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 청소년 학생을 시체장사에 이용한다(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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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6-11-12 11:53 조회5,5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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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은 청소년 학생을 시체장사에 이용
11.12 민중총궐기대회 학생동원 시체장사 예고(2016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출신이 주도하는 청소년 단체 ‘21세기 청소년공동체희망’ 측에는 중고교생 400여 명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 단체는 9000원만 내면 전국 각지에서 서울로 오는 버스(왕복)를 제공하고 도시락도 주기로 했다. 학생들은 12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리는 청소년 시국대회에 갔다가 민중총궐기 집회에 참석한다. 이 단체는 2013년 ‘전교조 탄압저지 촛불문화제’, 올해 ‘전교조 전임자 해고하는 진보교육감 각성 기자회견’ 등에 참가했다. (동아닷컴 2016.11.12)
5.18폭동반란에서 학생동원 시체장사(1980년)
1980년의 법정기록, 즉 정동년 공소사실 9항에는5월 15일 전남대 총학생회장 회의실에서 김상윤, 한상석, 박용성, 양강섭 등이 참석하여 오후 9시경부터 진행된 기획위 모임에서 정동년이 발언한 어록이 실려 있다: “학생시위를 과격화시켜 시민과 고교생까지 가담케 하면서 시위 도중 학생이 죽었다는 등의 유언비어를 퍼뜨려야 하고 도청을 점거하는 등 폭력을 행사하면 현정부는 전복되고 김대중을 수반으로 하는 과도정부가 수립”될 것이라고 발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987. 7:473).
제주 4.3폭동반란 시체놀음(1947년)
1947년 3월1일 남로당이 주최하는 3.1절 기념식이 열리고 있었다. 기념식을 끝낸 남로당원들은 가두로 뒤쳐나가 불법시위를 감행한다. 이를 통제하려는 기마경찰의 말굽에 구경 나온 어린이 한 명이 치게 됐는데, 이 모습을 본 폭도들은 기회를 잡았다는 듯이 죽은 어린이를 들쳐 매고 “경찰이 말발굽으로 어린이를 치어 죽였다”고 외치면서 읍내를 순회하며 선동하자, 군중들은 경찰을 향해 항의하고 공격하기 시작했고, 경찰은 시체장사의 연극에 속아 넘어가 휩쓸리고 발포함으로써 또 다른 사상자가 발생하게 된다. 공산주의 형명분자들의 시체장사는 성공한 셈이다. 시체를 제주도민들에게 끌고 다니면서 경찰의 살인행위라고 선동하고 폭동을 부추겼다.
빨갱이들 시체장사 최고의 희생양은 청소년 학생
2016년 11월12일 빨갱이들은 대담하게도 대한민국 정부를 향해 이름도 거창하게 민중총궐기대회를 서울 한 복판에서 거행한다고 신고인지 통보인지 당국에게 알리고 온 국민들에게 광고했었다. 그런데 이것은 대한민국 역사에서 두 번이나 국가를 파멸로 이끌 뻔했던 제주4.3폭동반란, 5.18광주폭동반란에서 여지없이 드러난 위험천만의 폭동반란 범죄행각이었다. 그 역적들의 범죄행각이 지금은 민중총궐기대회라는 이름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것이고 그들이 청와대를 향해 행진하겠다고 으름장이다.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의 자격미달이라는 치명타를 당해 지금 육신이 만신창이가 되어 기진맥진하고 있고, 저 빨갱이 역적들의 폭동반란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조차 알지 못하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보수우파에서 더욱 박근혜를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려야 한다고 화가 나 있다. 국민대통합을 외친 결과가 바로 이렇게 빨갱이들이 마음껏 세력을 확장하고 거침없이 날뛰도록 멍석을 깔아 준 결과라는 사실을 저 형편없는 아낙네 박근혜가 꿈에라도 반성할지 도무지 믿음이 가지 않는다.
이제 박근혜의 국민대통합이 이루어 낸 빨갱이대통합 위력이 바야흐로 대한민국을 거덜 내려고 총출동한단다. 중도기회주의로 대권을 잡고 나서도 빨갱이 척결에는 티끌만큼도 관심이 없었던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 필자도 돌을 던지고 싶다. 오늘 2016년 11월12일 저 빨갱이들이 서울을 점령하고 청와대를 향해 “박근혜 퇴진”을 외칠 때, 경찰은 아예 무장해제하고 구경만 하겠단다. 빨갱이 시위대의 선봉에 청소년 학생들을 앞장세워 소리치게 하고 희생자가 발생하면 이 나라는 악랄한 빨갱이 시체놀음으로 끝장이 난다. 이상.
2016.11.12. 만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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