고 거짓말하며 속이는 경향이 아주 강하다. 믿을 만한 사람들이 아니다. 남을 속여 넘기면 그걸 부끄럽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주 잘한 일로 여긴다. 그들은 여자같이 나약한 백성이다. 청나라가 이 나라를 점령했을 때 적과 싸워 죽은 것보다 산으로 도망해서 목매달아 죽은 병사가 더 많았다. 전투에서 누군가가 쓰러지면 곧 달아난다. 남자는 이미 아이를 몇 낳은 아내라도 내보내고 다른 여자를 아내로 취할 수 있다. 처첩을 몇이라도 떳떳하게 거느릴 수 있다. 자기 여인을 여종처럼 취급한다. . 국왕은 조정의 의견을 따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나라를 통치한다. 양반들은 토지와 노예에 의해 수입을 얻는다. 개중에는 2,000~3,000명의 노예를 소유한 사람도 있다. . .조선의 형벌제도는 가혹하기 이를 데 없다. 한 여인이 남편을 죽였다. 관아에서는 이 여인을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한길 가에다가 어깨까지 파묻었다. 그 여자 옆에는 나무 톱을 놓아두었는데 이곳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은 양반을 제외하고 누구나 그 톱으로 한 번씩 그녀가 죽을 때까지 목을 잘라야 한다. 살인죄를 저지른 자는 사형에 처하지만 그 절차가 낯설다. 피살자의 시체를 구석구석 닦아 낸 식초와 더럽고 구역질나는 물을 잘 섞은 다음 이 혼합 액체를 범죄자의 입에 물린 깔대기에 배가 찰 때까지 들이 부은 후 부어오른 배를 터질 때까지 매질한다. 다른 남자의 아내를 데리고 자면 사형에 처해진다. 남자들은 여자를 아주 좋아하며 질투심이 너무 많아 절친한 친구에게도 좀처럼 아내를 보여주려 하지 않는다. . 

 

일본인과 조선인, 누가 더 야만인가?

 

1,800, 미쓰비시가 일본 땅 서남쪽 끝자락에 있는 작은 바위섬을 사들였다. 하시마섬, 일명 군함도다. 1,800년에 일개 기업이 축구장 크기의 섬에 콘크리트를 부어 지금의 둘레길 1.2km의 섬을 만들었다. 그 바다 밑 1km 밑에까지 양질의 석탄이 매장돼 있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그 석탄을 채굴하기 시작했다. 좁은 공간에 5,000여 명을 수용하기 위해 당시 10층의 초고층 아파트를 건설했다. 학교, 병원, 오락시설도 지었다. 바로 이 시기에 미국에서는 토머스 제퍼슨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지금의 백악관이 들어섰다. 바로 같은 시간에 조선은 어떠했는가? 영조가 자기가 낳은 아들을 한여름에 뒤주에 넣어 삶아죽이고 굶겨 죽였다. 선정을 폈다는 영조가 자기가 낳은 자식을 버러지만도 못한 존재로 여겼던 것이다. 지금의 북괴 노동당원 10%90%의 북조선인들을 학대하고 학살하고 있는 것과 똑같이 조선역사 518년 동안 조선인들 90%가 양반들로부터 짐승대우를 받고 살았다.

 

빨갱이들의 조상 김구(1876~1949)를 보자. 김구는 여당이고 야당이고 거의 모든 국회의원들이 세계 최고의 위인이라고 답했다. 김구의 조부 김자점은 인조반정을 기화로 영의정이 되어 역대 왕들을 사실상 다스렸다. 그러다 효종의 북벌계획을 청나라에 밀고한 죄로 능지처참을 받았다. 조선조에서 능지처참의 대명사가 바로 김자점이다. 3족이 멸하던 마당에 그의 손자 김구가 강보에 싸여 황해도로 피난을 갔다. 숨어서 컸기 때문에 얼굴이 곰보가 됐고, 우굴쭈굴하게 자랐다.

 

 

김구는 떠돌이 조폭이었다. 동학농민에도 앞장섰고, 힘쓰는 일에 앞장을 섰다. 20세였던 189639, 김구(본명 김창수)는 황해도 안악군 치하포의 한 주막에서 일본 상인 츠치다 조스케(土田譲亮)에게 돈이 많다는 것을 감지하고, 그를 돌멩이와 몽둥이질로 때려죽인 후 돈을 갈취했다. 빨갱이들은 이를 놓고 일본이 명성황후를 살해하는 데 분개해서 일본 중위를 살해했다며, 애국자로 선전했다.

