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무릎 꿇고 사대하는 5.18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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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만원 작성일17-01-21 13:50 조회6,7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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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무릎 꿇고 사대하는 5.18 세력
미CIA 비밀문건에 5.18 북한개입 없었다 허위선전 하는 광주족
미국으로 귀임하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1월 18일, 미대사관이 작성했다는 문서들을 광주사람들에 제공했다. 1980년 미대사관이 작성하여 미국에 보고한 5·18 관련 문서 89건을 포함한 총 301쪽 분량을 5.18기념재단에 기증했다는 것이다. 이를 받은 5.18기념재단 측에서는 재단 이사라는 직책을 가진 김양래가 나섰다.
김양래는 학문적 이력이 별로 없어, 5.18이라는 거대한 역사를 과학적으로 대변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보이는 인물이다. 그는 광주의 빨갱이 신부들과 함께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이라는 한국군 모략 화보를 만들었고, 신부들과 함께 나를 고소한 사람이다. 김양래가 주축이 되어 만든 화보에는 출처불명의 으깨진 얼굴들이 15개 있고, 캡션들을 통해 이 으깨진 얼굴들이 계엄군의 소행이라고 모략했다. 하지만 이들의 얼굴이 광주시민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이런 김양래가 “미 CIA보고서에 의하면 북한군이 5.18에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이 내용들을 언론들이 대서특필하고 있고, KBS까지 나서서 김양래를 대변하여 “미국은 만능의 국가”라며 사대주의 나팔을 불어주고 있다.
미 대사가 광주로 전달한 문건의 내용
그러나 일부 보도들에 의하면 미국대사가 5.18기념재단에 넘겨준 자료는 1980년 5월 당시 미대사관이 수집한 정보와 전두환이 이끄는 합수부 및 중앙정보부 자료를 합성한 것이다. 이들 중 일부는 본국에 보고되었고, 일부는 대사관에 그대로 보관만 되어왔다.
미 대사관 측이 이들 문서를 작성한 시기는 1980년 5월 1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로 이들 문서에는 미 대사관 측이 파악한 5·18 관련 희생자 숫자, 김대중 전 대통령 재판 동향, 1980년 5월을 전후로 한 국내 정치 및 사회 동향 등이 담긴 것이라 한다. 미 대사관 측이 전달한 5·18 관련문건은 총 89건인데 이 중 88건은 이미 5·18 기념재단이 확보한 자료와 목록까지 일치하는 것들이고, 나머지 1건은 5.18과 무관한 자료라 한다. 한마디로 새로울 게 전혀 없는 것이다.
http://ikbc.co.kr/jw_2ds/index.html?code=main_news_02&menu_id=56_65_73&uid=286794&mode=view
5.18기념재단의 정신 나간 넋두리
5·18 기념재단의 이사라는 김양래, 그가 이 문서를 놓고 하는 말은 하늘을 향해 던지는 메아리 없는 넋두리다.
"37년이 되도록 미완으로 남아 있는 최초 발포 명령자 및 헬기 기관총 난사 등의 퍼즐을 맞추는 데 미 대사관 측이 기증한 5·18 문서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미대사가 준 문건이 기존에 광주가 보관해 오던 문서와 똑같은 것이라면서 마치 새로운 비밀문서가 나타난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여기에서라도 발포명령자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 잃은 넋두리인 것이다. 이 말을 받아 언론들은 맞장구를 쳤다.
“미 대사관 측이 전달한 5·18 문서가 최초 발포 명령자 등 37년 동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는 5·18의 의혹을 풀어줄 열쇠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서 1월 19일, 미 중앙정보국인 CIA가 기밀문서를 공개한 모양이다. 1,200만 쪽이라 한다. 5.18 인구들은 이 문서들에 5.18광련자료가 있는가 눈독을 들이는 모양이다. 물에 빠진 5.18이 지푸라기 하나라도 나타나면 경기를 일으키는 모양새다. 번역자들을 대거 투입해 목록을 찾아보았지만 아직 한건도 찾아내지 못했다 한다.
광주판 뉴시스 보도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기밀을 해제한 뒤 공개한 정보 문건에서 북한군이 5·18민주화운동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자료가 발견됐다. 그 동안 자행됐던 일부 보수단체의 5·18 역사 왜곡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라는 평가다. 5·18기념재단은 20일 오전 광주 서구 쌍촌동 기념재단 시민사랑방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CIA가 지난 18일(한국 시간)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비밀문서(TOP SECRET) 일부를 번역해 공개했다.
