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33] > 최근글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최근글 목록

5.18은 북 게릴라전, 입증증거 42개 [3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만원 작성일22-11-09 15:37 조회7,901회 댓글0건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본문

------------------------------------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

------------------------------------

[5.18답변서책에는 5.18을 북괴가 주도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42개 증거를 50-224쪽에 걸쳐 사진들과 함께 정리했다그런데도 많은 독자가 42개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고 질문하신다그래서 그 42개 증거를 따로 뽑아 정리한다.

------------------------------------ 

33. 김대중 시절인 1999518, 방송 3사가 광주 현장의 주역이라며, 하루 종일 스퍼트뉴스로 현장 얼굴사진 4개를 화면에 비춰주면서 사진 속 4명의 영웅은 제발 나타나달라고 애타게 호소했다. 이어서 201510월부터 20163월까지 광수시청과 5월 단체들이 [광수]사진을 크게 확대하여 광주시의 번화한 공간에 6개월 동안 전시하면서 현장의 영웅들은 제발 나타나 달라며 호소했지만 나타나는 사람 없었다. 이렇게 되자 몸이 단 ‘5.18기념재단과 광주시장은 택도 없는 광주-전남 사람들을 개별 접근하여 당신이 광수라고 우기시오, 뒷일은 변호사들이 다 알아서 합니다회유를 하여 형사 소송에 내보냈고, 민사소송에 내보냈다. 민사소송은 서울법원에서 관할해야 했지만, 광주법원이 강제로 관할하여 저자에게 24천만 원을 강탈해 갔고, 서울중앙지방법원 1,2심 판사들은 저자에게 2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광주현장 얼굴과 평양의 얼굴을 대조시킨 광수사진들은 일반국민들에 엄청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에 위협을 느낀 광주가 [광수]를 희화화하고 무력화시키기 위해 엄청난 무리수를 쓰고 있는 것이다.

 

  

1999518, 한겨레신문은 방송3(KBS, MBC, SBS) 1999518일 하루 종일 “5.18민주화운동의 주역 4의 얼굴을 하루 종일 스퍼트뉴스로 내보내 광주현장의 주역 얼굴 4개를 반복적으로 비춰주면서 4명의 주인공은 나타나 달라 호소했다는 기사를 냈다. 하지만 이 4명에 해당한다는 사람은 2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나타나는 사람이 없다. 당시 1번 광수에 대해서만 여러 차례 가짜들이 나타났다가 봉변만 당하고 저자로부터 소송을 당한 처지에 있다.

 

 

 

그런데 위 4명의 현장얼굴은노숙자담요가 아래와 같이 찾아냈다.

 

 

 

반면, ‘5.18기념재단이 현장 얼굴이 자기의 얼굴이라고 우기라며 소송에 내세운 얼굴들의 일부는 아래와 같다. 이들은 자기의 얼굴이 어째서 현장의 얼굴이라는 데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누구라도 이 사진만 보면 내가 제 몇 호 광수로 지정된 현장얼굴로 인식할 것이다이런 억지를 썼고, 광주법원 판사들과 서울법원 판사들은 “5.18은 이미 민주화운동인 것으로 법률적 역사적 평가가 종결되었기 때문에 북한군은 절대로 광주에 오지 않았다. 따라서 광주인들이 현장사진의 얼굴이 자기라고 주장하면 설사 알리바이가 맞지 않는다 해도 광주인의 주장은 사실로 보아야 한다는 기상천외한 판결문을 썼다.

 

 

5.18기념재단은 2016년 이강갑을 제1광수로 내세웠다가 2022년에는 차복환을 제1광수로 내세웠다.

 

 

 

 

2022.11.9. 지만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목록

Total 14,402건 19 페이지
최근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862 5.18진상위 2023.12,26,자 보고서에 대한 반박 (대국민… 관리자 2024-05-20 15612 48
13861 [지만원 메시지 227] 5.18 대국민 격문 관리자 2024-05-18 15619 174
13860 [지만원 메시지 226] 국과수의 명성이 의심스럽다. 관리자 2024-05-15 16465 120
13859 대통령님, 대법원장님, 국회의장님께 호소합니다. 관리자 2024-05-03 21585 205
13858 (미국 인권보고서) 지만원 박사 징역형, 공적 토론 제한하고 표현… 관리자 2024-04-25 28975 202
13857 [지만원 메시지 226] 총선 패인과 대통령 앞날 관리자 2024-04-24 28129 240
13856 무엇을 할 것인가 관리자 2024-04-23 27357 176
13855 이념 목장의 결투 관리자 2024-04-22 28854 114
13854 [지만원 메시지(225)] 망연자실해 하실 애국 국민들께 관리자 2024-04-16 35466 265
13853 [지만원 메시지(224)] 5.18 조사위가 사기 치고 있다. 관리자 2024-04-14 33065 161
13852 [지만원 메시지(223)]그리운 회원님들께 관리자 2024-04-11 34819 276
13851 신간이 출고되었습니다(옥중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4-08 31364 177
13850 참고서면(무등산의 진달래 475송이) 관리자 2024-04-07 24362 107
13849 일본의 의미 (10) 세기의 사기극 5.18 관리자 2024-04-05 25608 116
13848 자유통일당 지지 선언 관리자 2024-04-04 26316 253
13847 [끌어올림] 의사만은 밥벌이 수단으로 택하지 말라 관리자 2024-04-03 25504 129
13846 [지만원메시지(222)] 운명줄 빼앗긴 대통령에 남은 길 하나 관리자 2024-03-30 23829 278
13845 일본의 의미(에필로그) 관리자 2024-03-27 22263 93
13844 일본의 의미(9)역사 왜곡 관리자 2024-03-27 20040 54
13843 일본의 의미 (프롤로그) 관리자 2024-03-19 23011 115
13842 일본의 의미(8) 일본은 가장 밀접한 미래 동반자 관리자 2024-03-19 22306 88
13841 일본의 의미(7) 배울 것 많은 일본의 교훈들 관리자 2024-03-19 20893 71
13840 일본의 의미(6)강제징용 문제 관리자 2024-03-15 22287 75
13839 일본의 의미(5)일본군 위안부 관리자 2024-03-12 22919 92
13838 일본의 의미(4)반일 감정 조장의 원흉들 관리자 2024-03-06 23526 146
13837 일본의 의미(3)근대화의 뿌리 관리자 2024-03-06 20975 109
13836 일본의 의미(1~2) 관리자 2024-03-06 22264 118
13835 [다큐소설]전두환(10). 운명(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3 19117 150
13834 책 소개(다큐소설 전두환) 관리자 2024-02-22 18464 158
13833 [다큐소설]전두환(9)역사바로세우기 재판(2)(수정 완료) 관리자 2024-02-22 19028 6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