 

1800년의 영조가 사도세자를 살해한 행위, 1896년 김구가 일본에 가족을 두고 조선에 와서 장사하던 조스케를 돌멩이와 몽둥이로 때려죽인 행위와 견줄 수 있는 일본인의 만행에 대해서는 거짓말만 있고, 증거는 없다. 조선의 후예들은 모두 다 영조의 반인륜적 행위와 김구의 반인륜적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다. 이 이상 가는 일본인의 반인륜적 행위에 대해 증거를 내놔보라. 내가 조사한 바로는 증거가 아무 것도 없다. 심지어 천안 독립기념관에 만들어져 있는 조형물 대부분이 증거 없는 창작물이다.

 

1800~1900년대 일본은 인본주의 모범국

 

일본 돈 1만엔 권에는 후쿠자와 유키치(1835~1901)의 초상이 있다. 그는 하늘은 사람 위의 사람을 만들지 않았고, 사람 아래의 사람을 만들지 않았다는 말로 일본에 인본주의 문화를 세웠다. 그는 옥스포드 영영사전을 영-한문사전으로 전환하는 [대 역사]를 세웠다. 우리의 영한사전은 한자를 한글로 바꾸기만 한 것이다. 이는 언어학계에서 불가사의로 불린다.

 

후쿠자와 유키치는 조선인 유학생 유길준, 박영효, 윤치호 김옥균 등을 자주 만나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독립신문 등 신문과 언론에 종사하던 윤치호에 대해서는 언론 경영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 주었다. 성금도 모아 주었다. 유길준에게는 국한문을 혼용해 보라고 가르쳤다. 그러나 갑신정변이 실패한 뒤 개화파 인사들에 대한 혹독한 형벌과 연좌제 처벌이라는 조선왕의 야만적 행위를 비분강개했다. 그는 아까운 인재들을 잃었다며 하루종일 식음을 전폐하고 대성통곡을 했다. 이어 조선독립당의 처형이라는 글을 발표해 조선의 야만적인 형벌을 비인도적이라고 강력 규탄했다.

 

福沢諭吉/ 후쿠자와 유키치 渋沢栄一/시부사와 에이이치

 

2014년부터 일본돈 1만엔권에는시부사와 에이치(1840~1931)의 초상이 등장한다. 일본의 독특한 자본주의 문화를 창조한 사람이다. 당시 유럽과 미국의 경영철학은 오로지 주판이었다. 그런데 시부사와 에이치는 한 손에는 도덕을 다른 한 손에는 주판을 들라고 가르쳤다. 그는 조선에 철도와 도로를 만들고 광산을 개발하고 조선은행을 지어 엽전을 지폐로 바꾸었고, 상거래 시스템을 정착시켰다. 일본기업들은 그의 영향을 받아 기업을 돈버는 기계로 생각하지 않았다.

 

 

마쓰시타 고노스케(1894~1989)1920년대의 일본기업의 전형이었다. 그는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라면 비용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사원들에게 가르쳤다. “누가 송하전기(파나소닉)가 무슨 회사냐고 묻거든 사람을 제조하는 화사라고 답하라, 아울러 상품도 만든다고 답하라.일본은 1,800년대에서부터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방법으로 인본주의와 세계화를 추구했다.

 

지금 현재 한국의 작은 기업들은 외국인노동자들을 짐승처럼 학대하고 있다. 북괴는 사람을 벌레보다 더 가볍게 죽이고 학대한다. 남한의 빨갱이들은 툭하면 테러를 감행한다. 특히 전라도의 인간성은 참으로 더럽고 잔인하다. 이 대한민국에는 1800년대에 일본 사회를 지배했던 인본주의 문화, 품질일등주의 문화가 아직도 정착되지 못했다.

 

일본은 수탈자인가 수혜공여자인가?

 

1945년의 대차대조표를 보자. 이조 518년 동안 조선왕 27명이 통치하는 동안 조선의 전 자산은 논과 밭이 전부였다. 그 자산이 6억 달러였다. 일본이 36년 동안 조선 땅에 건설한 자산(귀속자산)23억 달러였다. 지금의 대기업은 거의가 다 일본의 유산이다. 조선자산 : 일본자산이 20 : 80이었던 것이다. 일본이 수탈을 했는가? 아니다. 역설적으로 한국이 일본을 수탈한 것이다.