1980년 5월 9일 미국국가안전보장회의 비밀문건에는 '북한은 한국의 정치 불안 상황을 빌미로 한 어떤 군사행동도 취하는 기미가 없다'고 적혀 있다.
같은 해 6월2일 미국국가정보위원회 극비 문서에는 '현재까지 북한은 남한의 사태에 대해 합리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김일성은 남한에 위협이 되는 북한의 행동이, 전두환을 돕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북한은 남한의 사태에 결코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적시돼 있다.
이어 '북한은 지속적으로 무력에 의한 남북통일을 주장해 왔지만 북한의 전쟁도발 억지력을 가진 것은 미육군이 아니라 미공군과 해군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1976년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시 미국이 보여준 미공군과 해군의 파워에 북한은 겁을 먹었고 이는 1980년 사태에도 북한의 태도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보고돼 있다.
김양래 기념재단 상임이사는 "보수단체가 주장하고 있는 5·18의 북한군 개입을 완전히 반박할 수 있는 자료"라며 "5·18의 진실이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 CIA는 한국 시각으로 18일 인터넷 홈페이지 전자 독서실에 1200만 쪽 가량의 기밀해제 문서를 공개했다. 기념재단은 93만 건에 달하는 문서에 광주와 관련된 내용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하고 5·18 기록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공개된 문서에는 초기 CIA역사와 냉전, 한국 전쟁 및 U-2 정찰기, 테러와 세계적인 군사 및 경제 문제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5.18은 비정규전, 비정규전 작전권은 미국에 없어
5.18 역사에 대한 분석에 학문적 족보 없는 종북선동가들이 마구 끼어들어 빨갱이 언론들과 대한민국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미 대사관이 광주에 주었다는 그 문서들은 미 대사관 직원들이 한국정부와 사계인사들과의 접촉을 통해 날아다니는 이야기들을 파리 잡듯이 수집하여 정리한 것이다.
이는 정보가 아니다. 미국 대사관은 첩보를 수집하고 가공하여 정보를 만들어내는 조직이 아니라 외교조직이다. 외교조직이 사계의 인사들을 만나 ‘들은 이야기’들과 한국정부가 건네주는 보고서들을 기초하여 작성한 외교 문서를 놓고 군사정보라고 선동하는 것은 코미디의 극치다. 참으로 무식한 인간들이 5.18 역사를 거머쥐고 밥줄로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광주 것들의 연목구어(산에 가서 물고기 달라 하기)
5.18 것들이나 빨갱이 신문들은 아래의 정의를 똑똑히 보기 보란다.
“한국군의 작전권은 평시작전통제권과 전시작전통제권으로 나뉘어져 있다. 평시작전통제권은 한국군 합참의장이 갖고 있고, 전시작전통제권은 한미연합사령관(주한미군사령관)에 위임돼 있다. 북한군의 소규모 침투, 간첩들의 소규모 침투는 비정규전이다. 이에 대한 정보는 한국군 소관이다.”
한마디로 5.18 광주에 북한인력이 침투했는지에 대한 경계임무와 탐지 색출하는 임무는 한국군에 있지 미군에 있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비정규전 침투 정보를 왜 미국에 묻는 것인가? 연목구어인 것이다. 무식하거나 정신병이 들어 타락한 것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광주 것들과 언론들이 갑자기 미국을 신으로 모시는 사대주의자로 변해
전 해안에는 10km 간격으로 해안레이더 기지가 설치돼 있고, 여기에는 한국 병사들이 배치돼 있다. 이 병사들이 침투하는 소규모 북한 침투 자들을 탐지할 확률은 1%도 안 된다. 이 분야에는 아마도 내가 최고의 전문가일 것이다. 이런 해안 기지에 미군이 배치돼 있는가? 그런데 왜 미국에 묻는 것인가?
휴전선은 또 어떤가? 다중의 철책으로 “물샐 틈 없이” 방호돼 있다. 그런데도 노크 귀순이 이어져왔다. 청와대에는 김신조 소대 33명(31명은 구 정보)이, 울진-삼척에는 120여 명이 침투했다. 1996년에는 상어급 잠수함이, 1967년에는 속초에 잠수정이 침투했다. 전자는 좌초되어 택시 기사에 들켰고, 후자는 어망에 걸려 잡혔다. 이것을 미국이 탐지했던가? 휴전선 철책선 근무를 미군이 하고 있는가? 휴전선 철책이 소규모 북한군에 뚫리는 정보는 한국군만이 획득한다. 미국은 제2차 정보(second hand information)를 한국군으로부터 얻어간다.
