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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시(10)] 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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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09 12:35 조회8,8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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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진달래 475송이

 

20206월 나는

예쁜 핑크색 표지로 책을 냈다

405쪽에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 자료들이 담겨있다

사진도 컬러

인용부분도 컬러

독자들이 좋아했다

 

그런데

책이 나오자마자 광주가

배포 중지 가처분을 쳤다

내용이 허위라서?

아니다

내용은 다 사실인데

5.18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실들만

모았기 때문에 의도가

불순하다는 것이다

 

같은 이유로 광주는

13천만원을 배상하라며

민사소송을 걸었다

이에 나는

광주법원은 5.18 이해당사자에

해당하기 때문에

사건을 서울로 옮겨달라 했다

 

마이동풍이다

이 법원기피 신청은

지금 또

그 믿지 못할 대법에 갔다

광주는 상식만 뒤집는 게

아니라

세상을 뒤집는다

 

475송이는 무엇인가?

교도소를 다섯 번

야간에 공격하다

떼죽음 당한

북괴군 숫자다

 

교도소는 왜 공격했나?

김일성이 명령해서다

김일성은 왜 명령했나?

교도소에 수용된 간첩수 수백과

수용자 수천을 해방시켜

폭동의 동력으로 삼으라 했다

 

무등산의 진달래는 무엇인가?

아까운 재목 475명을

기리는 노래다

어떻게 기리는가?

동강난 조국땅을

찢어진 민족혈맥을

하나로 다시 잇자

억세게 싸우다

사랑하는 부모형제 북에 두고

애석하게도

무리죽음 당한 그대들로 기린다

 

북조선 아리랑 무등산의 진달래

누가 지었나?

김정일 지시로 박승원 상장이

지휘해 지었다

박승원은 누구인가?

20156월 귀순한

북괴군 3성 장군이다

 

박승원 상장은

지금 어디있나?

박근혜와 이병호가

감금했다

행방이 실종돼 있다

 

국민 모르게

왜 감금했나?

박승원이 광주에

왔던 37광수이기 때문이다

광수를 왜 감췄나?

5.18을 북괴가 주도한 사실이

들통나기 때문이다

 

2023.2.2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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