 

일본은 1965년 박정희 정권에게 8억 달러를 주었다. 포항의 모래 위에 포항제철소를 지어주었다. 우리에게는 설계도도 없고, 돈도 없고, 기술도, 자본도, 소재도 . . 아무 것도 없었다. 정유공장, 비료공장, , 도로, 철로 모두가 일본의 기술로 현대화되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인천, 구미, 창원 등지에 대규모 공단을 설치하고 기능공을 대량으로 양성하자 그 공단들을 가장 많이 채워준 나라가 일본이었다.

 

일본의 소재와 부품으로 조립을 해서 미국에 내다 파는 OEM 생산이 박정희의 한강 기적이었다. 왕들과 양반들로부터 학대받는 90%의 조선인을 가장 불쌍하게 생각한 나라가 일본이었다. 이 자세한 내용은 내가 저술한 [조선과 일본]에 상세하게 소개돼 있다. 불쌍한 조선백성을 구출하기 위한 우일한 방법은 조선왕조를 멸망시키는 것이라는 여론이 국제사회에 팽배했다. 하지만 1910년 조선을 일본에 바친 사람은 이완용이 아니라 고종이었다. 고종은 왕실만 보존시켜 준다면 땅과 백성은 다 가져가라는 친서를 썼다. 일본은 조선의 노예들을 해방시키고 노예 각자에게 호적을 만들어 주었다.

 

1945년 이전엔 세계의 80% 나라가 식민지

 

인도는 1958년부터 90년 동안 영국의 식민지였다. 베트남은 1802년부터 150년 동안 프랑스 식민지였다.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의 모든 땅들이 유럽 국가들의 식민지였다. 그런데 대부분의 식민지 사람들은 지배국을 증오하지 않는다. 생활을 향상시키고 문명의 이기를 접하게 했기 때문이다. 필리핀 국민들도 그 나라를 지배했던 스페인과 미국을 좋아한다.

 

오로지 조선만 지배국이었던 일본을 증오하는 이유

 

세계의 80%에 해당하는 나라가 식민지였지만 이들 주민들은 그들을 지배했던 지배국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유독 조선만 그 지배국인 일본을 증오하고 있다. 탈북자들의 말을 들으면 지금은 북의 노인 세대는 일본이 좋았다며 일본에 대한 향수를 그린다고 한다. 노동당보다야 일본이 얼마나 좋았겠는가? 일본 교육을 받은 우리나라 노인들도 일본에 대해 매우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 정의와 원칙을 중요시했고,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면 조선 빨갱이들은 왜 일본을 저토록 증오하는 것인가? 첫째, 1924년 김재봉이 소련으로부터 밀명을 받고 서울로 들어와 남로당 전신인 [조선공산당]을 만들면서부터 일본 경찰들에 의해 집요한 사냥을 당했기 때문이다. 일본경찰의 빨갱이 사냥은 해방직전까지 이어졌다. 일본경찰이 물러가면서부터 제주도를  위시하여 전국에서 공산당이 준동하기 시작했다. 해방이 되는 바로 그 순간 여운형을 중심으로 한 건준’(건국준비위원회)이 일본총독으로부터 자치권을 인정받으려는 수작을 벌였다. 이후 여운형은 박헌영에게 조직을 빼앗겨 인공’(인민공화국) 즉 남로당의 전신을 탄생케 했다. 이러했기에 일경(일본경찰)은 조선빨갱이들에 철천지원수였던 것이다.

 

둘째 이유, 빨갱이들의 종교는 김일성 종교다. 김일성 종교는 김일성이 가공해낸 항일유격전 신화다. 김일성 종교에 빠진 인종(주사파)에게 일본은 영원한 악마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마치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굳히기 위해서는 전두환 대통령이 영원한 악마가 되어야 하는 것처럼.

 

세 번째 이유도 있다. 한국과 일본이 잘 지내면 두 나라가 매우 빠르게 발전한다. 그러면 그들의 종주국인 북괴만 쪼그라든다. 그들의 조국이 쪼그라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한일 관계를 끝까지 이간시켜야 한다.

 

결 론

 

위안부, 강제징용, 학대, 수탈 이 모두가 주사파들이 날조한 허위사실들이다. 여기에 국민 모두가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그 끝은 망국이다. 이 주제들은 지금 우리에게 빨리 교정해야 할 시급한 주제다.

 

 2022.12.12.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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