해안에 간첩이 침투했는지에 대한 정보 역시 한국군만이 획득할 수 있다. 비정규전에 대한 제1차 정보(first hand information)는 한국군이 획득하는 것이지 미군이 획득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한국군이 모르는 정보는 미군이 절대로 알 수 없다. 시스템이 이러한 것인데 왜 5.18것들과 언론들은 그동안 줄곧 적대시하던 미국을 새삼스럽게 반기면서 마치 미국이 절대만능의 존재인 것처럼 숭상하고 있는 것인가? 미국이 5.18 당시 주시했던 정보판단 대상은 남한의 무질서를 틈타 움직일지도 모를 북한 정규군에 관한 동향이었지, 잠수함 침투, 태백산 침투 등 비정규전에 대한 것이 아니었다.
미국의 정보력은 100% 정확하던가? 부시가 후세인의 이라크를 공격했을 때, 미국은 후세인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정보판단 했다. 그런데 막상 점령하고 보니 이라크에는 핵무기가 없었다. 미국의 정보력은 100% 정확한가? 막다른 골목에 몰린 광주와 빨갱이들이 다급해지니까 미국을 가장 우러러보는 사대주의자들로 전향하여 미국에 정조까지 바친 것이다.
광주는 이미 “5.18은 김대중과 김정일의 합작품” 공개적으로 인정
아래 캐릭터는 김대중-김정일을 표현한 조형물이다. 2015년 5월 18일, 5.18 제35주년 기념행사가 매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 캐릭터는 5.18단체 스스로가 5.18이 김대중과 김정일의 합작품이라는 사실을 고백한 것이다. 이렇게 자랑스럽게 세계만방에 고백해 놓고, 이제와서는 어째서 북한의 광주작전을 적극 부인하는 것인가?
막다른 골목에서 허우적거리는 5.18 것들
5.18것들은 1980년 5월 27일 새벽, 10층짜리 전일빌딩에서 기관총으로 무장한 폭도 40여명과 그들을 진압하러 들어간 공수 특공조 30여 명 사이에 벌어진 100분 동안의 교전 흔적(탄흔 185개)을 놓고 국과수를 끌어들여 무장헬기에 의한 무자비한 기총사라며 '넘어가는 5.18'을 바로 세우려 무리수를 두고 있다.
안양검찰에 박혀 있는 빨갱이 검사는 장진성의 어릴 적 얼굴이 현재의 얼굴이라 판단하기 어렵다는 식의 엉터리 국과수 자료를 내놓았다. 얼굴 모양과 턱선은 닮았는데 눈썹, 코끝이 좀 덜 닮은 것 같다는 그야말로 무식한 결론을 낸 것이다. 이 모든 것들이 다 과학이 전혀 없는 짓거리들이라고 판명되자 이제는 미 대사관이 한국사회에서 귀동냥하여 쓴 자료들을 흔들어 보이면서 “이 자료가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고 있다” 며 허위 선동에 광분하고 있다.
웬수라던 미국에 웃음 파는 광주 것들
5.18의 주제가 무엇이었던가? 미국 놈 몰아내자였다. 5.18에 대한 남북한 영화들은 미국의 스나이더 대사가 전두환에 명령하여 광주학살을 지행케 했다고 선동했다. 그 후 386 빨갱이세력이 민주화라는 간판을 내걸고 한 짓이 무엇이었던가? 광주, 부산, 서울에 있는 미국 문화원에 침입하여 불을 지르지 않았던가? 이제까지 광주땅은 ‘주한미군 철수’라는 현수막과 인쇄물들이 도배돼 있었다. 이런 광주인들이 갑자기 미국에 선웃음을 팔면서 평양기생들처럼 아부하고 있다. 보통의 구경거리가 아닌 것이다. 코너로 몰리니까 별 짓들을 다 하고 있는 것이다.
5.18영상고발 동영상(한성주 장군)
https://www.youtube.com/watch?v=FdbB6vVnKqA
2017.1.21.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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