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지만원 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06 00:01 조회18,533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지만원메시지(163)] 지만원 어록

 

5.18, 4.3, 위안부, 신안 염전노예가 성역으로 군림하는 한 대한민국은 자유의 나라 아니다.

공산주의와의 싸움에도 희생이 필요하고, 성역과의 전쟁에도 희생이 필요하다.

나는 성역과의 싸움에 인생을 바쳤다. 40대에는 군의 성역과 싸웠고, 이후에는 반국가 카르텔이 쌓아올린 성역과 싸웠다.

성역과의 싸움을 외면하면 비겁한 무임승차자다.

통일의 지름길은 영구분단이다.

5.18을 민주화운동으로 믿는 사람은 사회적 지위가 무엇이든 역사의 반역자다.

얼굴이 과학이고 스펙이다.

인생에는 팔자가 있다. 이렇게 생각해야 건강을 지킨다.

행복은 돌 틈 사이에 숨어있다. 그것을 찾아내 음미하는 사람이 건강을 지킨다.

세포는 마음이 움직인다. 행복해야 세포가 활력을 얻는다.

육체적 운동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마음의 운동이다.

몰두가 최고의 참선이다.

판단력이 인격이다.

건강은 행복의 함수이고, 행복은 마음의 함수이고, 마음은 생각의 함수다. 생각하라. 끝없이 생각하라.

이기적인 인생에는 행복도 건강도 없다.

하늘의 연자매를 피할 사람은 없다. 하늘의 연자매를 두려워하라.

 

.

 

2023. 10. 3.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36건 18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926 신간 안내[다큐소설 여로] 관리자 2024-07-12 11445 116
13925 [지만원 메시지 282] 감옥에서 쓴 책 3권 관리자 2024-07-10 12432 165
13924 [지만원 메시지 281] 도덕적 자본주의 창시자, 시부사와 에이이… 관리자 2024-07-10 11844 124
13923 [지만원메시지 280] 대통령, 위기인데 왜 손 놓고 있나? 관리자 2024-07-10 10047 147
13922 [지만원 메시지279] 광주법원이 개판 법원인 이유 관리자 2024-07-10 9537 132
13921 [지만원 메시지 278] 이태원, 누군가가 KBS, MBC, JT… 관리자 2024-07-10 10032 139
13920 [지만원 메시지 277] 대통령, 5.18보고서에 서명하면 역적! 관리자 2024-07-10 9620 134
13919 [지만원 메시지 276] 박근혜는 역적! 관리자 2024-07-09 11010 176
13918 [지만원 메시지 275] 법무부, 위헌 정당 민주당 해산을 제… 관리자 2024-07-09 9115 112
13917 [지만원 메시지(270)] 5.18 정부보고서 최종평가 관리자 2024-07-07 9551 142
13916 [지만원 메시지274]부정선거에 대한 한동훈의 옹고집 관리자 2024-07-07 10009 151
13915 [지만원 메시지273] 교육부 장관, 교육이 위기인 줄 아는가? 관리자 2024-07-07 9175 127
13914 [지만원 메시지 272] 5.18과의 전쟁 전황 관리자 2024-07-07 9458 132
13913 [ 지만원 메시지271] 5.18종합 보고서의 치명적 약점 3개 관리자 2024-07-07 9661 102
13912 [지만원 메시지 269] 계엄령을 선포하라? 관리자 2024-07-03 13634 202
13911 [지만원 메시지 268] 5.18사기 재단 권영해 고소하라! 관리자 2024-07-03 12792 184
13910 [지만원 메시지267] 대통령의 답답한 정치력 관리자 2024-07-03 12841 140
13909 [지만원 메시지266] 대통령과 이태원 사고 관리자 2024-07-03 10849 124
13908 [지만원 메시지 265] 대통령님, 군 통수권자 맞나요? 관리자 2024-07-02 15398 155
13907 [지만원 메시지264] 나를 비웃던 지식인들에게! 관리자 2024-06-29 14947 215
13906 [지만원 메시지 263] 송선태, 차복환, 홍흔준에 손배소 청구할… 관리자 2024-06-29 14425 170
13905 [지만원 메시지262] 마지막 충언! 영웅이냐 파멸이냐? 대통령 … 관리자 2024-06-29 14953 186
13904 [지만원 메시지 261] 주먹구구 국정, 처삼촌 벌초인가? 관리자 2024-06-28 12546 157
13903 [지만원 메시지 260] 화룡점정, 청진 비석 관리자 2024-06-28 12564 175
13902 [지만원 메시지 259] 긴급 제언, 권영해의 생명이 위태롭다! 관리자 2024-06-27 14001 211
13901 [지만원 메시지 258]육사인 3명의 양심 결산 관리자 2024-06-27 13352 163
13900 신청서 (출판 및 배포 금지 가처분) 관리자 2024-06-26 14016 77
13899 [지만원 메시지257] 5.18과의 전쟁, 승리를 선포합니다! 관리자 2024-06-26 11874 180
13898 [지만원 메시지 256] 일본에 없는 더러운 갑질문화 관리자 2024-06-26 10048 119
13897 [지만원 메시지 255] [인구 비상사태 선언]에 대한 소견 관리자 2024-06-25 11219 11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